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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결혼 2주년 기념으로 댕댕 막둥이와 함께 다녀온 제주에서의 기념 사진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여 여행하기 너무 좋은 제주. 앞으로도 매년 결혼기념일에는 제주를 찾을 예정이에요^^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비오는 제주를 즐기는 방법을 터득한 날!!!!! 비가와도 우울해하지않고 비오는대로 제주도를 즐겨보기로 했어요! 그 방법은 바로 제주도만의 귀여운 우비를 사서 입고 비맞으면서 돌아다니기!!! 비가와서 사람이 거의 없던 송악둘레길에서 삼각대로 사진도 많이 찍고 비오는 제주도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다음에 맑을때 또 오기로 약속~~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한라산과 한방산이 보이는 송악산 입구를 지나 올라가다 보면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대변하는 하나의 다크투어리즘인 일제동굴진지도 볼수 있습니다. 오르다,오르다 보면 2중 분화구를 보며 자연의 신비를 느낄수도 있습니다. 바다를 지날때면 바위의 모양들이 왜 저렇게 층층이로 되었는지 강한 파도와 연결해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신비롭고 경이롭기까지한 송악산이었습니다.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겨울의 제주는 생각보다 더 예쁘고 맑았습니다! 동화마을 같던 송악산둘레길을 산책하니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결혼20주년 기념으로 제주를 여행하며 포토북을 만들기로 하였다. 제주공항에서 서쪽에서 돌아서 남쪽으로 내려가서 다시 제주 중앙을 가로질러 제주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5박6일을 계획하여 숙소를 각각 3곳을 미리 잡아서 계속 이동하며 제주 명소를 여행했다. 제주 명소가 너무 많아서 제주 반만 여행하는데도 5박6일도 턱없이 부족하였다. 그 중에 가장 기억이 생생하고 남고, 감동으로 남아 있는 곳이 바로 송악산둘레길이다. 예전에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을 갔었고 물론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나는 송악산둘레길을 최고의 제주 여행코스로 꼽고 싶다. 둘레길 자체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송악산에서 바로 보이는 산방산과 형제섬은 아직도 눈부시게 어른거리고, 멀리 가파도와 마라도가 보이는 바다는 최고의 절경입니다. 한라산을 멀리서 잘 볼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코스도 7,80대 노인들도 갈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쉽고, 둘레길 밑에 무료주차장과 스타벅스 등 카페들이 많고, 둘레길에서 내려와 큰 소라와 전복, 게를 통째로 넣은 해물라면을 먹으며 바라본 바다와 송악산의 경치는 평생 잊혀지지 않을 맛있고도 멋진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아직 가보시지 않은 분들은 꼭 송악산둘레길을 방문하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천천히 1시간이면 쉽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제주에 살고 있는 동생만나러 갔어요. 송악산이라길래, 험준한 산인줄 알았는데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나즈막한 산이어서 좋았어요. 멀리 형제섬도 보이고, 산방산도 보이고요. 기회가 또 오면 가보고 싶어요. 제주도는 한라산만 산인줄...ㅎㅎㅎ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송악산 둘레길에서 말도 보고 바다로 이어진 산책로가 너무 좋았습니다.

송악산

송악산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산방산과 형제섬에 드리워진 일몰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함덕 서우봉둘레길 유채꽃도 보고 송악산둘레길에서 가파도 마라도를 바라보고 청보리가 휘날리는 산방산도 구경했지요. 멕시코에서 바다타고 온 선인장 자생지 월령도 좋았구요 금능에서 협제로 이어진 산책로도 걸었습니다. 애월의 한담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보는 제주의 바다는 코발트빛 환상이었어요. 아름다운 제주입니다.

송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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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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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늦가을 바로 밑에서 부산 백수 언니와 제주 백수가 만났다. 2018 상처를 치유하고 내년에는 상처를 극복과 성장하리라는 다짐을 해 보며 달디 단 찬바람을 맞으며 송악산둘레길을 걷다가 만난 근사한 마그마의 흔적과 해변. 그들의 다이나믹한 흔적들은 우리네 삶의 험난하지만 다양한 상처를 잘 이겨내라는 단단한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