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송 여기 나리채 테라스에서 오랜만에 고기를 굽는다 사진에 보이시는 세 분은 수도권에서 교직에 근무하셨던 전직 교장선생님들이신데 나리채 2층에서 한 달 살기를 하시는 중이다 누리채앞 정원이 더 너르고 운치가 있지만 바람이 심하게 부는 탓에 이 곳으로 자리를 잡으셨다 나.미.송은 부인분께서 직접 추천을 해주셔서 오게 되었다는데 여기서 지내는 것 자체가 힐링을 하는 것이라며 편안하게 지내고들 계시다 고기판이 벌려진 저 자리에서 두 시간 정도 세 분의 삶과 제주이야기와 여행이야기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어 나눈 뒤에도 윗층으로 올라가 또 한 시간 반 가량을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이어가게 되었으니 고기판이 고기만 구어준 것이 아니었다는..^^*

어느곳을 가더라도 리뷰를 잘 안쓰는 편인데 객실도 객실이지만 뷰가 끝내줍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하고 맛까지 보장 된 친절한 곳이였습니다

기대안했다가, 너무 아름다운 충격을 받았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제주에서 가장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던 호텔 너무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돌아갑니다.

2가족이 투숙한 그랜드 스위트 엄청 엄청 큽니다. ^^ 객실에서 길 잃어버리기 딱 ;; 주변 올레 코스 좋고 단지 너무 이쁨

소노캄 기대이상입니다 룸은 더블 싱글 좋았음, 단지 산책 그리고 외부 올레길 걷기 너무 좋음

풍경이 너무 좋고,,펫 동반 투숙이 가능했어요..

2. 제주온(on) '온다'와'on' 제주로 모두 오세요! 함성 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저는 " 2) 제주온 " 입니다

2번제주온 제주 디지털 관광증 제주온! 제주 여행을 더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멋진 서비스네요! 앞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제주온과 함께 더욱 즐겁고 특별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

1번 나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