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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결혼 2주년 기념으로 댕댕 막둥이와 함께 다녀온 제주에서의 기념 사진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여 여행하기 너무 좋은 제주. 앞으로도 매년 결혼기념일에는 제주를 찾을 예정이에요^^

송악산 진지동굴

송악산 진지동굴
중학교 때부터 의리를 다져온 벗과 함께 2022년, 성인이 되어 진지동굴 앞에서 추억을 남깁니다. 힘든 시절과 기쁜 시절을 함께하며 어느 하나 서로에게 미움되는 것 없이 같은 시간을 달리고 있는 저의 친구 ‘현영이’ 는 제 삶의 동력이자 활력입니다. 제주도와 현영이가 있는 순간이 저에게는 숨구멍 같습니다. 제주와 현영이가 함께하는 이러한 순간이 계속되길 기원하며 이 사진을 남겨봅니다.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비오는 제주를 즐기는 방법을 터득한 날!!!!! 비가와도 우울해하지않고 비오는대로 제주도를 즐겨보기로 했어요! 그 방법은 바로 제주도만의 귀여운 우비를 사서 입고 비맞으면서 돌아다니기!!! 비가와서 사람이 거의 없던 송악둘레길에서 삼각대로 사진도 많이 찍고 비오는 제주도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다음에 맑을때 또 오기로 약속~~

송악산

송악산
우리가족의 제주 최애장소 송악산이에요. 서귀포시와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최남단 마라도와 가파도까지 느낄수 있는 단연 최고의 장소지요. 뿐만 아니라 적당한 높이의 산책길은 아이들과 걷기도 좋고 넓은 잔디밭은 뛰어 놀기에도 최적의 장소라 자부할수 있지요.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한라산과 한방산이 보이는 송악산 입구를 지나 올라가다 보면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대변하는 하나의 다크투어리즘인 일제동굴진지도 볼수 있습니다. 오르다,오르다 보면 2중 분화구를 보며 자연의 신비를 느낄수도 있습니다. 바다를 지날때면 바위의 모양들이 왜 저렇게 층층이로 되었는지 강한 파도와 연결해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신비롭고 경이롭기까지한 송악산이었습니다.

송악산

송악산
와글와글 6인가족의 3박4일 가을 제주여행의 모토는 ‘남는 건 사진 뿐!’ 이었습니다. 여행 내내 인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던 네 명의 딸들은 부모님이 추천한 송악산 전기자전거 코스에 머리가 망가질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처음엔 투덜대며 전기자전거를 탔지만 바람을 가르며 달리기 시작하고 눈앞에 산방산과 푸른 바다를 곁에 둔 돌담길이 펼쳐지자 아름다움에 절로 미소가 나왔습니다. 맑은 가을하늘 아래 산과 바다처럼 뛰어난 절경이 많았지만 우리는 투박한 돌담이 돋보이는 사진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울퉁불퉁하지만 제 몸에 딱 맞는 자리를 가진 돌들이 모여 든든한 담을 이룬 게 각자 개성을 지녔지만 함께 모였을 때 빛을 발하는 우리 가족의 모습 같았기 때문입니다. 여행동안 이것저것 먹느라 무거웠던 몸도 사진을 찍을 때가 되자 가볍게 움직여졌습니다. 역동적인 컨셉으로 사진을 찍느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포즈를 취하려니 사뭇 진지해지기도 하고, 찍힌 사진을 보며 깔깔거리느라 배가 아프기도 했답니다. 가족이지만 6명이서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 그동안 가족사진 하나 남기지 못했는데, 제주에서의 여유가 소중한 가족사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여행이 끝난 지 오래지만 지금도 제주 송악산 돌담길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보며 그때의 추억을 생생하게 떠올리곤 합니다. 우리 가족이 정말 우리 가족다울 수 있었던 제주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겨울의 제주는 생각보다 더 예쁘고 맑았습니다! 동화마을 같던 송악산둘레길을 산책하니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결혼20주년 기념으로 제주를 여행하며 포토북을 만들기로 하였다. 제주공항에서 서쪽에서 돌아서 남쪽으로 내려가서 다시 제주 중앙을 가로질러 제주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5박6일을 계획하여 숙소를 각각 3곳을 미리 잡아서 계속 이동하며 제주 명소를 여행했다. 제주 명소가 너무 많아서 제주 반만 여행하는데도 5박6일도 턱없이 부족하였다. 그 중에 가장 기억이 생생하고 남고, 감동으로 남아 있는 곳이 바로 송악산둘레길이다. 예전에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을 갔었고 물론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나는 송악산둘레길을 최고의 제주 여행코스로 꼽고 싶다. 둘레길 자체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송악산에서 바로 보이는 산방산과 형제섬은 아직도 눈부시게 어른거리고, 멀리 가파도와 마라도가 보이는 바다는 최고의 절경입니다. 한라산을 멀리서 잘 볼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코스도 7,80대 노인들도 갈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쉽고, 둘레길 밑에 무료주차장과 스타벅스 등 카페들이 많고, 둘레길에서 내려와 큰 소라와 전복, 게를 통째로 넣은 해물라면을 먹으며 바라본 바다와 송악산의 경치는 평생 잊혀지지 않을 맛있고도 멋진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아직 가보시지 않은 분들은 꼭 송악산둘레길을 방문하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천천히 1시간이면 쉽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제주에 살고 있는 동생만나러 갔어요. 송악산이라길래, 험준한 산인줄 알았는데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나즈막한 산이어서 좋았어요. 멀리 형제섬도 보이고, 산방산도 보이고요. 기회가 또 오면 가보고 싶어요. 제주도는 한라산만 산인줄...ㅎㅎㅎ

송악산

송악산
송악산에서 바라본 산방산과 삼형제섬!! 바이크 타고 제주도 돌면서 청명한 하늘과 탁트인 바다! 차안에서 보는 것과 다른 맛이있어요

형제섬

형제섬
유람선을 타고 본 형제섬과 송악산은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2017년 12월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 10선 <제주의 겨울은 낭만>

2017년 12월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 10선 <제주의 겨울은 낭만>
송악산. 매달 제주다니면서 빼놓지않고 가는곳. 봄,여름,가을,겨울 어느 계절에 가도 좋고. 아침 점심 저녁..어느 시간때나 가더라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곳이에요.남녀노소 누구나 무리없이 산책 가능한 곳.천천히 걷다보면 위대한 절경에 홀딱반하게된답니다.십년전부터 다녔지만 앞으로도 쭈욱 변함없이 송악산을 찾을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