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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그래도 제주! 제주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
나는 제주에서 ❝귤따기🍊 체험❞하고싶다❗ 겨울이면 손이 노래지도록 까먹는 귤 겨울만 되면 한 박스씩 사놓고 만감류 품종별로 다 사먹어보게되고... (= 온 가족이 귤귀신) 요즘에는 여름에 즐기는 새콤달콤한 제주산 하우스감귤을 만나볼수있듯이 내가 직접 네손으로 딴 제주 감귤을 맛보면 더 맛이 두배일것 같아요❗ 손끝에서 제주 농가살리기에도 함께하며, 여름방학시즌인만큼 성인들뿐만아니라 어린자녀들과 함께하기에도 너무 좋은 체험이죠❗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일주일전 친구들이랑 제주도에 놀러갔다가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서 섭지코지 엄부 흑돼지 식당에 방문했어요. 식당 앞에는 넓은 전용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파킹할 수 있었어요. 주차 후 실내로 입장하니 입식형테이블이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어 식사하기 편했어요. 섭지코지 흑돼지 맛집의 한켠에는 기본찬들을 무한리필 해먹을 수 있는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고기 품질 자체가 좋은 게 보여서 절로 기대가 되더라고요. 중간에는 토치를 이용해 불 쇼까지 보여줘 신기했고 먹기 좋게 익으면 바로 커팅을 하는데, 정말 두툼한 섭지코지 흑돼지도 부드럽게 잘려 나가 기분이 좋았어요. 섭지코지 흑돼지가 입에 들어가는 순간 퍼져 나오는 고소한 육즙에 쫄깃쫄깃한 식감은 입안을 즐겁게 했는데요. 가니쉬였던 대파와 양파 버섯까지 곁들이니 풍미가 짙었어요. 추가로 비빔 냉면도 주문해서 즐기고 왔거든요. 새콤 달콤한 양념 맛 자체가 매우 맘에 들었던 음식이었고, 쫄깃한 면발까지 완전 제 입맛에 딱이더라고요~ 마무리 계란찜까지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최고였고 서비스까지 친절했던 섭지코지 흑돼지 식당 이었는데요. 앞으로 가족들 친구들이랑 재방문 자주하려고요. ​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제주에 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할 흑돼지 요리를 찾고 계신다면, 어디가코 시청본점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제주시 도민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특히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새벽 5시까지 운영하므로, 늦은 시간에도 맛있는 흑돼지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흑돼지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 어디가코 시청본점은 흑돼지 돌판구이로 유명합니다. 돌판 위에서 구워지는 흑돼지는 특유의 풍미와 육즙을 그대로 유지하며, 김치와 콩나물을 수북히 올려 구워 먹는 방식이 독특합니다. 항정살과 갈매기살을 함께 구워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서비스 고기 맛뿐만 아니라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부담 없이 흑돼지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또한 인상적입니다. 늦은 시간에도 항상 밝은 미소로 맞아주는 직원들의 모습이 기분 좋았습니다.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맛집 어디가코는 현지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도민들이 추천하는 맛집인 만큼, 맛과 품질은 믿을 수 있습니다.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까지도 자주 찾는 이곳에서 진정한 제주 흑돼지의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결론 제주에 오셔서 늦은 시간까지 맛있는 흑돼지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어디가코 시청본점을 방문해 보세요. 김치와 콩나물을 곁들인 흑돼지 돌판구이와 함께하는 소주 한 잔은 그야말로 천국의 맛입니다. 이곳에서 제주만의 특별한 맛과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화닭발] 제주 서쪽, 한림에 위치해있어요!!! 제가 먹어 국물닭발 중 , 단연 최고입니다 5-6년전부터 꾸준히 가고 있어요. 인생닭발입니다 여기 국물닭발을 맛 본 순간 다른 국물닭발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진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닭발맛집으로 열심히 홍보 중입니다. (아무런 관계아니구 그냥 찐단골임 ㅎㅎ) 아직 못먹어본 사람이 있다는게 안타까워요,, 저희 동네에 화닭발이 있다는 건 정말 축복입니다 ㅠㅠ 팔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인 곳 .. ෆ 사계절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국물닭발에 새우튀김 조합 환상!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댄싱두루미카페! 서귀포 사는 언니가 여기 뷰도 너무 좋고 빵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합리적이라며 서귀포 올일이 있으면 꼭!! 가보라고 해서 마침 서귀포 가는 김에 들린 jw메리어트 호텔내 카페! 인테리어도 너무 고급지고 멋스러웠고 맛집의 필수인 가격이 너무 괜찮았다! 그리고 맛 또한 너무 괜찮아서 둘이 가서 빵을 세개나 먹었다. 갔다오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도 추천중이다.

답다니수국밭

답다니수국밭
초여름의 쨍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수국들 답다니는 능소화까지 함께 어우러져서 더 예뻣던것 같아요 지금은 시즌이 끝나서 보기 힘들지만 저녁시간까지도 방문가능한 곳이니 내년 수국시즌에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19년동안이나 초등학교 앞에서 소중한 아이들의 이름을 외워가며 가게를 하셨는데, 가게 방문할때마다 아이들 이름 불러주시는게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학교앞에서 교통안전지도활동도 하시고 계시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식점을 운영하고 계시고 늘 친절하십니다.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당첨자 발표>

[5(Oh!)my jeju 캠페인 이벤트-외식업편] 제주 음식점을 칭찬해
삼도이동, 정성듬뿍 제주국 제주에서 다녀본 음식점 중에 최고였습니다. 고급스럽고 융숭한 대접을 받는 기분 음식은 또 얼마나 깔끔한지 남편이 먹어보고 맛있다고 데려간 집인데 저도 만나는 사람마다 너무 좋았다고 말씀드렸어요 심지어 저는 생선이나 생선이 들어간 국물요리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넘 맛있게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생선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만족스러우실 거에요! 변치마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청보리가 무르익어 갈 때면 <가파도 올레길 10-1코스>

청보리가 무르익어 갈 때면 <가파도 올레길 10-1코스>
2022년 10월부터 올레길 완주를 목표로 한달에 한번은 제주에서 홀로 걷고 있어요. 3월 중순 비바람 불던 날에 편의점 우비 한장 걸치고 파릇파릇 청보리를 보려고 가파도에 갔어요. 우비단추가 뜯어지도록 불어제끼는 비바람 속에서도 참 예쁜 가파도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 ##제주날씨 ##가파도청보리

나미송 머무는 곳

나미송 머무는 곳
#나미송 어제 드디어.. 한나뜰겸 우녕팟 주차장이 내 마음에 차지도록 완성되었다 지난 가을 오름線 돌담을 놓는 것을 시작으로 근 넉 달에 걸쳐 한땀 한땀 수를 놓듯.. 운치와 푸릇함이 섞인 주차장 풍경이 만들어졌다

오설록티뮤지엄

오설록티뮤지엄
평소에 차를 많이 안 즐기는 편이라서 망설이다가 갔는데 전경도 예쁘고 음료와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다 시음으로 주시는 차들도 이것저것 마셔봤는데 다 너무 맛있어서 잔뜩 사오고 지금까지도 잘 마시고 있다 마실 때마다 제주 떠올리는 중...♡ 차가 좋아지게 만들어 준 오설록티뮤지엄!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코로나가 시작되고 몇년동안 여행메이트이던 어머니와 잊고 지내던 설렘 힐링 여행이란 단어를 제주도에 여름 휴가를 다녀오며 다시 되찾았던 추억이 있어요 이번엔 엄마를 모시고 가는 더운 여름 그리고 첫제주 모녀여행이라 고민정말 많이 하면서 계획중에 만난 무지개 해안도로예요 저는 원래 패키지화 정형된 스타일의 여행을 좋아하지 않아 어딜가든 자유여행으로 다니는 스타일이었는데 더운날 엄마를 모시고 가려니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는 뚜벅이로 어려울것 같아서 잠깐의 투어를 통해 만난 해안가 도로인데 이때의 날씨와 분위기그리고 몇년만의 여행 첫제주여행의 느낌에 모든게 완벽했어요 제가 여행가기전날까지 출발하는 공항이 하필 비가와서 결항도 많이 되던 시기라 제 기종이 무수히 결항하는걸 보고 당일까지도 걱정많이했습니다만 제주도착하니 너무 날씨가 좋더라구요 짧은 여행을 통해 새로운 여행지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즐거운이야기나누며 여행하는 즐거움도 느낄수 있는 제주여행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무지개도로에서 추억을 쌓고 계시더라구요 늘 여행을 다녀도 같이 찍은 사진이 없는데 이쁜 포토스팟이라 어디서찍어도 이쁘게 나온다고 찍어주셔 사진으로 남겼어요 다음번에 가족끼리 또 오자 하며 기억에 남은 무지개해안도로를 잊지못하네요 너무 이뻣던 바다와 사람들 그리고 멋진 인생사진까지 남길수 있었던 제주도 날씨만큼 따뜻했던 엄마와의 첫 제주여행이 또 다음을 기약하며 마음속에 따뜻하게 남아있습니다. 엄마의 소녀같던 웃음도 잊을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