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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

산방산
#모먼츠인제주 #제주 #산방산 올봄 숲모임 친구들과 함께 제주를 찾았어요. 산방산 앞으로 유채꽃이 활짝. 아이들도 좋아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더 좋고. 봄이 오기도 전에 봄 기분을 먼저 느낀 여행이었어요.

산방산

산방산
서른살 된 기념으로 혼자 일주일 제주도 여행을 간적이 있어요. 그 일주일중 어느날 계획에 없던 산방산을 가게된거에요. 활짝핀 노랑노랑 유채꽃들을 보고 여길 오길 잘했다며 너무 설레였던 기억이 나네요. 유채꽃밭에 1,000원주고 들어가서 내 30살의 인생샷을 남기리라 다짐하며 산방산이 보이게 사진을 찍어보려 노력했지만 바람이 너무 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이 길어서 사진찍는 족족히 얼굴이 사라져요 ㅋㅋㅋ 마침 안에 모자달린 후드티를 입고 있어서 모자쓰고 1,000원의 뽕을 뽑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내 30살의 제주♡

비짓제주가 추천하는 여행지 <가로세로 퀴즈 이벤트>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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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채꽃밭에서 행복과 힐링으로 가득찬 싱그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주 여행 중에 만난, <내맘속 착한 업체를 소개합니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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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밭은 언제나 가도 너무 이쁜곳 ㅠㅠ 코로나 전에 간건데 또 가고싶네요

애월해안도로

애월해안도로
제주동부 투어를 하며 제주만의 분위기가 묻어나는 카페와 뒷편에 유채꽃밭까지 일석이조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제주만의 매력을 느낄수있는 해안도로 중에서 일몰이 아름다운 애월해안도로를 가장 좋아하는데 언제봐도 아름답지만 이날은 유독 주황색의 짙은 노을 이였습니다. 소금바치순이네에서 저녁을 먹고 맞은편에 보이는 산책로에서는 흐렸지만 우도로 추정되는 섬도 보이는 제주만의 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언제와도 너무 좋고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제주올레 7코스

미등록
아침으로 김만복포장한후 해안가에서 먹으려고 보니 유채꽃밭이 이쁘게 있더라구요 한적하고 사진도 이쁘게찍혔어요 드라이브코스로도 좋고 바다 유채 다 볼수있어서 좋았네요^^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말로만 듣던 산방산 유채꽃밭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유채꽃밭을 보았지만 뒤로 보이는 산방산까지 더해져서 정말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의 봄을 제대로 느끼고 왔어요!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제주의 봄, 섭지코지 유채꽃밭 그리고 카멜리아힐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체력은 바닥나고, 마음은 지칠만큼 지쳐 여행 자체가 부담으로 다가오던 시기였습니다. 일찌감치 끊어놓은 비행기티켓과 숙소예약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포기하고 싶었던 제주여행. 첫날 가볍게 들린 서귀포를 시작으로, 둘째날은 친구들의 배려로 마을산책을 제외하곤 잠 자고 음악 듣고 책읽고.. 그야말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날, 기운을 내고 찾아간 곳은 가파도.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할 까봐 겁이 났던 가파도의 청보리를 보러 배에서 내렸을 때. 가파도핫도그를 기다리며 주위를 둘러보고 있을 때. 가파도 올레길을 걸으며 마음이 트일 때. 무엇보다 가파도의 청보리밭. 가파도의 유채꽃밭. 바람에 흔들리는 가파도는 그냥 보기만 해도 평화로움이었네요. 두세시간밖에 머물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가파도의 바람은 지금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가파도를 지나 온 사라봉의 낙조도, 공항으로 출발 전에 들렀던 도두봉의 바람도, 모두가 힘이 되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힘으로 다시 일상이 시작됩니다.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마음에 쉼표가 한번 주어지니, 이래서 제주, 제주 하나 봅니다. 가을이 되면 황금들판이 되어있을 가파도를 기대하며 평화로웠던 제주의 봄여행을 마음에 담습니다. (제주 4.3의 영혼에도 평화가 깃들기를..죄송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특히 행사장으로 가던길은 벚꽃비의 향연으로 감탄을 금치못하는곳이었어요❣ 다양한 꽃축제를 가봤지만 제주가시리유채꽃축제는 단연컨대 최고라할수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두루뭉술해서 간단히 표현하자면 입구부터 반기는 벚꽃잎의 향연+엄청난 유채꽃밭+풍차와의 조합= 봄의 모든것을 다 담은 장소❤ 처음부터 끝까지 입을 다물수없었던 공간이었어요❣ 이축제 하나만으로도 제주도 비행기티켓값은 충분히 뽕뽑은듯합니다ㅎㅎ👍👍 우연한 기회에 제주도로 여행와서 우연히 이축제를 알고 가게되어 참 감사한날이었구요🙇‍♀️ 앞으로도 매년가고싶어요~~~😆😆👍👍🏃‍♀️🏃‍♀️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제주에 완연한 봄이 온거 같아요. 가시리에 있는 녹산로와 유채꽃밭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부터 축제시작인데 저는 축제 직전 아침에 일찍 다녀왔네요. 날씨도 많이 도와주고 해서 축제가 성황리에 마칠거 같네요. 여기 외에도 제주는 봄을 느낄 수 있지만 유채꽃과 벚꽃을 같이 볼 수 있는 가시리 꼭 한번 가시리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산방산 공영주차장에 주차후 아래로 조금만내려오면 산방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유채꽃밭이 있습니다.날씨가 좋으면 용머리해안까지 같이 돌아보시고 오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