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25년 동안 살면서 처음으로 혼자 첫 여행을 떠난 곳이 제주도인데요!
생일 겸 제가 좋아하는 제주도를 저한테 선물을 주고 싶고, 그동안 쉼 없이 달려와서 저한테 힐링을 주고 싶어서 힐링인 곳만 찾아서 갔어요!!
제주시에 있는 어느 고요한 길, 도두봉으로 가는 길 및 `도두봉`
그리고 서귀포시에 있는 `무지개 해안도로`, `비밀의 숲`까지!!
힐링을 찾으러 갔는데 아무도 없는 곳에 고요하고 평안함을 주어 저의 심신의 안정을 찾아주고 제주도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제주도의 매력을 더 깊게 빠져버렸죠.
그래서 반년만에 또 혼자 제주도를 찾아 힐링을 만끽하려고 합니다!
제주 서귀포시 '공감' 게스트하우스 완전 추천합니다!
지난 여행 사진첩 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ㅎ
그냥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설도 너무 좋고 깔끔하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고요.. 편하게 잘 쉬다가 여행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경이 정말 최곱니다! 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고 예쁘게 알록달록 잘 해놔서 정말 여자분들이 정말 좋아할 그런 곳입니다.. 너무 예뻐요! 바닷길 산책도 편하게 잘하도록 되어 있고요 그냥 힐링 그 자체입니다. 너무 예뻐서 여기서 계속 머무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네요ㅎㅎ
제주도 너무 좋아요 얼른 빨리 또 가고 싶네요 정말~
지난 4월5일~14일까지 아내와 제주도 여행중 서귀포시 표선읍 해안도로를 걷다 들렸던 '광어多' 를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고 내부 환경 깨끗하고 특히 사장님의 음식 철학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제 친구도 오늘 현재 제주 올레길 걷기 여행중인데 제 추천으로 방문하고는 칭찬이 자자합니다.
인터넷에서 '제주 광어多' 검색해 보시면 충분합니다.
해안도로 바로 옆에 있어 식사하면서 제주 푸른바다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