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김밥★
두툼한 계란 지단 덕분에 씹는 순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감칠맛이 올라오는 김밥이예요! 계란 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들도 잘 어우러져 김밥의 정석과 같은 맛을 이루고 있어요.
송송김밥의 위치도 한 몫 하는데요, 가게의 바로 앞은 포구 바다이고 가게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함덕해수욕장이 있어 맛있는 풍경도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
걸어가는 길에 아기자기한 소품샵도 많아 걷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으실거예요ㅎㅎ
얼른 가을이 와서 함덕해수욕장 잔디공원에 앉아 송송김밥 먹으며 피크닉하고 싶네요!!
독새기김밥의 계란지단 김밥은 그야말로 감동적
그야말로 프로의 손길이 느껴지는 김밥
계란지단, 당근볶음, 매운 어묵, 맛살, 단무지
얇게 깔린 밥, 두툼한 계란지단으로
완벽한 키토 김밥
살짝 매콤함을 더하는 매운 어묵이 킥
한라산뿐 아니라 바닷가 놀러 갈 때도
들고 가고 싶을 것 같다.
오랜만에 진짜 잘 만든 김밥
<노랑해바라기김밥> 강추합니다.
김밥 정말 좋아해서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할 때, 김밥 투어를 다녔었는데 노랑 해바라기 김밥이 다른 김밥 집에 비해 맛, 가성비, 퀄리티가 압도적으로 뛰어났습니다. 특히 톳김밥은 톳이 정말 많이 들어가는데도 비리지 않고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주도가 아니라 한국에서 제일 맛있을 거 같아요! 사진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당연히 여행은 힐링이죠! 저는 그래서 4번입니다. 힐링 힐링 힐링! 힐링 다음으로는 미식입니다만 절대적으로 첫번째는 힐링!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이 되고 그 프레임 안에 같이 있는 사람과 풍경들을 인식하면 여행이 주는 포근함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 저는 여행을 이 제주를 더욱 사랑하게 되나 봅니다!
5. 액티비티!
저는 확실히 액티비티 쪽인 것 같아요. 제주도는 그냥 풍경만 봐도 좋은데 직접 걸어보니까 땅 냄새 바람 소리 다 달라서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이번 여름에 너무 더웠지만 제주 한바뀌를 돌면서 걸었어요. 땀나도 멋진 풍경덕에 오히려 시원한 기분이 드는고 길가다 갑자기 만나는 작은 카페나 돌담길 같은 것도 혼자 발견한 보물 같아서 즐거웠네요. 제 여행 취향은 그냥 가만히 쉬는 것보다 몸으로 부딪히고 경험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여러번 갔던 제주지만, 이번 제주도 걷기에서 확실히 제 취향을 다시 알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