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오일장 열릴때마다갑니다
시장이다보니 북적북적하고 재미가있어 장보기위해 가던곳인데 이제 절대로안가려구요
생선류 가서 갑오징어사려고 찾아보다 한군데있어 샀는데 남자세명(50대남성)이서자기들끼리 그거판거야?하면서 있는거팔고가야지 ㅋㅋㅋ 하며 대놓고떠들다 남은한접시를 밑에 음식을봉지에버리더군요 어이가없지만 제가임신중이라무섭기도하고 싸움이생기면 안좋을것같아그냥왔어요 집에오ㅏ서 열어보니 한마리는 물고기가베어먹어 크게상했고 나머지는 노랗고 빨갛게익어 상해 도저히먹을수없게됬어요 그냥다버렸죠 맞습니다 제가 자세히 보지않고 산 제잘못도있죠 하지만 관리도 전혀안되는 시장상황이그저 짜증나고 화가날뿐입니다 시장 청결관리 안되는거 전혀 이상하게생각하지않지만 그게 계속 지속되면 제주시장 이미지 자체에서 문제가 생길겁니다 신속한 해결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다른상점들은 잘이용했는데 몇군데 이런 무책임한 분들로인해 제주민속오일장 이미지가나빠지는것에 큰 유감을 표합니다
(같이올린사진은 내용과 무관한사진입니다)
1. 도두봉(1화)
개천에서 난 용 같은 여자 삼달이가 서울에서 모든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지켜온 용필의 곁으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과 꿈을 되찾는 드라마 <웰컴투삼달리>는 환상적인 풍경 위에 잔잔한 로맨스와 진한 감동의 여운으로 사람들 속에 손꼽히는 드라마 속 명소와 함께 편안함을 선물해 주었던 드라마였다. 지금도 많은 발길들이 찾고 있는 그 곳 제주도이다. 어린 시절 삼달이가 용필이와 제주 공항에서 이륙하는 비행기를 보며 반드시 상경하겠다는 자신의 꿈을 그린 곳이다.
도두봉은 제주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오름. 그리고 제주 공항에서 이륙하고 착륙하는 비행기를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손꼽히기도 하며 나무 그늘 안쪽에서 바깥쪽을 봤을 때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키세스' 초콜릿을 닮았다고 해서 키세스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2. 김녕해변(8화)
8년 전 용필엄마(미자)의 해녀 물질(사고)로 용필 아빠가 삼달이에게 육지로 돌아가라며 용필과의 연애를 반대하여 삼달이가 용필의 아버지(상태)에게 자신은 용필이와 헤어질 수 없다며 무릎 꿇고 애원하는 장소이다.
3. 가파도
가파도는 매년 4월이면 청보리 축제가 절정을 이루는데 가파도에서 자라는 청보리는 다른 지역보다 2배 이상 자라는 품종으로 우리나라 전국에서 가장 빨리 자라나기도 한다.
<웰컴투삼달리> 9회와 연결된 5화에서 용필의 엄마가 해녀물질 사고로 죽었을 때 과거에 삼달이가 뛰어와서 위로해 줬던 곳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 가파도!🌼
🌿청보리만 있는줄 알았더니,, 아직 유채꽃이 만발해있더라구요
🚲자전거가 얼마나 낭만적이던지!! 두 시간만에 돌아와야 하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웰컴투삼달리 에 나올만 한곳!
🌼가파도 또 가고싶어서 5월에 제주도 또 가려구요~~
💙사랑아 제주해🩷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 가파도!🌼
🌿청보리만 있는줄 알았더니,, 아직 유채꽃이 만발해있더라구요
🚲자전거가 얼마나 낭만적이던지!! 두 시간만에 돌아와야 하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웰컴투삼달리 에 나올만 한곳!
🌼가파도 또 가고싶어서 5월에 제주도 또 가려구요~~
💙사랑아 제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