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누가 뭐래도 매번 새롭게 설레는 섬입니다.
그 설렘을 가장 먼저 전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바로 ‘비짓제주 구독서비스’일 거예요.
숨은 여행지, 감성 숙소, 한적한 올레길까지…
직접 발로 뛰며 전하는 생생한 콘텐츠를 통해 제주는 더 이상 낯선 곳이 아닌, 늘 그리운 곳이 됩니다.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여행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따뜻한 나침반 같아요.
비짓제주가 추천하는 여행은 늘 믿음직스럽고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제주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가장 든든한 여행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비짓제주, 오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카카오톡 알림으로 이벤트 안내 카톡을 발견하여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주도에 8년전 가족들과 함께 갔던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어린 저희들을 데리고 너무 이쁜 풍경들과 올레길 등등 여러 해변들을 데리고 가주시면서 구경시켜주셨는데요.. 이번에는 제 막내동생도 함께 가족모두 다같이 다시한번 그 추억들을 느끼러 가보고 싶습니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힐링이 되는 장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른 바다들을 가도 제주도만의 바다냄새와 풍경들이 다른것 같구요.. 제주도민 분들 특유의 그 따뜻한 정감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ㅎㅎ 아마 많이 바뀌어져 있는데도 있을것 같구 옛날 느낌 그대로 보존하면서 추억이 담길 장소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제주도 저희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이벤트를 주최해주셔서 우선 너무 감사드리며, 여러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