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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날씨 너무 좋은 봄날~~김녕해수욕장의 에머랄드 빛 바다는 찌들어 있던 도시생활의 일상을 한순간에 정화시켜 주기에 충분했다. 코 끝에 전해오는 싱그러운 제주 바람도 잠들어 있던 내 마음속 동화마을을 자연스레 끄집어내줬다. #제주지방기상청 #제주날씨 #김녕해수욕장

김녕해안도로

김녕해안도로
김녕바다는 해외같고, 노을 질때 가면 정말 환상입니다. 20번 이상 가봤어요~

친환경 제주여행 인증 이벤트! 지속가능한 제주여행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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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얕은 바다부터 깊은 바다까지 다양한 모습의 바다를 품고있는 곳이예요. 어린 아이들의 놀잇감을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지요. 얕은 바닷물에 발을 첨벙거리며 다양한 해양생물들 관찰하는 것 만으로도 자연놀이터가 되는곳. 매년 저희집 세 아이들과 제주도를 찾는 이유이기도 해요. 제주 바다는 대부분 깨끗하지만 사람이 많이 찾는 해변은 어쩔수 없이 그 흔적들이 쓰레기로 남아있어요. 아이들과 보물찾기처럼 쓰레기들을 찾고 주워서 따로 모아 버리는 것도 재미나요:)

몽상드애월(몽상)

몽상드애월(몽상)
제주의 파도가 밀려오는 곳 익숙한 바다 향, 여긴 나의 또다른 고향이리라 <몽상드애월>서 바라보는,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지점 마음 속 고민과 걱정거리를 담아 돛단배에 띄워보낸다 그러면 바다는 언제나 그랬듯, 다정히 품어준다

김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아직은 여름 빛이 머물던 23년 9월의 제주 김녕이예요 우도에서 조금 크게 다쳐 반깁스를 한채 들렸던 이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바로 서울로 올라가는 비행기를 탈 수도 있었지만 김녕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고 싶어 들렸었어요. 가만히 서서 바라 본 김녕의 바다는 크게 놀란 저에게 위로 그 자체였습니다. 가을 속에서 마지막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 꺄르르 거리던 그 모습이 김녕의 편안하고 자유로움 그 자체였어요. 한쪽 다리를 절뚝 절뚝 거려 다리가 퉁퉁 부어올랐었지만 지금 사진을 보니 김녕에 가길 참 잘했다... 싶어요. 너무나 푸르고 평화롭던 김녕 해수욕장을 지나 마을 골목으로 진입하니 현무암에 지는 노을이 참 예쁘더라구요. 토끼풀과 현무암과 바람 참 제주스럽다 싶어 찰칵! 노랑지붕과 이름 모를 나뭇잎조차 김녕스러워 남겨보았답니다. 구좌 캐릭터인 캐럿츠와 포테팜도 너무 귀엽죠?

금능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
살면서는 헤아릴 수 없을정도.. 아내와는 4번째 방문인 제주 ! 그 중 두번째 방문인 금능해수욕장입니다 ㅎㅎ 신혼여행때 금능해수욕장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떤 기억이 있어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기대를 하면 기대에 못미치기 마련인데 제주의 바다는 그런적이 없네요. 다시 마주친 금능의 바다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신비로웠습니다. 맨발로 바닷물에 들어가니 느껴지는 고운 모래 .. 투명한 바다 .. 맑고 산뜻한 공기 .. 도시에서 정신없게 살던 나의 마음이 씻겨내려가고 정화되는 기분이 드네요 :) 해안가를 따라 걷다보면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기많을 원하게되네요 ㅋㅋ 아내와 제주살이를 목표로 할정도로 너무나도 사랑하는 제주 ! 조만간 또보자 :)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열심히 돈 모아서 떠난 제주여행🍊 고등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처음 가본 우도 산호해변이 너무 아름다워서 꼭 다시 오리라 다짐했었는데, 다시 만난 우도의 바다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 중에서도 우도에 들어가는 배 안에서 만난 동갑내기 홍콩 친구가 찍어준 우리의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그 친구는 혼자서 한국을 여행했었는데, 자연경관이 예쁜 제주도에서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쌓아갔길 바래본다.

중문색달해수욕장

중문색달해수욕장
환기의 순간에 웃음이 더해질수 있었던 제주에서의 휴식. 안정적이고 완고한 바다는 마냥 신기루같았던, 각박한 입시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었던 수학여행.

송악산둘레길

송악산둘레길
결혼20주년 기념으로 제주를 여행하며 포토북을 만들기로 하였다. 제주공항에서 서쪽에서 돌아서 남쪽으로 내려가서 다시 제주 중앙을 가로질러 제주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5박6일을 계획하여 숙소를 각각 3곳을 미리 잡아서 계속 이동하며 제주 명소를 여행했다. 제주 명소가 너무 많아서 제주 반만 여행하는데도 5박6일도 턱없이 부족하였다. 그 중에 가장 기억이 생생하고 남고, 감동으로 남아 있는 곳이 바로 송악산둘레길이다. 예전에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을 갔었고 물론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나는 송악산둘레길을 최고의 제주 여행코스로 꼽고 싶다. 둘레길 자체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송악산에서 바로 보이는 산방산과 형제섬은 아직도 눈부시게 어른거리고, 멀리 가파도와 마라도가 보이는 바다는 최고의 절경입니다. 한라산을 멀리서 잘 볼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코스도 7,80대 노인들도 갈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쉽고, 둘레길 밑에 무료주차장과 스타벅스 등 카페들이 많고, 둘레길에서 내려와 큰 소라와 전복, 게를 통째로 넣은 해물라면을 먹으며 바라본 바다와 송악산의 경치는 평생 잊혀지지 않을 맛있고도 멋진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아직 가보시지 않은 분들은 꼭 송악산둘레길을 방문하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천천히 1시간이면 쉽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김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23년11월1일 9번째 제주 여행 그리고 김녕해수욕장 내가 우도 하고수동 해변 다음으로 좋아하는 제주 바당이다. 우연히 튤립 그것도 생화 한 송이가 해변에 툭 마치 송이째 툭 떨어지는 토종 동백처럼 느껴져서 주워 들었다. 바당 물빛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던 튤립 눈부시게 파랗고 아름다운 김녕 해변 제주 바다는 계절마다 날씨마다 내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게 파란빛을 보여준다.

애월한담해안산책로

애월한담해안산책로
인테리어가 너무 아기자기 귀여웠던 카페봄날에서 한참 놀다가 한담해안산책로를 걸었어요!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기억에 남습니다. 제주의 바다는 곳곳이 다른색으로 기억에 남는데요. 여기는 짙푸른 파란색이 특히 아름답고 물이 정말 맑았던 기억이 나네요!!

김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제주 한달살이 중 방문했던 김녕해수욕장의 겨울바다는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냥 가기엔 아쉬운 마음에 친구들과 성공적인 점프 샷 촬영을 위해 수도 없이 뛰었죠. 행복했던 그날은 정말로 행복해서 날아갈 뻔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