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박 7일을 제주도로 혼자 여행을 가기도 했을 정도로 제주도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제주도의 예쁜노을 , 윤슬을 보고 있으면 많은 고민들도 해소 되는것 같아요
제가 바다를 좋아해서 꼭 추천 하는 장소는 김녕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입니다
표선쪽도 잔잔하니 너무너무 좋아요~~! 해녀의 집 가시면 미역국 직접 잡은 음식들로
요리해주시구요 일에 바쁘게 치여 여행갈 시간이 없었던 요즘 제주도 너무 가고싶네요
가게 된다면 가족들이랑 좋은 추억 보내고 싶습니다. !!
#제주여행#사계절#해수욕장
아버지와 함께 첫 여행을 했던 제주도 김녕항을 추천드립니다.
저희 아버지 께서는 정말 강직하고 큰 사람 이셨습니다 어느날 아버지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한없이 작아지셨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아버지는 재작년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강하시던 당신의 마지막을 보니 참 마음이 쓰리고 슬프더군요 4년......긴 간암 투병중에 돌아가셨습니다 정말이지 기회가 된다면 살아 생전에 정말 만족하셨던 김녕항을 다시 가서 소리치고 싶습니다.
"아빠 나 잘 지내고 있어 ! 그리고 나 내년에 결혼한다!! 아빠도 꼭 멀리서 바라봐줘!!! 사랑해 보고싶어도 꾹 참고 항상 마음곡으로 아빠를 그릴게!! 사랑해!!"
제가 가고싶은 제주여행지는 김녕해수욕장입니다.
몇년 전 돌고래를 볼 수 있다는 말에 덥썩 예약했던 요트투어.
그 날은 가이드분이 돌고래를 보기 어려운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진짜 못볼까? 라고 물었더니, 꼭 볼 수있을거라해줬어요!
그런데 정말 요트 바로 아래서 헤엄치는 돌고래 가족을 보았습니다.
돌고래와 눈을 맞추었던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그때 함께했던 남자친구와 다시한번 김녕의 바다에서 돌고래를 보고싶어요!
이번에는 제가 남자친구에게 돌고래를 꼭 볼수있을거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
🧡제주도 홀로 떠나 만끽하는 여행✈️🛫🧡🍊 🏕
제주도를 안 가본지 6년된거같은데 당첨되어서 혼자 여행가고싶어요😿🙏🥺😀💛
직징에서 1년 안되게 일하다가 그만둔지 좀 됐는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사람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심적으로 지쳐있습니다 아직 여행도 못 가서 제주도 여행 숙박권을 주신다면 퇴사여행으로 혼자떠나 힐링을 제대로 즐기고 올 자신있습니다💫💖
힘든 몸과 마음을 서귀포 치유의 숲을 걸으면서 힐링하고 명상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 🏃♀️🍁
또한 이호테우 해변을 걸으면서 제주도의 바다 내음을 맡으며 바다멍때리는 시간도 갖고싶네요🏝❄️☃️
김녕미로공원에가서 미로 체험도 즐기고싶네요
제주도 미로의 미지의 세계로 떠날래요 ~~🔑🌳🌿🌲
유명한 용머리 해안도 보며 해안의 절경을 보고 느끼고 싶습니당🥺🌊🫧🖼
📌저에게 제주도의 특별한 치유 힐링 여행을 선물해주세요🎁💗😀
8월 막바지, 제대로 여름을 ! 물놀이를 ! 즐기지 못해 갔던 여름 제주여행이에요 :) 낭만 있게 뚜벅이로 갔었고 목표는 매일매일 물에 빠지자 였기에 판포포구, 월령포구, 이호테우 해수욕장, 김녕 해수욕장, 청굴물까지 빠졌던 여름이였습니다 ! 곧 있으면 백수생활 청산인데 그 전에 여름을 즐겼으니 겨울 제주도 알고 싶네요! ( •̤ᴗ•̤ )♡
여자친구와 해외에 살다 보니 한국에 오면 항상 제주도를 가고 싶었습니다. 이번 8월에 오랜만에 제주도에 갔는데 너무나 예쁜 해변과 자연 경관에 잠시 한국에 다시 돌아갈까 생각할만큼 너무나 좋았습니다. 1박 2일 밖에 못 갔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김녕해수욕장이었습니다. 짧지만 좋은 추억을 남겨준 곳이기에 다음에 또 제주도를 간다면 빠지지 않을 곳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제주도를 가족 여행으로 자주 가는 편입니다! 마음이 답답할 때 뻥 뚫린 제주도의 바다를 보러 가면 마음도 몸도 시원해져서 좋아하는 편인데, 최근에 친구가 세번째 수능을 보았는데 좋지 않은 결과를 얻고 많이 속상해하는 거 같아 친구에게 제주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주 해번 중 제가 좋아하는 해변 두 군데가 있는데요, 1. 코난 해변 입니다. 코난 해변은 바닷물이 지나가는 물고기까지 보일 정도로 굉장히 맑고 깨끗합니다. 게다가 수심도 그렇게 깊지 않아서 가볍게 발 담궈보기에도 좋았습니다. 가볍게 들릴 수 있는 해변으로 가장 적합합니다. 2. 김녕 해수욕장입니다. 김녕의 해수욕장은 바닷물의 색깔이 에메랄드빛이라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무척 넓어서 사람이 없는 곳도 있어 사진 찍기에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 해변이 가장 좋았고 해변 외에도 한라산 등반, 맛집 탐방 등 친구와 제주도에서 해보고 싶은 게 많습니다. 이번에 속상해하는 친구와 제주도를 가게 된다면 친구와 여행해보는 것 자체가 처음인데, 스타빌에서 숙박할 수 있다면 더더욱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