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일출 구경하고 찾은 광치기해변. 물 따라 푸르른 이끼와 넘실대는 파도가 매력적인 제주 바다예요. 해변 걸으면서 선명하게 보이는 성산일출봉은 최고. 물 높이에 따라 그 매력이 달라지는 광치기 해변 좋아요. 무인 귤 판매도 있더라구요. 한 봉지에 천원인데 너무 맛있고 달아서 천원의 행복이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 카페 감귤 농장에서 맛있는 귤도 따고 이국적인 그릇에 담겨나오는 커피도 한 잔하며 추운 겨울 따뜻하게 몸 녹일 수 있는 곳 친절한 사장님과 냐옹하며 귀여운 목소리로 반기는 고양이가 있어요 :)

Happy Holiday :) 제주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마켓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한 미국 가정집 분위기의 박물관 바이나흐튼 자체 제작! 어드밴트 캘린더와 감귤 카라멜까지 소소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색 관광지를 찾는다면, 이곳으로!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어느 날, 여행의 시작에서 만난 제주의 겨울

비오는 제주를 즐기는 방법을 터득한 날!!!!! 비가와도 우울해하지않고 비오는대로 제주도를 즐겨보기로 했어요! 그 방법은 바로 제주도만의 귀여운 우비를 사서 입고 비맞으면서 돌아다니기!!! 비가와서 사람이 거의 없던 송악둘레길에서 삼각대로 사진도 많이 찍고 비오는 제주도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다음에 맑을때 또 오기로 약속~~

제주하면 귤이죠~ 귤나무와 함께 사진을 찍을수있는 카페 또는 감귤따기 체험을 하면 귤나무와 사진을 남겨볼수있어요!

제주도 여행을 자주 다녔지만 처음 감귤따기 체험을 했던 곳 ! 제주도 감귤에 둘러싸이니 나도 모르게 상큼한 표정이 나와버렸다.

겨울에 올레길 따라 걷는 여행 너무너무 좋았어요! 차도 빌리지 않고 대중교통도 안 타고 그저 바닷길 따라 걷는 여행! 겨울이라 바닷바람이 추웠지만 종종 보이는 카페에서 몸 녹이고 다시 출발하면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나가다가 발견한 따뜻한 귤나눔에 새콤달콤한 귤도 먹으면서 걸을 수 있었던 제주여행이 너무 좋았어요

감귤박물관에서의 즐거운 추억은 정말로 많았습니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감귤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곳으로, 저희 가족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주는 장소였습니다. 감귤박물관은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감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저희는 가족들과 함께 박물관 내에서 감귤의 역사와 재배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귤의 다양한 종류와 특징을 알아가면서 식물의 다양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였습니다. 감귤박물관에서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는 감귤 따기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귤 나무 아래에서 신선한 감귤을 직접 따는 경험은 정말로 특별하고 즐거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따온 감귤을 맛보면서 신선한 과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귤박물관 주변에는 맛집들이 많아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감귤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와 간식을 맛보면서 지역의 특별한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주 흑돼지와 감귤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요리는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현지 음식을 맛보면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귤박물관에서의 즐거운 추억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과 감귤에 대한 이해와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다음에도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를 방문하게 된다면 감귤박물관을 다시 찾아와서 더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과 문화의 경험은 언제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1100고지 너무 가보고싶어요! 얼마 전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곳곳마다 열린 귤나무가 어찌나 예쁘던지🥰 낮에 햇빛받은 예쁜 귤들을 보며 정말 제주도구나~ 하고 느꼈어요 제가 갔을 땐 날씨가 우중충했어서 밤하늘을 제대로 보지못했는데 1100고지에서 꼭 별빛 가득한 제주하늘도 만나보고 싶어요💗

감귤의 다양한 종류와 감귤의 역사, 감귤 체험과 식물원에서의 다양한 열대 과일과 식물을 통해 아이가, 교육적으로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바나나 나무는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온도나 환경에서 자라는지, 바나나 열매가 어떤 모습으로 나무에 열리는지, 또한 애플망고나 다양한 식물들을 보고 과일 뿐 아니라 과일이 자라는 나무에 대해서도 잘 배운 것 같습니다. 또 좀 더 크면 식물 도감 처럼 보고서 작성 등을 해봄으로써 더욱 관찰력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 이었네요^^

가을날, 제주를 찾기 위해서 오렌지빛 감귤모자를 준비했어요.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핀 용연계곡에서 가을 제주의 매력을 듬뿍 느끼고 왔습니다. 아직도 그 매력에 취해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