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의 걷기는 정말로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환상적인 풍경을 품에 안고 천천히 걸으며 여행하는 것은 정말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제주도는 다양한 산책로와 트레킹 코스가 있어서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걷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주도의 작은 마을과 시골길을 걷는 것은 현지의 문화와 사람들과의 교류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와 제주도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장소들을 발견하는 것도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걷기는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걷는 동안 일상의 스트레스와 고민들을 잊고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걷기를 통해 체력도 기르고 건강도 챙길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걷기는 참으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곳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풍경,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제주도로 다시 찾아와서 걷기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3 여름 제일 기억에 남았던 새로운 공간은 자연명소 태웃개였습니다 ^스노쿨링 하기 좋고 아이들과 같이 가도 좋은
제주용천수와 서귀포바다가 맞물리는 자리더라구요
물은 되게 차가웠지만 그래도 여름에 가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이날 오후에 찾게되었는데 좀더 일찍 갈걸 그랬어요 ㅎ
다이빙명소로도 유명하고 저희 사진 찍은 저곳은 아이들 놀기에도
좋았답니다 ㅎ 아쿠아슈즈 신기고 어른도 신고! 노세요 ㅎ
올해는 적당히 사람들이 즐기고 있었지만
내년에는 사람 더 많아질것 같은데 안전요원 한분도 계시면 좋을듯 하네요
제주는 언제가도 늘 새롭고 살아숨쉬는 자연속에서 힐링하고 옵니다.
2024 제주 기대할게요💖
워케이션을 즐기러 오피스제주사계점에 갔는데 이국적인 외관과 앞으로 보이는 산방산 일하기 전부터 힐링 되는 장소에요!
퇴근 후에는 코에라는 추러스 맛집에 갔는데 노을과 지평선 넘어로 보이는 마라도가 너무 크게 보였어요(사진에는 안담기지만 ㅜㅜ) 추러스가 나왔는데 너무 따뜻하고 바-싹 한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네비게이션이 알려준대로 갔더니 나온 납제주비행기격납고! 강아지와 어떤 분께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제주스럽지 않은 곳이에요. 들판이 펼쳐지고 조용하고 무거운 분위기였는데 알고보니 태평양 전쟁때 사용했던 격납고라고 하네요.
분위기가 조용해서 가만히 바람에 풀이 흔들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곳은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모두 제주도로와서 워케이션 즐기고 가세요~!~!
여행온 김에 먹어야 할 것, 봐야할 것 찾아다니는 것도 피곤할 때가 있죠. 여유있게 진짜 나를 위해서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 좋아요. 공간이 엄청 예뻐요. 그림 명상하면서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요가도 초보자 할 수 있을만큼 친절하게 알려줘요.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개운해지는 경험!! 친구들이나 가족들, 연인과 함께 하면 즐겁고 새로운 추억 쌓을 수 있어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