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제주도 여행 가면 빠질 수 없는 동백꽃이 빠질 수 없죠:) 동백꽃이 제일 풍성하게 만개한 제주 동백꽃 명소 동백포레스트에서 남자친구와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동백꽃이 가득이라 어딜 찍어도 너무 예쁜 곳이었지만 곳곳에 있는 의자와 테이블, 포토존 덕분에 마치 동화 속 세상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예쁜 사진도 건질 수 있었어요! 남자친구와 첫 제주도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날씨도 좋고 동백꽃도 너무 예뻐서 신나서 계속 사진만 찍었네요ㅎㅎ 저희도 행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는데 주변에서도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서 행복을 부르는 마법의 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12월에 제주도 여행가시는 분들은 꼭 추천드립니다👍👍😆
해오름정원에서의 즐거운 추억은 정말로 많았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정원과 풍부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저에게는 힐링과 평화로움을 선사해주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해오름정원은 다채로운 꽃과 식물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저는 정원을 산책하며 다양한 꽃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향긋한 꽃 향기와 다채로운 색상의 꽃들은 저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특히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정말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벚꽃 아래에서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해오름정원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정원의 휴식 공간에서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푸른 잔디밭 위에서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원 내에 위치한 작은 연못에서 연못에 흩날리는 연꽃을 구경하며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오름정원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저는 정원 내에서 수채화 체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림 그리기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곳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원 내에 위치한 꽃꽂이 체험장에서 꽃다발을 만들어볼 수도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꽃다발을 만들면서 창의력을 발휘하고 예쁜 꽃다발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해오름정원 주변에는 맛집들이 많아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정원 내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다양한 디저트와 차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정원에서 즐기는 차 한 잔은 정말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변에 위치한 식당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현지 음식을 맛보면서 지역의 특별한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해오름정원에서의 즐거운 추억은 저에게 큰 의미를 갖습니다. 이곳에서의 평화로운 시간과 아름다운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다음에도 해오름정원을 방문하게 된다면 더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서의 힐링과 평화로움을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차가운 겨울 ,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동백꽃을 보러 동백포레스트에 갔습니다 . 이제 슬슬 개화시기가 다가와 꽃이 만개하진 않았지만 몇 송이 피지 않은 동백꽃 만으로도 따뜻한 겨울을 맞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동백포레스트에 꽂혀있던 푯말을 보며 제주도 분위기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매일 바쁘고 시간에 쫓기듯이 하루하루를 살다가 오랜만에 여유롭게 자연을 느끼며 시간을 보내니 내 시간을 돌아보며 여유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 가족들과 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23년 여름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또 여름, 다시 제주>
여름하면 해수욕장! 이호테우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월정해수욕장을 다녀왔다.
석양으로 유명한 이호테우해수욕장 목마등대를 방문했다. 마침 이호테우축제 기간으로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었다. 퀴즈상품으로 친환경 휴지 상품도 받고 포장마차에서 분위기를 즐기며 야간콘서트를 관람했다.
다음날, 함덕해수욕장 옆에 서우봉을 등반했다. 끝까지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가는 길에 말도 보이고, 해바라기도 만개해있었다. 산 위에서 바라보는 에메랄드빛 바다는 정말 장관이었다.!
다음으로 월정리해수욕장을 갔는데 서핑, 패들보드를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김녕해수욕장으로 목적지를 바꿨다. 하얀 백사장에 사람도 한적해 너무 힐링이 되었다. 스노쿨링 장비를 가져가서 즐겼는데 수심이 너무 낮아 기어다녔다...ㅎ
마지막으로 월정리해수욕장에서 전동스쿠터를 빌려 석양을 보러 코난비치, 오저여 라는 곳으로 달렸다. 가는 길에 돌고래도 보고 진짜 너~~~~무 재밌고 행복했다.
물론 여행 도중 버스로 이동하기에 날씨가 너무 덥다는 점이 힘들었지만 택시도 많고 이런 풍경을 위해서 충분히 감내할 수 있었다! 역시 여름은 제주바다~
안녕하세요. ^-^
따스한 봄날 서귀포시에 있는 상효원에 다녀왔습니다.
겹벚꽃은 제가 좋아하는 꽃들 중 하나에요.
핑크핑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풍겨서 좋아해요♥
왕벚꽃이 하나둘 지면 겹벚꽃이 피어나는데
이쁘지만 볼 수 있는 시기가 짧다고해요~ㅠ
매년 봄이면 제주도에서 겹벚꽃을 보러 다녀왔기에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스러운 겹벚꽃을 보고 왔어요♥
지금 아니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니까요~^-^
만개하여 아름다운 꽃송이를 뽐내는
제주도의 겹벚꽃은 올해도 역시나 이쁘네요. ^-^
멍하니 바라만봐도 그저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