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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우도산호해변 홍조단괴 서빈백사
둘째언니랑 함께한 1박2일 우도여행! 언니랑 둘이서 1박2일 여행은 처음인데 그게 우도여서 좋았고, 덕분에 우도에서 여유를 즐기며 우도의 아름다움을 눈에 가득 담을 수 있었어요 ♥ 서빈백사 노을 완전 예쁩니다 ◡̈

용머리해안

용머리해안
둘째 아이의 첫 돌이 다가오는 시점에 다녀온 용머리 해안. 제주여행을 10번 넘게 갔어도 물때가 맞지 않아 못가봤는데 처음으로 물때가 맞아서 출입을 할 수 있었던 날이었어요. 아기띠로 아기를 안고 첫째는 아빠손을 잡고 갈 수 있는 곳을 부지런히 걸어가보았는데 반쯤 걸으니 나오는 산방산뷰가 너무 멋져보이고 웅장해 보이기도 했던 날, 봄날의 따사로움과 바닷바람, 그리도 파도까지도 생생해요! 문화적 보존가치가 높으며 물때와 날씨가 맞아줘야 갈 수 있는 용머리 해안! 셋째가 조금 더 크면 같이 가서 사진 남기고싶어요!

가파도

가파도
회사 워크숍 둘째날, 가파도를 돌며 자연풍경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파도 입구 돌하루방의 흐믓한 미소가 여행의 기쁨을 표현한 것 같아 많이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쉽게 가보지 못했던 곳이라 더욱 의미깊었으며, 다른 분들께도 추천한 곳이기도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다녀와서 내년 가을에도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산방굴사

산방굴사
제주여행첫날-비행기놓치고- 제주여행둘째날-트렁크잠기고- 또어떤일이생길지-불안하고-무섭고-힘들때찾았던-산방굴사- 불안하고-두렵던내마음에- 안정과편안을남겨주었습니다-

비자림

비자림
엄마 팔순기념 제주여행 둘째날 비오는 비자림을 방문해서 저희가족은 행복한 추억 한가득 마음에 품고 왔습니다. 비자림은 저희가족에게 슈퍼팬처럼 짠하고 나타나신 "김경화'해설사님 덕분에 오래오래 좋은기억으로 떠오를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저희 가족의 인생사진도 남겨주신 김경화 해설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비자림에 계셔주세요!!!!!

애월더선셋

애월더선셋
둘째가 태어나고 첫 가족여행!! 우리가족 완전체로 따뜻한 봄날 행복한 제주여행 했어요~~^^*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체력은 바닥나고, 마음은 지칠만큼 지쳐 여행 자체가 부담으로 다가오던 시기였습니다. 일찌감치 끊어놓은 비행기티켓과 숙소예약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포기하고 싶었던 제주여행. 첫날 가볍게 들린 서귀포를 시작으로, 둘째날은 친구들의 배려로 마을산책을 제외하곤 잠 자고 음악 듣고 책읽고.. 그야말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날, 기운을 내고 찾아간 곳은 가파도.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할 까봐 겁이 났던 가파도의 청보리를 보러 배에서 내렸을 때. 가파도핫도그를 기다리며 주위를 둘러보고 있을 때. 가파도 올레길을 걸으며 마음이 트일 때. 무엇보다 가파도의 청보리밭. 가파도의 유채꽃밭. 바람에 흔들리는 가파도는 그냥 보기만 해도 평화로움이었네요. 두세시간밖에 머물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가파도의 바람은 지금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가파도를 지나 온 사라봉의 낙조도, 공항으로 출발 전에 들렀던 도두봉의 바람도, 모두가 힘이 되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힘으로 다시 일상이 시작됩니다.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마음에 쉼표가 한번 주어지니, 이래서 제주, 제주 하나 봅니다. 가을이 되면 황금들판이 되어있을 가파도를 기대하며 평화로웠던 제주의 봄여행을 마음에 담습니다. (제주 4.3의 영혼에도 평화가 깃들기를..죄송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제주 한라산의 아름다운 눈꽃 영상 <12월엔 떠나요 ~ 하얀 눈꽃 설렘의 제주로! >

제주 한라산의 아름다운 눈꽃 영상 <12월엔 떠나요 ~ 하얀 눈꽃 설렘의 제주로! >
눈내린 제주는 너무너무 예쁘죠~ 올 1월 22일 눈내린 제주를 만나고 왔었죠! 뱃속의 둘째와 3살난 첫째와 다녀왔었는데 하얗게 변한 겨울나라는 너무 예뻤어요~^^ 올 겨울도 하얀 눈과함께 하는 제주라면 너무 낭만적일것 같네요~

방주교회

#제주방주교회
#태풍솔릭
지난 8월말 우리가족 제주 여행 가서 둘째날 #제주방주교회 인생샷 남기려 가서 짝은 사진. 사진의 하늘빛이 심상치 않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담날 #태풍솔릭 제주도 상륙.
어쩔수 없이 계획에도 없던 1박을 더하게 되어 #2박3일 여행이 #3박4일이 되었네요.
태풍 지나가는 날 제주시내 호텔에서 비바람이 무서워 아무곳도 못가고 편의점 음식으로 1박2일 지내다 비행기 뜨는날 아침일찍 공항에 대기하다가 집으로 무사히 컴백했어요.
#방주교회 인증샷은 오래 오래 간직해야 겠네요.
우리가족 태풍과 함께한 즐거운 3박4일 지난 늦여름 제주여행.

새별오름

#여름휴가를 못가 아쉬워했는데 추석연휴기간 제주여행으로 여름휴가 보다 더 멋진 휴가를 보냈습니다 화창한 가을날 새별오름의 갈대 이뿌게 피었고 멀리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날이 였습니다
첫날 돌오름길에서 천아숲길도 너무 멋져고 둘째날 거문오름 해설사님의 맛깔나는 해설과 새별오름 그리고 선창해안도로의 일몰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휴앤리의 핑크뮬리도 아름다웠습니다

마노르블랑

늦은 #제주가을 에서만 느낄수있는 #핑크뮬리
#바람 은 #낭만 을 타고 #둘째 생길뻔 ㅋㅋㅋㅋ
#조심또조심 #마노르블랑 #너랑나랑아들이랑

노리매공원

첫째아들과 뱃속의 둘째 아들과 네명의 가족이 함께한 제주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