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하우스]
1.한적한 곳에 있어서 여행 속의 여행 온 기분
2.휴양지에 온 것 같은 이국적인 인테리어
3.바다가 보이는 탁 트인 뷰와 맛있는 커피
4.사진찍을 곳이 많다.
5.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
가장 큰 장점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언택트 여행지로 볼 수 있고 넓고 스팟이 다양해서 사진도 편하게 찍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주도에 11월 즈음 가본적 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좀 힘들었어요.
제주도에 눈이 쌓인 모습을 보니 정말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네요.
렛잇고 렛잇고를 부르며 제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제주 화이트!!!
국내 최남단의 이국적 휴양지로 인기 있는 제주도의 겨울은 특별하다. 하얀 눈이 모자처럼 산 위에 내려앉은 한라산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비교적 따스한 해양성기후의 푸른 제주 바다는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무료입장 위주의 관광지를 투어 형태로 돌아보는 투어형관광은 여름철 피서객들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반면 해가 짧고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원하는 지역에 숙소를 예약하고 숙소 주변의 거리가 멀지않은 관광지를 둘러보며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체류형관광이 많아진다. 체류형관광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경우 편안히 쉴 수 있는 제주도독채펜션을 선호한다.
최근 제주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는 사계절 방문해야 할 공통적인 곳이 있다. 바로 푸른 제주의 곳곳에 펼쳐진 ‘오름’이다. 봄과 여름에는 녹색의 파릇파릇한 풍경을 만난다면 겨울에는 이국적이면서 특별한 설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제주에서 유명한 ‘용눈이오름’, ‘백약이오름’, ‘다랑쉬오름’, 아부오름, 높은오름 등 오름은 제주 동부의 송당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송당에서는 성산, 김녕, 월정리, 세화, 하도 등 바닷가까지 이동시간이 약 15분 내외로 소요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는 오름과 바다가 가까워 최근 송당에 숙소를 잡고 체류형 관광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2018년 송당에 새롭게 자리잡은 뜨레시옷은 구승민 건축가 고유의 색채와 건축 철학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솔리드호텔, 살림출판사 사옥, 성북동 미 대사관저, 한스갤러리, 노랑갤러리 등의 작품에 이어 제주도에 선보인 새로운 건축 작품이다.
모로코에 8년간 살다가 잠시 한국에 온 친구와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지않아 배가 안뜰까 걱정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마라도여행까지 목표달성!!! 친구는 정말 오랜만에 제주에 왔다며 즐거워했고 덕분에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이번 제주여행은 추억여행이자 재충전의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힐링할 수있고 쉴수 있는 휴양지가 있어 너무 고맙네요 알 럽 제주♡
이날 오전 한때 비가 내리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 날씨가 개면서 여행 온 날 중 가장 맑은 날씨를 보여주었던 #함덕해수욕장#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빛이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름다웠던곳이에요 해외 유명 휴양지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풍경을 자랑하는 제주는 휴양과 관광이 모두 가능해 가족여행으로도 제격인 곳이죠 아름다운 제주 바다에서 해수욕, 서핑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기도 좋고요. 올여름 완벽한 가족여행지 제주도로의 여행을 joy 네가 다녀왔어요 어머니와 아들내외 그리고 딸 3대의 특별한 제주여행 벌써부터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