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를 촬영하던 당시, 제주살이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촬영현장을 보게 된 적도 있었는데요.
이후로 드라마에서 촬영지 모습이 나오는 장면들을 보니,
그때 제주도에 방문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참 반가웠어요.
그중 '신도푸구'는 운이 좋으면 돌고래도 볼 수 있는 명소랍니다 :)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를 촬영하던 당시, 제주살이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촬영현장을 보게 된 적도 있었는데요.
이후로 드라마에서 촬영지 모습이 나오는 장면들을 보니,
그때 제주도에 방문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참 반가웠어요.
특히 '가파도'는 아기자기한 섬 마을로, 정감이 갔던 섬이었어요.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를 촬영하던 당시, 제주살이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촬영현장을 보게 된 적도 있었는데요.
이후로 드라마에서 촬영지 모습이 나오는 장면들을 보니,
그때 제주도에 방문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참 반가웠어요.
특히 '관음사'는 편안한 분위기의 사찰로,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었습니다.
살면서는 헤아릴 수 없을정도..
아내와는 4번째 방문인 제주 !
그 중 두번째 방문인 금능해수욕장입니다 ㅎㅎ
신혼여행때 금능해수욕장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떤 기억이 있어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기대를 하면 기대에 못미치기 마련인데 제주의 바다는 그런적이 없네요.
다시 마주친 금능의 바다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신비로웠습니다.
맨발로 바닷물에 들어가니 느껴지는
고운 모래 ..
투명한 바다 ..
맑고 산뜻한 공기 ..
도시에서 정신없게 살던 나의 마음이 씻겨내려가고
정화되는 기분이 드네요 :)
해안가를 따라 걷다보면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기많을 원하게되네요 ㅋㅋ
아내와 제주살이를 목표로 할정도로 너무나도 사랑하는 제주 !
조만간 또보자 :)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창원 사람입니다.
2년전이였나.. 제주도 여행을 와서 맛집검색을해서 찾은 고기국수 맛집 자매국수를 첫 방문했죠. 제주도 여행 와서 고기국수라는 음식을 처음 알게됬습니다. 그리고 그 맛에 반했죠 그리고 친구들과 왔던 제주도 여행에서 이집은 꼭 가야된다며 재방문 했어요 고기국수 비빔국수 둘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고기국수맛에 반해 제주도에 2년차 눌러 살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못가본곳 많지만 착한가게 소개도 해드리고 가요~ 무수천에 정육식당 위에 새로 생긴 노형로22st라는 카페입니다. 제주도하면 맛집여행도 하지만 카페여행도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요기죠기 다니다 우연히 들른곳인데 신상카페지만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커피맛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저만 알고 싶은 카페이지만 아메리카노 가격이 너무 착해 사장님 번창 하시라고 소개 해드리고 갑니다. 아메리카노 가격은 3000원 이였어요 ! 아이스는 3500원 !! 요즘 카페가면 음료한잔에 밥값정도던데 이정도면 착한가격이라 생각들어 소개 해드리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