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동생과함께 제주여행을 함께했습니다.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제주도로 향했고,
제주올렛길7길, 외돌개 코스를 방문하여 당시의 감정을 사진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트인 개방감과 끝이보이지 않는 푸른바다,
끊임없이 노래하는 바람소리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모먼츠인제주#제주#외돌개
서귀포KAL호텔
제가 서귀포 칼(KAL)호텔로 숙박지를 정한 이유는
첫번째 유명관광지와 가까워서에요.
쇠소깍, 정방산책로, 천지연폭포, 외돌개, 휴애리, 서귀포감귤박물관 등
두번째 정원 및 산책로가 유명해서요.
세번째 객실 전망이 좋아서^^ 문섬과 섭섬이 보이는 오션뷰 거든요.
리뉴얼도 해서 더욱 나아진 칼호텔, 특히 잠잘때 침대가 포곤해서 추천해요.
산책로 사진 올려보아요
제주에 장마가 시작된다며 모두의 걱정과는 달르게 맑음을 몰고 다니는 제가 제주에 도착한 날 이렇게 화창하고 맑은 모습이었습니다 맑고 청량하며 프르른 나무와 바다 날씨에 한번 감탄 바다와 하늘에 감탄 감탄의 연속이었죠 ㅎㅎ 이날 수련회를 온듯한 중학생 아이들 틈에 끼어 옛추억에도 잠시 빠졌드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