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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풍차해안도로

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도 여행하면서 뻥 뚫린 뷰가 너무 예뻐서 감동 받은 곳! 웰컴투 삼달리 보면서 펑펑 울었던 1인인데 제주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어 제주여행이 고파지게 했던ㅎㅎㅎ 여긴 인생샷도 남길 수 있지만,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감성이 있는 곳이에요~ 풍차와 바다의 무한한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으니 제주도에 가면 꼭 가보세요^^

오조포구

오조포구
제주에 살면서 육지 친구들에게 부럽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그 이후에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포인트를 찾아 내가 살아가는 곳에 대한 아름다움들을 알아가기 막 시작했던 시기의 사진입니다. 제가 직접가보고 좋은 곳을 SNS에 포스팅하기도했어요. 육지에서 취직할까 제주도에 남을까? 고민이 많기도 했었는데 제주를 많이 사랑하게된 그때가 너무 행복해서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소소하게 팔로워도 매달 200명이상 늘어서 인플루언서가 되었네요~ㅎㅎ

청보리가 무르익어 갈 때면 <가파도 올레길 10-1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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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을 걸으면서 가파도에서 4월 10일 찍은 사진입니다~~ 화창한 봄날, 푸른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이 파란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웠습니다. 또한번 제주의 아름다움에 반한 하루였습니다~~

드라마 속 제주를 찾는 여정, <웰컴투 삼달리> 따라 여행하기

드라마 속 제주를 찾는 여정, <웰컴투 삼달리> 따라 여행하기
웰컴투삼달리 1화에서 나온 장면을 제가 직접보고 제주의 아름다움을 다시느끼게되어 너무너무 기분좋은 여행이되었습니다. 제주시의 풍경을 볼 수 있는 도두봉 최고의 장소라고 저는 생각되네요

성산일출봉(UNESCO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UNESCO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4계절의 풍광을 담고 싶어서 성산포에서 3개월 거주하면서 제주의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았고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계속 사진을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주살이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사진을 담아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담고싶습니다.

광치기해변

광치기해변
일출과 노을 시간 모두 예쁜 광치기 해변. 바람이 많이 불던 날 노을이 참 예뻤어요. 해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을 제대로 만끽했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비행기를 타고 백패킹으로 처음가는 제주도였어요. 미리 제주시장에서 장을 보고,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1박2일 캠핑을 했어요.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자연을 전혀 훼손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휴양림이라 다양한 생태계가 공존하는 곳. 새소리,자연의 소리를 더욱 가깝게 들을 수 있더라구요. 갑작스레 내린 비도 운치가 있고 좋았어요. 밤에는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의 캠핑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평온함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으로 남았어요.

우도(해양도립공원)

우도(해양도립공원)
햇살이 밝은날 우도입니다. 여러사람들이 저마다의 마음과 추억을 위해 여행을 떠나왔습니다. 아름다운 우도의 섬에서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길 바래봅니다.

김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아직은 여름 빛이 머물던 23년 9월의 제주 김녕이예요 우도에서 조금 크게 다쳐 반깁스를 한채 들렸던 이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바로 서울로 올라가는 비행기를 탈 수도 있었지만 김녕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고 싶어 들렸었어요. 가만히 서서 바라 본 김녕의 바다는 크게 놀란 저에게 위로 그 자체였습니다. 가을 속에서 마지막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 꺄르르 거리던 그 모습이 김녕의 편안하고 자유로움 그 자체였어요. 한쪽 다리를 절뚝 절뚝 거려 다리가 퉁퉁 부어올랐었지만 지금 사진을 보니 김녕에 가길 참 잘했다... 싶어요. 너무나 푸르고 평화롭던 김녕 해수욕장을 지나 마을 골목으로 진입하니 현무암에 지는 노을이 참 예쁘더라구요. 토끼풀과 현무암과 바람 참 제주스럽다 싶어 찰칵! 노랑지붕과 이름 모를 나뭇잎조차 김녕스러워 남겨보았답니다. 구좌 캐릭터인 캐럿츠와 포테팜도 너무 귀엽죠?

월령포구

월령포구
월령포구, 나의 첫 비행과 함께한 여정의 시작지. 그곳은 나의 눈앞에 펼쳐진 제주의 아름다움이자, 사랑하는 이와 함께한 첫 여행의 기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곳이었다. 파란 하늘과 맑은 바다가 어우러진 그 순간, 마치 우리의 사랑이 하늘 끝까지 퍼져나가듯 느껴졌다. 월령포구의 고요한 파도 소리는 마치 우리의 시작을 응원하는 듯했고, 이 곳의 아름다움이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기기를 기대했다.

1100고지습지

1100고지습지
한라산 중턱에 우뚝 솟은 1100고지, 그곳에서 내려다본 제주의 아름다움은 마치 시간을 초월한 풍경이었다. 중문동에서 제주시로 이어지는 1100도로 위에서 바라본 풍경은 마치 자연의 미술품 같았다. 고지의 고요함과 함께, 화목한 우리 가족의 웃음소리와 함께, 푸릇푸릇한 1100고지습지의 풍경이 나에게 주는 한라산의 남쪽과 북쪽을 아우르는 경계의 아름다움이 나를 매료시켰다. 처음 만난 제주, 그 순간부터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 것 같았다.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
자연의 아름다움 천지연폭포 너무 멋있는 곳이였어요! 마음속에 있던 답답함들이 사라지는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