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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만장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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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

선흘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
에코촌에도 봄이 찾아왔어요 연산홍 꽃이 만발하고, 바람도 살랑~ 새들의 노랫소리도 귀에 가득 담기네요 시설이 아주 깨끗하고, 숲속의 고요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왔어요

드라마 속 제주를 찾는 여정, <웰컴투삼달리> 따라 여행하기

드라마 속 제주를 찾는 여정, <웰컴투삼달리> 따라 여행하기
제가 갑자기 아파서 일을 쉬게되었고 조금 나아지고나서 남자친구랑 제주도 여행을 갔어요 해질쯤 도두봉가서 사진찍었는데 바람도 선선하고 좋았었어요

김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날씨 너무 좋은 봄날~~김녕해수욕장의 에머랄드 빛 바다는 찌들어 있던 도시생활의 일상을 한순간에 정화시켜 주기에 충분했다. 코 끝에 전해오는 싱그러운 제주 바람도 잠들어 있던 내 마음속 동화마을을 자연스레 끄집어내줬다. #제주지방기상청 #제주날씨 #김녕해수욕장

중문색달해수욕장

중문색달해수욕장
에메랄드빛 물이 너무 예뻤던 <색달해수욕장>✨🌊 고운 모래사장을 밟으며 파도에 발목을 담그면 시원함이 머리끝까지 타고 올라왔다. 해수욕장에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언덕 위에서 바다를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카페 <바다바라>가 있는데 전망도 바람도 낭만적이었다.🥰 특이하게도 소금빵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주는 소금빵아이스크림이 있는데 생긴건 특이하지만 맛있는 신메뉴라고 할 수 있다! 맛있는거 + 맛있는거 = 완전 맛있는거 니까!!👍🏻 제주 부영호텔도 들렀는데 이곳은 수영장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마치 LA나 스페인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수영장에서 햇빛이 좋은 시간에 수영을 하고 사진을 찍으면 막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 많은 제주!! 가도가도 또 가고 싶다😍

송당승마장

송당승마장
3살 6살 딸 아이들이 인생 처음으로 승마를 했어요. 네 가족이 함께 말 위에서 걷는 길. 추운 겨울이었지만 푸르른 하늘에 차가운 바람도 잊고 신나게 말을 탔어요!

용담/용두암 해안도로

용담/용두암 해안도로
아이와 제주 해안도로 걷기. 아직도 잊을수 없다. 태풍이 오기 전날이라 바람도 쌔고 제주바다를 온몸으로 느낄수있었다. 바다해안도로에 놀이터도 인상적이었다.

섭지코지

섭지코지
차가 막혀서 가야할까~고민했었는데 섭지코지 너무 좋아요! 바람도 불고~이제 선선해져서 딱이에요 ^^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체력은 바닥나고, 마음은 지칠만큼 지쳐 여행 자체가 부담으로 다가오던 시기였습니다. 일찌감치 끊어놓은 비행기티켓과 숙소예약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포기하고 싶었던 제주여행. 첫날 가볍게 들린 서귀포를 시작으로, 둘째날은 친구들의 배려로 마을산책을 제외하곤 잠 자고 음악 듣고 책읽고.. 그야말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날, 기운을 내고 찾아간 곳은 가파도.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할 까봐 겁이 났던 가파도의 청보리를 보러 배에서 내렸을 때. 가파도핫도그를 기다리며 주위를 둘러보고 있을 때. 가파도 올레길을 걸으며 마음이 트일 때. 무엇보다 가파도의 청보리밭. 가파도의 유채꽃밭. 바람에 흔들리는 가파도는 그냥 보기만 해도 평화로움이었네요. 두세시간밖에 머물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가파도의 바람은 지금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가파도를 지나 온 사라봉의 낙조도, 공항으로 출발 전에 들렀던 도두봉의 바람도, 모두가 힘이 되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힘으로 다시 일상이 시작됩니다.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마음에 쉼표가 한번 주어지니, 이래서 제주, 제주 하나 봅니다. 가을이 되면 황금들판이 되어있을 가파도를 기대하며 평화로웠던 제주의 봄여행을 마음에 담습니다. (제주 4.3의 영혼에도 평화가 깃들기를..죄송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3월20일 다녀온 한라산. 서귀포 돈내코탐방로로 오전 8시 등반시작했습니다. 경사는 낮지만 돌계단에 힘들어서 땀으로 범벅이 될정도로 더웠던 등반이었어요. 너무 한산했던 등산길...정말 지루했어요. 남백분기점에 도착하니 관리인분께서 기상악화로 위험하니 빨리 하산하라고 하셨어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몇분 등산객을 만나긴했지만... 윗세오름도착하니 모두 하산하셨더라구요. 오늘 강풍이라고 입산금지였다고 하시면서 빨리 하산하라고 하셨어요. 탁트인 영실코스에서 진짜 쎄계 불어오는 바람에 날아갈뻔 했어요. 눈 비만 무서운 줄 알았는데 바람도 너무 무서웠던 한라산등산이었습니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꽃길 따라 피어나는 제주여행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제주의봄 #마라도 #섭지코지 너무 좋았던 제주도의 봄 ㅎㅎ 바람도 무지 셌지만 또 따숩고 포근했던 신기한 제주의 봄이었네요 ㅎㅎ

우도(해양도립공원)

#제주가을 #우도 #제주여행 #나혼자간다 처음으로 혼자 떠나 본 장기여행지가 제주였어요~ 우도를 한나절 걸어다니면서 땀도 실컷 빼고 바람도 실컷 맞고 우도봉에도 오르고~ 정말 좋았어요~

함덕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해수욕장 크기가 놀기에 딱 적합했다 물놀이 하기에 적합한 파도 바람도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