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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만장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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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제주를 찾는 여정, <웰컴투 삼달리> 따라 여행하기

드라마 속 제주를 찾는 여정, <웰컴투 삼달리> 따라 여행하기
딸과 함께하는 추억쌓기 여행 웰컴투 삼달리 촬영장 찾아가기 2 비밀의숲

친환경 제주여행 인증 이벤트! 지속가능한 제주여행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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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함께 걸었던 내고향 앞바다(신산리)의 겨울이 생각납니다. 새까만 바위에 차갑고 검푸르게 와 닿는 파도가 매력적인 제주의 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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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말고 대중교통으로 여행했던 제주도가 생각나네요. 차량으로 이동할때보다 더 많이보고 느낄 수 있었어요~ 지나가던 동네 주민이 차도 태워주시고ㅎㅎ 기호가 되면 제 딸과 함께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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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한 서귀포 황토 어싱광장 이에요 씻기느라 힘들었지만 내년여름을 또 기약^^ 더 엉망(?)으로 놀거에요!!^^ 라고 말하는 딸둥이랍니다.

산굼부리

산굼부리
대학에 합격한 딸과 직장을 퇴직한 아내와 함께한 제주여행에서.....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제주절물자연휴양림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는것마저 행복했던 놀라운 곳 절로 감탄이 나오는 꿈꾸는것같은 풍경 약수는 꼭 마셔야한다던 건강챙기는 십세딸과 비맞고 걷자던 처음 제주에 설렌 엄마.. 삼대여행의 추억

산방산

산방산
어려운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딸아이를 축하하고자 모처럼 4가족 완전체가 제주도에 가족여행을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산방산은 언제나 웅장하고 신비롭고 말로 형요할수 없을만큼 멋진 곳이라 늘 방문하는곳입니다. 산방산랜드랑 보문사,용머리해안도 근처에 있어 반나절일정으로 이보다 좋을수가 없지요 ㅎ 산방산을 처음 봤을때 그 웅장함에 놀라 입을 다물지못했답니다 ~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보물이자 선물인것 같습니다 ~ 제주도 사랑합니다 ^^

꼬스뗀뇨

꼬스뗀뇨
종달리 해안도로로 쭉 오다가 보이는 아주 멋진 카페 꼬스뗀뇨 외관부터 우리맘에 쏘옥- 들어서 호들갑을 떨다가 내부로 입장 !! 일단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에 놀라고, 배경음악 왤케 계속 좋냐공… 심플하면서 무심한 멋을 잘살린 시크한 공간인테리어에 홀릭 야자수와 바다가 보이는 통창 포인트가 완전 너무 멋져멋져. 딸기우유케이크도 맛있구 이쁘구 음료 맛도 좋았던 카페 !! 별관에 갤러리도 있고 볼거리가 가득해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산굼부리

산굼부리
딸과 함께했던 가을날 산굼부리는 평생 잊지 못할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석양에 비친 억새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절경이었고,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주상절리대(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중문대포해안)
가을여행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제주도로 놀러왔습니다 제주도 주상절리는 10년전 와이프와 연애시절 왔던 장소로 지금은 둘이 아닌 아들과 딸 그리고 사랑하는 와이프와 방문해서 좋은 경치와 좋은 시간을 보내 너무나도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연애시절 생각하며 찍었던 사진 포즈와 당시에 먹었던 음식을 아들과 딸이랑 같이 먹으니 기분이 설레었습니다

송악산

송악산
와글와글 6인가족의 3박4일 가을 제주여행의 모토는 ‘남는 건 사진 뿐!’ 이었습니다. 여행 내내 인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던 네 명의 딸들은 부모님이 추천한 송악산 전기자전거 코스에 머리가 망가질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처음엔 투덜대며 전기자전거를 탔지만 바람을 가르며 달리기 시작하고 눈앞에 산방산과 푸른 바다를 곁에 둔 돌담길이 펼쳐지자 아름다움에 절로 미소가 나왔습니다. 맑은 가을하늘 아래 산과 바다처럼 뛰어난 절경이 많았지만 우리는 투박한 돌담이 돋보이는 사진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울퉁불퉁하지만 제 몸에 딱 맞는 자리를 가진 돌들이 모여 든든한 담을 이룬 게 각자 개성을 지녔지만 함께 모였을 때 빛을 발하는 우리 가족의 모습 같았기 때문입니다. 여행동안 이것저것 먹느라 무거웠던 몸도 사진을 찍을 때가 되자 가볍게 움직여졌습니다. 역동적인 컨셉으로 사진을 찍느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포즈를 취하려니 사뭇 진지해지기도 하고, 찍힌 사진을 보며 깔깔거리느라 배가 아프기도 했답니다. 가족이지만 6명이서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 그동안 가족사진 하나 남기지 못했는데, 제주에서의 여유가 소중한 가족사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여행이 끝난 지 오래지만 지금도 제주 송악산 돌담길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보며 그때의 추억을 생생하게 떠올리곤 합니다. 우리 가족이 정말 우리 가족다울 수 있었던 제주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종달리해안도로

종달리해안도로
[ 아빠와 딸의 종달리 여행 ] 2022년, 작년 여름 아빠와 단둘이 떠났던 첫 여행. 사실 코로나라는 질병의 유행으로 여행가는 결정에 대해 마냥 가볍고 즐겁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이때가 아님 언제 또 이런 시간이 올까!' 하는 생각으로 아빠와 딸의 시간을 맞추어 2박3일 제주여행을 떠났다. 우린 구좌읍에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종달리에서 지냈고, 낮엔 오토바이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며 바다에 풍덩풍덩빠지고 밤엔 동네의 어느 맥주가게에 들어가 서로 못다한 이야길 안주삼아 잔을 기울였다! 아빠와의 첫 여행이었지만 마지막 여행이 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조만간 또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다! 그러면서 그때의 그 제주 추억을 되새겨본다! #모먼츠인제주#제주#종달리해안도로#종달리#구좌읍#아빠와딸#부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