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랑쉬 오름은 분화구 깊이가 백록담과 같은 115m이고, 송당리 마을 어디에서도 보이는 봉우리의 전경이 아름다워 ‘오름의 여왕’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정상에선 제주 동부권 일대가 한눈에 들어와요 나지막하지만 다랑쉬오름은 겨울의 낭만과 고독이 동시에 느껴지는 오름이었어요
다랑쉬 오름은 진짜 기운이 좋다고 느껴지는게 명상이 잘되어요 맨발걷기가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추은 겨울이라 참았습니다
매력이 넘치는 제주동쪽오름 다랑쉬 오름!
친환경여행 낭만여행 다랑쉬 오름
일출 일몰 다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라산 중턱에 우뚝 솟은 1100고지, 그곳에서 내려다본 제주의 아름다움은 마치 시간을 초월한 풍경이었다. 중문동에서 제주시로 이어지는 1100도로 위에서 바라본 풍경은 마치 자연의 미술품 같았다. 고지의 고요함과 함께, 화목한 우리 가족의 웃음소리와 함께, 푸릇푸릇한 1100고지습지의 풍경이 나에게 주는 한라산의 남쪽과 북쪽을 아우르는 경계의 아름다움이 나를 매료시켰다. 처음 만난 제주, 그 순간부터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 것 같았다.
우연히 찍힌 사진 속의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에 심장을 부여잡았습니다.
마치 잡지 표지 아니면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지 않나요 ??
한적하며, 드넓고 맑은 모습에 그간 일상에 지쳐버린 마음이 시원하게 뻥 뚫렸습니다. 제 인생 여행지 중 한 곳이며 마음속에 깊이 평생을 간직할 것입니다.
추자등대에서의 가족과의 즐거운 추억은 정말로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추자등대는 제주도에서 유명한 명소 중 하나로,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추자등대를 방문한 날은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날씨였습니다. 등대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제주의 풍경은 정말로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저희는 등대 꼭대기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이 아름다운 풍경을 기념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추자등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것이 정말로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추자등대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 명소와 문화 시설들이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가족들과 함께 주변 해안을 따라 산책을 하면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변에 위치한 문화 마을에서 제주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전통 음식을 맛보고, 공예품을 만들어 보면서 제주의 문화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추자등대에서의 가족과의 추억은 놀이공원에서의 즐거운 시간도 잊을 수 없습니다. 추자등대 근처에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액티비티가 있는 놀이공원이 있어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스릴 넘치는 시간을 보냈고,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기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놀이공원의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면서 웃음 가득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추자등대에서의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은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함께 보낸 시간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자등대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은 우리 가족에게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가족들과 함께 제주를 방문하게 된다면 추자등대를 다시 찾아와서 더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의 경험은 언제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김혼비 작가님의 전국축제자랑이라는 책을 읽고 제주도축제를 구경해보자, 생각할 때 쯤 가게된 금능원담축제! 원담은 돌담을 쌓아 밀물과 썰물의 차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제주의 전통 낚시 기법이라네요! 축제를 다닐 수록 제주에 대해 깊이 알게되는 것 같아요! 축제에서 막걸리와 먹는 잔치 국수는 정말 꿀맛이네요! 덤으로 바다 수영도 하구요^^
나리채에서 묵고 가시며 출발전 남겨주신 편지엔
경화님 아버님의 잔잔허신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기에
낭꾼 또한 마음 깊이 감사드리오며..
누리채에서 이틀을 머무셨던 *종호님 일행분들 중 꼬마손님 하은이..
문밖에 강아지들 주라고 개껌과 함께 놓아두고 간 편지가 뭉클하다
그 어린 아이가 제주식 호칭인 '삼촌'을 쓴다는 것이 또한 놀랍고 귀엽고 마시..ㅎㅎ
전해준 소망의 목걸이에 자신의 꿈을 심고 이름도 지어준 것도 고맙기만 한 꼬마손님..
이런 착한 마음으로 잘 커나가고,
언젠가 아이가 바라던 선생님의 모습으로써 다시 찾아주길 바라며..^^*
#제주43 #제주4.3 #제주4.3평화공원 #제주43평화공원 #제주도 #제주4.3평화기념관 올해 4.3 7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여 제주4.3평화공원을 다녀왔다. 평화 기념관에서 4.3에 대해 깊이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숙연해졌다. 모두가 잊지말아야 할 반드시 알아야 할 제주도 4.3에 대해 아는 시간이 되었고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제주도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