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주도가 좋아서 휴일때만 되면 내려갑니다. 그러다 비짓제주를 알게되고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서 팝업스토어 할때 일부러 집사람과 방문도 했고 도민증도 어서 발급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풍경, 바람, 사람들 너무 힐링되어 이참에 집을 지어 이사해볼까 할정도로 너무 조아합니다. 마침 비짓제주를 기획한 관계자분들 상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알려지지 않고 좋은곳을 소개하는 부분은 더욱 제주를 더 잘 알리는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홍보되어 환경과 더불어 세계에서 찿아보기 힘든 명품 제주를 만들어 주시기 기대해봅니다. 비짓제주 화이팅!!!!!
《비짓제주》구독 하나만 했을뿐인데 ㅡ
매일매일 새로운 제주를 만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과 누구보다 제주를 더 잘 알게 될거란 자신감, 벌써부터 여름 휴가가 기다려지는 설레임까지!
그래서 어쩌면《비짓제주》와의 만남은 선택이 아닌, 운명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모습과 채널로, 구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의 창구로 활용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비짓제주》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