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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주여행 인증 이벤트! 지속가능한 제주여행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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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건여행 풍미독서 맛과 영양 그리고 친환경까지 모두 잡은 맛집투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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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전거 제주여행 ! 세화오일장과 떠오르길까지 자전거 대여해 슝슝!! 유유자적 제주를 오롯이 즐기고 온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14키로 편도로 슝슝 아니14키로는 세화오일장에서 .. 김녕 해수욕장 기준인데 저는 떠오르길 카페까지 갔으니 편도로 한... 15키로 될까요??! 와... 내 자신 칭찬해

세화해변

세화해변
제주 한달살이를 오게 되어 처음으로 간 곳이 세화 해변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해변에 있기는 처음이었네요 ! 노을이 지면서 더욱 더 아름다워진 세화 해변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마치 동화속의 풍경을 보는 것과 같아 잊지 못할 거 같아요 ㅎ

해녀박물관

해녀박물관
동부구민체육센터에서 수영을 하고 나온 후, 바로 옆에 위치한 해녀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과거 해녀분들의 삶을 비롯해서 해녀 문화와 기술 등 제주 해녀분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여러 전시품들과 설명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어린나이부터 물질을 시작해서 자신의 삶을 평생 바치신 해녀분들의 대단함이 느껴져서 감동이 몰려왔고, 혼자 방문한 해녀박물관에서 눈물을 한바가지 흘리고 왔습니다.. 점차 사라져가는 해녀라는 직업이 꼭 앞으로도 유지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것이므로, 주변 사람들이 해녀분들에 대해 호기심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세화해변

세화해변
즐거웠던 제주도 세화해변 ㅎㅎ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
"뚜벅이도 제주 오름을 즐길 수 있다구요!" 면허 한 장 없는 엄마와 나는 제주를 두 다리로 실컷 즐겨보기로 했다. 제주 동쪽을 베이스로 삼고 세화, 구좌, 종달리.. 열심히 걸었다. 그렇지만 왜인지 제주를 제대로 경험하는 것 같지가 않았다. 화산섬으로 만들어진 제주의 꽃은 오름이라던데.. 그곳을 가야만 제대로된 제주 여행을 하는 것 같았다. 차가 없으면 둘러보기도 힘든 오름이지만, 제일 만만(?)해보이고 가까운 용눈이 오름을 도전해보기로 했다! 뚜벅 뚜벅.. 헥헥.. 해발 247m밖에 안되는 오름이지만 오르는데는 꽤 많은 힘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게 오른 용눈이 오름. 제주 동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경이 우리를 맞이했다! 마치 "뚜벅이들아, 올라오느라 고생했다! 어때, 제주 예쁘지?"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넓게 펼쳐진 오름들의 향연을 구경할 수 있었던 용눈이 오름! 세상의 모든 뚜벅이들에게 추천한다!

세화해변

세화해변
세화해변 주변 카페에서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찍은 사진입니다. 노을이 지는 세화해변에 모습이 아직까지 제 기억속에 남아 너무나도 또 가고싶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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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그렇게 많이 가고도 1100고지는 못 가봤어요(한라산 근처를 못 가본..)1100고지 가보고 싶어요. 눈이 안 좋아서 야간운전을 못 하는 상황이라.. 밤하늘 보고 싶은데 매번 도전을 못했네요. 밤운전 잘 하는 친구 꼬셔셔 출동해야 할 듯 합니다. + 사진은 올해 봄 함덕입니다. 어릴 때 우연히 택시아저씨 추천으로 갔던 함덕바다를 15년 동안 제일 좋아해요. 금능(+협재) 세화 김녕 표선 등등 다 좋지만 제 최애입니다.

세화해변

세화해변
5월에 친구랑 세화로 여행을 갔어요. 바다가 너무너무 예쁜데 구경만 하긴 아쉬우니까 스노쿨링을 하기로 했어요. 아무도 물놀이를 하고 있지 않았고 바닷물이 조금 차가워서 잠시 망설여졌지만 입수! 물에 들어가니 정말 짜릿했어요. 물이 진~짜 얼음물처럽 차가웠거든요! 그리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우릴 구경하기 시작했어요. 5월에 물놀이하는 우리를:) 결국 얼마 못 있고 나와서 오들오들 떨었어요. 알고 보니 용천수가 나오는 지점이라 엄청나게 차갑다고 하더라구요?

세화해변

세화해변
매번 서쪽 제주도만 여행하다가 처음으로 동쪽의 제주도를 경험했는데요! 그 중 가장 좋았던 곳 중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었던 곳, 세화 세화해변이 이렇게나 아름다운지 처음 알았고 그 조용함과 따스함이 주는 포근함이 있었어요! 동네 자체도 너무 아기자기하면서 북적거리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

카페공작소

카페공작소
세화해변 카페공작소가 일몰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요. 오히려 해지고 난 밤바다가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카페공작소에서 100일후에 오는 엽서를 쓰게 해주셔서 해지기를 기다리면서 저에게 편지를 썼었는데요. 잊을때쯤 집으로 편지가 와서 다시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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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겨울바다 여행 가고싶어요 세화 구좌쪽은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