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체왓플로깅 다녀왔습니다. 숲해설사님이 머체왓 숲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머체왓 소롱콧길을 반정도 돌면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진행되는 행사고 여러 분들이 참여하셔서 큰 쓰레기가 많이 보이진 않았지만 작은 간식 쓰레기들이 보였습니다
작은 쓰레기라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본인이 만든 쓰레기는 본인이 꼭 다시 챙겨갔으면 좋겠습니다. 끝나고 족욕체험도 했는데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엔 가족여행으로 머체왓 플로깅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