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처음가본 제주~~또 가고싶네요^^

가을여행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제주도로 놀러왔습니다 제주도 주상절리는 10년전 와이프와 연애시절 왔던 장소로 지금은 둘이 아닌 아들과 딸 그리고 사랑하는 와이프와 방문해서 좋은 경치와 좋은 시간을 보내 너무나도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연애시절 생각하며 찍었던 사진 포즈와 당시에 먹었던 음식을 아들과 딸이랑 같이 먹으니 기분이 설레었습니다

갯깍주상절리에서의 가족과의 즐거운 추억은 정말로 특별하고 잊지 못할 시간들이었습니다. 갯깍주상절리는 제주도에서 대표적인 해안 절벽 중 하나로,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가족은 갯깍주상절리를 방문한 날, 아름다운 바다와 절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푸른 바다와 파도 소리는 정말로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절벽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이 아름다운 풍경을 기념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보낸 시간은 가족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주었고, 함께한 순간들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갯깍주상절리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여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가족들과 함께 해안을 따라 산책을 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절벽 위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해안 절벽에서의 등반이나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가족들과의 소중한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갯깍주상절리 주변에는 맛집들이 많아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저희는 가족들과 함께 주변 식당에서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 맛있는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특히, 해산물 요리와 제주 흑돼지 구이는 꼭 맛보아야 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현지 음식을 맛보면서 지역의 특별한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갯깍주상절리에서의 즐거운 시간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함께 보낸 시간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높여주었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갯깍주상절리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은 우리 가족에게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가족들과 함께 제주를 방문하게 된다면 갯깍주상절리를 다시 찾아와서 더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연과 체험은 언제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조부모님, 부모님과 함께 떠난 가족여행! 10년 전의 겨울에 찍은 사진인데도 그때가 아직 생생히 생각나요. 모두가 감탄하며 봤던 경치, 함께 나누던 이야기, 웃음소리 등 너무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 사진입니다.

자연의 웅장함 보고 두번 세번 놀라서 눈에 저장ㅎㄴ날

바다 한가운데 홀로 우뚝 솟아 있어서 외돌개라고 불리는 제주 명소로 주변 경관이 매우 뛰어나니 서귀포방면 여행계획이시면 꼭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협재해수욕장에서 보는 비양도와 다른 지역에선 보기 힘든 현무암의 주상절리 구조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의 겨울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첫 가족여행으로 간 제주에서의 주상절리대! 날씨가 더운 8월에 갔는데 탁 트인 바다와 선선한 바람덕에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산책로로 걸으면서 도란도란 얘기한 기억이 오랫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주상절리대의 절경과 여러모습

제주 성지순례 2023년 2월에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아내와 단둘이 제주도를 4박5일로 다녀왔어요. 제주도는 여러 번 왔어도 대부분 서귀포 리조트에 묶으면서 주변 해수욕장이나 성산일출봉, 애월카페, 갈치조림 등 관광 위주로 다녔었는데 이번에는 20년이나 함께 잘(?) 살아온 날들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도의 유명한 명소들에 맞추어 숙소를 각각 잡아서 다녔는데 아름다운 제주도를 함께 걸어 다니면서 사진을 남기니 너무 좋았습니다. 제주도 단연 최고의 뷰맛집은 송악산 둘레길입니다 정산엔 분화구가 있고, 멀리 마라도,가파도가 보이고, 랜드마크인 산방산이 너무 잘 보입니다. 시원하게 탁 트인 전망과 갈대 소리와 바람이 주는 감동은 섭지코지의 몇배라고 생각합니다. 용암이 식으면서 특이한 모양의 바위들이 장관을 이룬 중문 대포 주상절리는 너무 신기했어요. 절벽에 부딪히는 파도가 아주 생생합니다 4가지색 모래로 유명한 중문색달해수욕장은 뷰가 너무 이국적이어서 해외에 온 듯한 풍경이고, 노을진 하늘에 파도에 깎여 몽골몽골한 검은 바위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봄겨울에 볼 수 있는 산방산 유채꽃은 노랑색이 산방산과 대비되어 아주 강렬하고 예뻐요. 그런데 꽃밭에 들어가 사진 찍으려면 1천원을 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주하면 녹차죠. 유명한 오설록에서 푸른 녹차밭을 보며 즐기는 녹차 아이스크림, 녹차 케잌은 지금도 초록맛이 나네요. 이외에도 더 많은 아름다운 곳들을 여행했지만 이 5곳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큰 화보로 인화해서 포토북도 만들었어요. 아직 안 가보신 분들은 한 번쯤 가보시면 절대 후회 않을거라 장담합니다.^^

주상절리 너무 이쁘고 풍경이 완전 끝내줘요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입니다. 또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대포 주상절리대. 부지도 넓고 탁트인 바다와 주상절리대가 역시 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