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주도가 좋아서 휴일때만 되면 내려갑니다. 그러다 비짓제주를 알게되고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서 팝업스토어 할때 일부러 집사람과 방문도 했고 도민증도 어서 발급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풍경, 바람, 사람들 너무 힐링되어 이참에 집을 지어 이사해볼까 할정도로 너무 조아합니다. 마침 비짓제주를 기획한 관계자분들 상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알려지지 않고 좋은곳을 소개하는 부분은 더욱 제주를 더 잘 알리는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홍보되어 환경과 더불어 세계에서 찿아보기 힘든 명품 제주를 만들어 주시기 기대해봅니다. 비짓제주 화이팅!!!!!
제주는 누가 뭐래도 매번 새롭게 설레는 섬입니다.
그 설렘을 가장 먼저 전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바로 ‘비짓제주 구독서비스’일 거예요.
숨은 여행지, 감성 숙소, 한적한 올레길까지…
직접 발로 뛰며 전하는 생생한 콘텐츠를 통해 제주는 더 이상 낯선 곳이 아닌, 늘 그리운 곳이 됩니다.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여행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따뜻한 나침반 같아요.
비짓제주가 추천하는 여행은 늘 믿음직스럽고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제주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가장 든든한 여행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비짓제주, 오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제주는 언제 가도 힐링되는 곳이지만, 매번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비짓제주 구독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여행 정보와 추천 콘텐츠를 쉽게 받아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든든합니다. 감성적인 명소, 맛집, 축제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제주여행이 훨씬 알차지고 기대도 커졌어요.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주 여행 콘텐츠 많이 알려주시고, 제주의 숨은 매력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비짓제주 구독서비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