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바닷가에 식당이 있어서 좋았어요 회국수와 고등어구이 맛있었어요 어른들의 입맛에는 조금 달게 느껴질수 있어요 손님이 올때 두번 방문했답니다 아이가 헤엄치는 생선을 볼 수 있어서 더더 좋았어요

쌀쌀한 날씨 아침식사로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고기에 비릿맛 하나없이 깔끔했구요 고기양이 어마어마해요 육수도 정갈했어요 인테리어며 음식이 정성들인 느낌이 가득합니다 육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