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5살아들과 처음으로 단둘이 제주 여행을 갔습니다
아이에게 바다를 많이 보여 주고 싶어서 계획한 바다앞 숙소
협재 해수욕장과 금능 해수욕장 5분 거리 호텔과 펜션을 잡고
원없이 매일을 수영을 했답니다
정말 외국에 온듯 하루하루가 예쁜 제주 바다풍경과
일때문에 함께 즐기지 못한 아빠에게 미안한 마음이
너무 들어서 이번에 꼭 열심히 일한 아빠 승진까지 된
아빠에게 쉼을 꼭 선물해 주고 싶어요~ 다시한번
제주에 특별함을 더더 예쁜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