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난 제주도 여행.
숙소는 어디로 할까 검색하다가 외돌개 나라가 검색되었고 홈페이지 사진을 보니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국적인 느낌의 팬션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블로그 검색해보니... 주인분도 좋고 방도 깔끔하고 침대도 편했다는 평과 사진들을 보니 좋더라구요. 외돌개 나라에서 1박 2일! 잘 하고 제주도 힐링 여행 되었어요.
필요한것이 객실에 다 갖춰져 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외돌개나라 팬션 덕분에 더 좋은 여행이었어요. 감사해요~~
날씨 좀 더 시원해지면 7코스 다시 걷고 싶네요.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