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5

    評論

  • 135,949

    查詢

  • 100

    SNS分享

제주절물자연휴양림2019


建造這座山林並讓山林樹木茂盛,空氣清新,景色怡人,是為了讓其成為國民修身養性的好去處。
山林內部配備健身器材和藥泉。散步於此,如同浸泡於森林浴,神清氣爽。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제주절물자연휴양림2019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제주절물자연휴양림2019
제주절물자연휴양림2019
제주절물자연휴양림2019
제주절물자연휴양림2019

  

  • 圖片

    Photo(92)

    축소됨

    照片(92)

    엄마와 형원이랑 같이 휴양림 장생의 숲을 걸었다. 왜 이제껏 여기를 안 왔을까. 제주도에 살면서 걷고 즐길 수 있는 게 이렇게 많은지 정말 몰랐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는것마저 행복했던 놀라운 곳
절로 감탄이 나오는 꿈꾸는것같은 풍경

약수는 꼭 마셔야한다던 건강챙기는 십세딸과 
비맞고 걷자던 처음 제주에 설렌 엄마..
삼대여행의 추억
    지난 6월 
아이와 함께 제주 한달살기를 다녀왔어요
날이 더운만큼 제주의 바다가 더 핫하고 인기가 많았지만
저와 저의 아들은 제주의 숲에 푹 빠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처음 방문하고 너무 좋아서
두번째는 도시락도 싸가서 한참 놀다왔어요
휴양림이라는 명칭이 좀 올드하고 지루해보이는 이미지지만
왜 이 곳이 유명한지, 왜 꾸준히 사람들이 찾는 장소인지를 알게되었어요

산책길도 잘 되어있고
유모차 대여도 해주시더라구요
물론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랑 가기 참 좋았습니다

아이가 좀 더 크면 함께 휴양림에서 숙박도 해보고 싶고
숲 체험 프로그램도 신청해서 꼭꼭 해보고 싶네요☺️
    어느봄날  새찬바람을  맞으며  혼자  숲으로 갔는데,조용하고
많이 걸을수있고,쭉쭉뻗은  삼나무를  올려다 보며 좋은 사색의 시간도 갖을수 있었다.
호기심에  제일긴 코스 장생 의 숲길은   생각보다  너무 길고,봄철이라 삼나무 꽃가루는  장난이  아니였다 .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가리고
꼬불꼬불한  미로같은길을  한참걸어서  2시간만에 탈출 했다.
역시 사람들이  잘안가는곳은  이유가 있군 
푸른색이가득한 곳에 다시 가고싶다
    밤산책 절물에서의 1월밤 달밝더라
    산책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계절 내내 푸른빛으로 여행객의 여독을 풀어주는 절물자연휴영림입니다.
    싱그러운 제주의 봄날, 절물자연휴양림입니다. 이곳의 명물인 아름드리 편백나무 숲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아침 햇살이 내리쬐고 산책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더워도 추워도 방문하기 좋은 휴양림.
새파란 녹음에 눈도 시원 마음도 시원
    긴 나무길을 걸어가다 만난 수국. 수국도 나를 기다렸을까...
    임신 후 처음으로 여행지 선택한곳이 제주도였습니다.
그중 자연휴양림을 갔는데 자연의 소리나 냄새가 잊혀지질 않네요.ㅎ 다음에 한번 더 꼭 가고싶어요 ㅎㅎ
    친구들과 함께한 제주여행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선선한 좋은 날씨에 제주도에서 남편과 둘이 여행다녀왔어요.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해안도로를 달리고 누구나 가는 성산일출봉가서 정상찍고 대나무들이 가득한 절물자연휴양림에서 맑은 공기 마시면서 휴식을 취했네요.

  • 地圖/附近景點

    濟州寺泉自然休養林

    축소됨

  • 評論

    Traveler’s Reviews(125)

    축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