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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오름


在舊左邑松堂-大川路(1112號道路)建榮牧場入口周圍,朝西側方向眺望,三座山嶽並排而立。最左側緊挨路邊的山峰是逆泉嶽,右側依次是內石嶽、外石嶽。西南側的內石嶽因坐落在內側而被成為內石嶽,從上松堂拐進松堂公墓就能到達山嶽前。內石嶽西北側的山峰是其最高峰,與東南側山峰之間朝東側凹陷形成馬蹄形火山口。火山口內斜面凹陷處是唯壹樹木茂盛蔚然成林的地方,其余斜面都被光滑的草坪所覆蓋。


안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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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투 삼달리가 끝나자마자 삼달리 촬영지를 꼭 가고싶어서 무작정 렌트카 24시간과 숙소 예약도 하지 않은 채 혼자 제주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오직 촬영지만 가보자 하고 말이다. 하필 비가 무척 많이 오던날, 편의점에서 투명우산 하나 사고 안돌오름 비밀의 숲으로 향했다. 새 운동화였는데 진흙밭이었다. 신발커버 하나 사고 삼각대를 펼쳐 열심히 인증샷을 찍었다. 웬걸, 사진이 너무 예뻤고 비가 와서 더 예뻤다. 내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마치 신혜선님과 지창욱님이 바라보고 있는 듯 했다.
    안돌오름 특유의 향기가 너무 그리워서 찾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돌오름이나 사려니숲은 비가 온 날 가는걸 좋아해요.
나무향과 흙내음이 너무나도 좋거든요.
    안돌오름 비밀의 숲 너무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곳, 정말 제주의 푸릇함을 가득 느낄 수 있었던 곳, 비밀의 숲에 들어서면 코 끝을 향기롭게 간지럽히던 향긋했던 나무 냄새, 흙 냄새가 가득하고 사방으로 온통 나무가 길게 뻗고 우거져 있어서 그 안에 서있으면 숲이 나를 가득 감싸주던 느낌을 받았던 곳, 그 시간동안은 아무런 걱정없이 힐링 할 수 있던 장소🌳💚
    안돌오름 비밀의 숲에서 되돌아가는 길을 찾아 헤메다 발견한 풍경입니다.
전날 비가 많이 내려 걷기 힘들었지만 울창한 나무들을 보자마자 마음이 평화로워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찐p 뚜벅이들과 함께한 청춘여행! 대학동기 4명에서 함께한 첫 여행으로 우여곡절도 많고 예민해지기도 했지만 그마져도 추억이라 생각하며 행복했던 여름. 끝없는 팀플과 시험에 시달리다가 종강하고 거의 바로 달려갔던지라 우리의 여행 컨셉은 힐링이었고, 실제로 제주의 자연을 보며 치유를 받았다. 
 안돌오름을 간 날도 당일 급하게 세운 목적지였다. 비가 계속 오락가락하고 택시도 잘 안 잡혀 아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안돌오름까지 함께했던 기사님이 너무 유쾌하셔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비도 우리가 구경할때는 오지 않았고 짙게 낀 안개가 숲을 미묘한 분위기로 연출시켜주었다. 욕심내서 챙겨온 장화도 진흙탕속에서 빛을 발했다. 모든게 엉망이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오히려 행복포인트가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는걸 느꼈다. 소중한 추억은 힘들때 버텨나갈 수 있는 힘이라 생각하고 힘들때마다 제주의 추억을 생각하며 앞으로의 인생도 잘 나아가리라 다짐했다.
    #모먼츠인제주 #제주  #비밀의숲 #안돌오름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이예요. 
쭉쭉 길게뻗은 나무가 신비롭고 내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입니다. 
제주도 가시면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제주 가족들과 7년만에 방문 했는데 
2박3일내내 제주 날씨는 심상치 않았어요 ㅜㅜ
비오는날 제주에 딱 어울리는 안돌오름 비밀의숲 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비오느날 도 제주는 아름다웠습니다 ^^
    #산과오름 #안돌오름 #밧돌오름
    #제주여행#송당#송당상회#안돌오름#밧돌오름
    #안돌오름 #한라산 <br>맑은 날 안돌오름에서 바라본 한라산은 맑은 하늘 속에선 어디에 있든 정상을 보여주는 그런 곳이었다. <br>오르지 않았어도 가까워 질 수 있다는 배려 같다.
    #안돌숲길<br>#안돌오름<br><br>비오는 날 안돌숲길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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