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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오름


山嶽坐落在舊左邑松堂里1100道路建榮牧場入口東南側約800m處的建榮牧場內,在牧場內可以輕松攀登。山嶽外圍周長約1400m,底部周長為500m,火山口深78m,坡度較為平緩。火山口內斜面中間部分已被侵蝕,可以觀察到火山渣層的所有斷面。


아부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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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 오름의 중심은 움푹 파여있다.
그 주위를 천천히 돌아보면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다
걷다 보면 우두커니 서 있는 돌들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이 만들어준 벤치에 앉아 멍하니 경관을 즐기면 금세 잡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친구와 뚜벅이로 다녀온 제주여행이라 버스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보통 안돌오름을 많이 가시는지, 만석버스에서 아부오름에 내린 사람은 저희뿐이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도착한 후, 5분 정도 짧고 가파른 언덕을 올랐을까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의 짙은 노을과 멋진 광경이 저희를 반겼습니다.
사람이 없어 한적한 오름에서 일몰까지 여유롭게 즐기며 사진을 많이 찍고내려왔습니다.
특히 겨울이었어서 휑하게 서있는 나홀로나무도 여름이면 잎이 자라서 더 귀여울 것 같아요.
2020년에 다녀온 여행인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새록새록 남아있는 장면 중 첫번째입니다!
이번 여행으로 제주를 가신다면 아부오름 꼭 다녀와보세요.
저도 또 가고싶네요 ㅎ ㅎ
    아부오름 등산과함게 이쁜스팟들이 널린곳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제주에서의 첫 오름으로 아부오름을 선택했어요! 공활한 가을 하늘 아래 아부오름의 풍경이 너무나 멋졌어요~! 
오름의 가장 윗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고 그 안에 큰 나무들이 원을 그리며 자라나 있었답니다. 
신기하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 아부오름은 오르기도 쉽고 경사도 완만해 아이들과 피크닉을 오거나 웨딩사진을 찍는 모습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커플들도 인생샷 건질 수 있는 스팟이 많았어요. 특히나 지금 같은 가을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조용히 앉아 쉬다 가기 참 좋았고 가을의 제주를 듬뿍 느낄 수 있는 멋진 장소였어요*^^*
    제주도에서만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오름들
갈때마다 새로운것 같아요
    생애 처음으로 오름을 올라봤습니다 :)
모두들 오름오름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특히 가을의 아부오름은 오르기도 쉽고 경치도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또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오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 

역시, 제주도 ㅎ 

다음번에는 오름투어 할거에용 ~~
    #제주 #제주가을 #아부오름<br>#억새 가 피어있는 오름에 올랐습니다
    #아부오름  분화구 주위를 둘러 심어놓은 삼나무와 그 뒤로 보이는 다랑쉬오름 및 파란 하늘색이 조화롭습니다.
    #제주도별보는곳. 최고장소 #아부오름 #별사진사 와 같이하는<br>#별나들이 쏟아지는 별과함께하는 #제주여행에서 일상의 고단함을 던져. 버립니다 #제주도 #별보러가자
    #아침부터 비가내려 일정을 취소후 숙소로 돌아가려다<br>때마침 비도 그치고 대천환승장에서 순환버스와 딱마주친 순간 생각난 일몰~~~<br>부랴부랴 아부오름으로 숨넘어가게 올라보니 서서히 일몰이 시작되고<br>덤으로 분화구에 가득한 수증기가 넘 예뻐서 울컥<br>순간의 생각이 넘 멋진 장관을 보게될줄이야.....<br>그후로도 며칠을 오름과 일몰에 빠져서 제주도를 헤매고 다녔다<br>여정을 마치고 비행기에 오르면서도 또 다음 비행편을 알아보는 이 제주도앓이 <br>병이 낳지않아도 좋을 이 가슴깊숙한 중병이 넘 좋다
    #제주가을 #아부오름 #가을엔 #오름 #수크령
    #하루중에 #제일 #좋아하는 #시간 #노을 #해지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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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父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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