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 CONT_000000000500285 c1 觀光景點 contentscd>c1 山房山 region2 西歸浦市 region>region2 23 安德 region2>23 濟州旅遊、濟州西部必去景點、地質步道、 西歸浦、濟州景點、徒步、登山路線、濟州自然 傳說中的雪慢大奶奶將漢拿山頂拔起投下而成的山房山 · 名勝第77號 · 天然紀念物第376號 · 偶來10路線 118883 29 27 120 989 0 5 5 山房山 山房山位於安德面沙溪里的海邊，是與龍頭堆積層相連的熔巖穹丘，聳立於濟州西南部的平原地帶，是壹座隨處可進行眺望的鐘形鐘狀火山。熔巖丘南側絕壁高約150-300米，擁有多種模樣和大小的風化穴與崖錐，在海拔150米左右，有長約10米，寬與高約5米的山房窟的海蝕洞窟，它面朝大海，形成壹道獨特的景觀，也是瀛州十景之壹。山房山本身較高，且與海岸相接，因此經常可見雲繞山頭或雲海翻滾的景致，各斜面山腳中也呈現出不同的氣象特點。山頂楠木、板椎、山雞椒假尾孢、日本肉桂、新木姜子等常綠樹林郁郁蒼蒼，特別是在巖壁上還有生長著巖壁植物蜈蚣萍、小葉黃楊等稀貴物種，被指定為天然紀念物5號，經調查，山房山中生長的灌木植物共有79科、186屬、201種、33變種、1個亞種，共計255種。山房意指山中洞窟，因山房山南側海拔150米附近有壹個以海蝕作用形成的洞窟，因此得名山房山。 濟州旅遊、濟州西部必去景點、地質步道、 西歸浦、濟州景點、徒步、登山路線、濟州自然 2 非常困難 assistneedscd>2 濟州特別自治道西歸浦市安德面沙溪里山16 濟州特別自治道 西歸浦市 安德面 沙溪里 山 16號 064-794-2940 33.236614 126.31289 <p> </p> 全年無休｜根據季節日落時間調整開放時間，參觀前請電話確認｜禁止攜帶寵物｜僅可在山房山售票處至山房窟寺的步道上參觀 y Y codeyn>y 20160530111636 산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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為了保護山房山的文化遺產價值以及山頂的天然紀念物“山房山巖壁植物區”，自2022年1月1日起至2031年12月31日，除指定區域外，其余區域禁止入內。遊客僅可在山房山售票處至山房窟寺的步道上進行徒步遊覽，請提前了解並遵守相關規定。此外，寵物不得入內，敬請諒解。
沿著濟州西南部前行，就能看到位於安德面沙溪里的地標——山房山，其雄偉的姿態宛如壹件巨大的雕塑作品。在濟州西南部幾乎任何地方都能望見這座山，由於它獨立矗立在相對平坦的地帶，因此格外顯眼。“山房”意為山中有洞，山房山下有壹處小洞，供奉佛像，因此被稱為“山房窟寺”。無論天氣如何，總有水滴從洞口落下，當地人傳說這是山房山女神“山房德”的眼淚。在這里，廣闊的海洋與山房山的翠綠自然相映成趣，讓人心境平和、放松身心。
山房山還流傳著壹個既有趣又帶些悲傷的傳說：
很久以前，有壹位獵人在漢拿山打獵。那天他屢次不中，憤怒之下朝天空亂射箭。其中壹支箭正好射中了正在休息的玉皇大帝的臀部。玉皇大帝大怒，將箭射來的漢拿山頂拔起丟向遠方，這便形成了如今的山房山。
天界仙女山房德下凡人間，遇見了善良的樵夫高成木，兩人深深相愛。然而，當地官員垂涎山房德的美貌，不斷糾纏她。山房德只註視自己的丈夫，多次拒絕官員。於是官員誣陷高成木，將他流放他鄉。與丈夫被迫分離後，山房德悲痛萬分，獨自進入山房窟寺，日夜思念丈夫而痛哭，最終去世。自此，山房窟寺的屋頂開始滴下三滴水，人們相信那是山房德的眼淚。這些水被認為具有靈驗之力，子嗣不旺的人常前來祭拜：祈求男孩時水會充盈，祈求女孩時水則會不足。
山房山正前方是龍頭海岸，這里設有觀景望遠鏡，可輕松欣賞海岸全景。天氣晴朗時，還可乘坐遊覽船，更清晰地觀賞龍頭巖、兄弟島等周邊景色。有時，雲霧環繞山房山山頂，宛如置身畫中，神秘而夢幻。
春天，油菜花盛開，山房山被壹片金黃色環繞，吸引了眾多遊客前來觀賞。除了欣賞自然景觀，還可順道參觀哈梅爾展覽館。哈梅爾是《哈梅爾漂流記》中著名的荷蘭東印度公司船員，因船難抵達濟州島，並於1652年至1666年間居住在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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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評論和評價 #모먼츠인제주 #제주 #산방산
올봄 숲모임 친구들과 함께 제주를 찾았어요. 산방산 앞으로 유채꽃이 활짝. 아이들도 좋아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더 좋고.
봄이 오기도 전에 봄 기분을 먼저 느낀 여행이었어요.
엄마랑 유채꽃시기인 제작년 4월달에 제주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코로나도 슬 잠잠해지고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되면 엄마와 다닐 날도 얼마 안 남은 거 같아 추억쌓을겸 제주도로 여행 했습니다. 하필 날도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고, 이렇게 또 엄마랑 둘이 처음 간 여행이라 스타일이 안맞아 살짝 트러블도 있었지만 그래도 되돌아보면 즐거운 추억이에요ㅎㅎ 4월쯤엔 꼬옥 제주 산방산 가주기 !
어려운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딸아이를 축하하고자 모처럼 4가족 완전체가 제주도에 가족여행을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산방산은 언제나 웅장하고 신비롭고 말로 형요할수 없을만큼 멋진 곳이라 늘 방문하는곳입니다.
산방산랜드랑 보문사,용머리해안도 근처에 있어 반나절일정으로 이보다 좋을수가 없지요 ㅎ
산방산을 처음 봤을때 그 웅장함에 놀라 입을 다물지못했답니다 ~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보물이자 선물인것 같습니다 ~ 제주도 사랑합니다 ^^
"우리애기 첫 생일"
보더콜리 우리 애기 첫생일에 다녀온 여행
산방산이 보이는 숙소에서 넓게 뛰어다니고 웃고 행복했어
직접만든 리본과 너와 배경이 어우러지니까 정말 멋있는 사진이 나온거같아
비행기타느라 너무 힘들었을텐데 미안하고 고마워
다시한번 생일축하해 사랑해
서른살 된 기념으로 혼자 일주일 제주도 여행을 간적이 있어요. 그 일주일중 어느날 계획에 없던 산방산을 가게된거에요. 활짝핀 노랑노랑 유채꽃들을 보고 여길 오길 잘했다며 너무 설레였던 기억이 나네요. 유채꽃밭에 1,000원주고 들어가서 내 30살의 인생샷을 남기리라 다짐하며 산방산이 보이게 사진을 찍어보려 노력했지만 바람이 너무 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이 길어서 사진찍는 족족히 얼굴이 사라져요 ㅋㅋㅋ 마침 안에 모자달린 후드티를 입고 있어서 모자쓰고 1,000원의 뽕을 뽑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내 30살의 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