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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운영해왔던 <제주침시술소>라는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소바 전문점. 침시술소 특유의 느낌에 매료되어 침시술소 할아버지를 5번이나 찾아뵈어 설득한 끝에 지금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서 오랫동안 일식을 만드셨던 사장님은 제주도가 전국 최대 메밀 생산지인 점, 당시 제주에 소바 전문점이 없던 점에 착안해 소바 음식점을 운영하게 되었다.
일본 고유의 소바육수가 아닌 한국형 소바육수를 직접 개발하였으며, 육수를 끓이고 재료를 다듬는 데 시간이 소요되므로 11시부터 15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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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門經營日式蕎麥面,冷熱皆宜。作為配菜,還出售稻荷壽司和可樂餅。
蕎麥面裏有壹只炸蝦,炸蝦可以單點,但是壹人最多只能另外單點兩個炸蝦。芥末醬、蘿蔔、海苔、炸蝦,搭配口感溫和的湯頭,非常搭。

四張兩人餐桌,壹張四人餐桌。如果開車來的話,請把車停在附近的公營停車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