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로 유명한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다리로서 서귀포와 새섬을 찾는 관광객들의 좋은 인연을 아름답게 맺어보자는 취지가 있다. 새연교는 서귀포 관광 미항의 랜드마크이며 최장 보도교로 차량은 출입이 불가하다.
주변에는 보행 산책로와 새섬 산책로, 뮤직 벤치 등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을 하며 산책하기 좋다. 제주 올레길 6코스에 포함된 이후로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이벤트와 공연 행사 또한 이루어지고 있어 새연교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왼쪽으로 선착장, 오른쪽으로는 아름답고 펼쳐진 바다가 마주하고 있어 제주만의 시원한 바람과 파도를 느낄 수 있다. 새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조성된 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밤,경관/포토,커플,맑음,포토스팟,무장애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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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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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07-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07-4
064-760-3471
33.238186
126.5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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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 시간 제한없으나 조명 점등시간 있음 * 새연교 점등시간: 하절기, 동절기 관계없이 일몰 후~23:30, * 새섬 이용시간: 일출~22:00 (별도 입장마감 시간없으나, 보안등 22:00 소등) /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입장 가능 / 동물보호법에 따라 목줄 또는 가슴줄 2미터 이내로 유지 / 배변봉투 필수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로 유명한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다리로서 서귀포와 새섬을 찾는 관광객들의 좋은 인연을 아름답게 맺어보자는 취지가 있다. 새연교는 서귀포 관광 미항의 랜드마크이며 최장 보도교로 차량은 출입이 불가하다. 주변에는 보행 산책로와 새섬 산책로, 뮤직 벤치 등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을 하며 산책하기 좋다. 제주 올레길 6코스에 포함된 이후로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이벤트와 공연 행사 또한 이루어지고 있어 새연교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왼쪽으로 선착장, 오른쪽으로는 아름답고 펼쳐진 바다가 마주하고 있어 제주만의 시원한 바람과 파도를 느낄 수 있다. 새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조성된 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제주도에 젊고 건강한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중인 ‘서귀포러닝크루’입니다. 저희는 매주 수요일 저녁 많은 분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서귀포시 새연교에 모여 그 일대를 달립니다. 이 문화는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여행객분들도 많이 참여를 해주시는데요, 이 사진들은 이번 제주4.3 추념기간 동안 제주의 아픔을 조금은 더 알리고자하여 저희가 자체제작한 동백 스티커를 가슴에 붙이고 달리고, 또 동백배지를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 나눠주는 등 ‘제주4.3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사진입니다.<br>#제주43 #제주43알리기 #제주동백 #제주사삼 70주년제주43 #새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