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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해수욕장


Cobalt blue ocean and quality sand are the pride of Gimnyeong Beach, enticing the hearts of all the visitors. It is an angler’s choice for fishing Oplegnathus fasciatus and Hexagrammos agrammus, and the majestic Manjanggul Cave is located not far away, and offers a cool hiding spot in its great caves, away from the blazing sun.


김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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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지기 단짝과 처음으로 비행기타고 방문한 제주도!!! 날씨가 너무 맑고 바다가 에메랄드 빛이라서 해외 저리가라를 외치게 되었던 김녕해수욕장에서 수영은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직은 여름 빛이 머물던 23년 9월의 제주 김녕이예요
우도에서  조금 크게 다쳐 반깁스를 한채 들렸던 이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바로 서울로 올라가는 비행기를 탈 수도 있었지만 김녕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고 싶어 들렸었어요.
가만히 서서 바라 본 김녕의 바다는 크게 놀란 저에게 위로 그 자체였습니다.

가을 속에서 마지막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
꺄르르 거리던 그 모습이  김녕의 편안하고 자유로움 그 자체였어요.
한쪽 다리를 절뚝 절뚝 거려 다리가 퉁퉁 부어올랐었지만 지금 사진을 보니 김녕에 가길 참 잘했다... 싶어요.

너무나 푸르고 평화롭던 김녕 해수욕장을 지나 마을 골목으로 진입하니 
현무암에 지는 노을이 참 예쁘더라구요.
토끼풀과 현무암과 바람 참 제주스럽다 싶어 찰칵!
노랑지붕과 이름 모를 나뭇잎조차 김녕스러워 남겨보았답니다.
구좌 캐릭터인 캐럿츠와 포테팜도 너무 귀엽죠?
    제주도에서 웨딩사진 찍을때 꼭 촬영하는 김녕해수욕장입니다!!
노을 시간대랑 김녕바다 물때 시간 맞춰서 가시면 인생사진 무조건 나와요!!
    한반도에서는 보기 힘든 시원하게 뻗은 일자 도로와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이곳이 제주도임을 단번에 알게해주는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도 아래에서 결혼을 약속하는 웨딩사진을 남기고싶어 찾아갔습니다. 처음 제주도여행을 온 신랑과 제주도를 매년 찾았던 저에게 모두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8월의 어느 날, 비가 온 다음 날.
맑개 갠 하늘과 청량한 바다가 눈부시게 시원합니다.
김녕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물빛을 담아봅니다.
    23년11월1일 9번째 제주 여행 그리고 김녕해수욕장
내가 우도 하고수동 해변 다음으로 좋아하는 제주 바당이다.
우연히 튤립 그것도 생화 한 송이가 해변에 툭 마치 송이째 툭
떨어지는 토종 동백처럼 느껴져서 주워 들었다. 
바당 물빛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던 튤립
눈부시게 파랗고 아름다운 김녕 해변
제주 바다는 계절마다 날씨마다 내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게 파란빛을 보여준다.
    제주 한달살이 중 방문했던 김녕해수욕장의 겨울바다는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냥 가기엔 아쉬운 마음에 친구들과 성공적인 점프 샷 촬영을 위해 수도 없이 뛰었죠. 행복했던 그날은 정말로 행복해서 날아갈 뻔 했답니다?!
    첫 남매여행!
사진 찍기 좋아하는 오빠와 제주도 구석구석 돌아다니기!
전문가 포스가 제법 나는 오빠와 푸른바다가 인상적이죠?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바다가 아닌
트이고 에메랄드 빛을 내는 파도
옆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김녕해수욕장을 추천합니다.

발 바로 옆에서 파도가 일렁이는
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집으로 가기 전, 제주도에서 본 마지막 제주 바다 였어요.
한 친구가 여긴 무조건 가야한다고 해서 왔는데 내리자 마자 그 이유를 알았어요.

제주의 바다 빛은 항상 이뻤지만, 김녕의 바다 빛은 정말 너무 달랐어요.
물 색부터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 빛의 색이라 보기만 해도 아름답더라고요.

날이 9월 말이었는데도 아직까지 수영하며 노는 분들도 많았어요 ㅎㅎ
친구들과 물놀이 옷을 챙겨오지 못한게 아직까지 아쉬워요🥲

이 날 ㅋㅋ 이 따 유행하고 있던 바닷가 해수욕장 모래를 이용해 하트 모양으로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 너무 어렵더라고요 ㅎㅎ
대충 찍긴 했지만 나름 하트 모양 아닌가요..?
    마치 바다가 에메랄드같은 아름다움에 홀려시 빠져드는 거 같은 느낌의 바다였어요 모래는 마치 내가 부드러운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고 길거리는 귤로 덮여서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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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mnyeong Seonsegi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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