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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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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누구라도 동의할 한 가지 사실, 일년 내내 우리 삶은 뒤죽박죽이었다는 점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균이 이렇게나 오랫동안 우리를 옭아맬 줄이야. 연초에 부푼 기대로 세운 목표나 계획도 대부분 수정이 불가피했다.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마스크를 코 위로 끌어당기고, 타인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려 애쓰고, 낯선 사람은 얼굴 처다 보기를 꺼린다. 팍팍한 현실에 마음까지 황폐해지는 기분을 떨칠 수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매일 같은 꿈을 꾸고 있다. 여행이다. 한 여행전문 기업이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동안 사람들은 “하루 네 번 여행에 대한 생각을 했다”고 조사됐다. 말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는 어서 빨리 새해 아침 해가 떠오르기를 바란다. 지난 고통 다 잊고 꽉 막힌 가슴을 열고 싶다. 하얀 눈송이가 그리워지는 겨울을 맞아 제주관광공사는 지쳐버린 심신의 힐링과 치유를 도와주는 제주 웰니스관광 15선 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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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愛, 힐링愛 취하다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2020년은 누구라도 동의할 한 가지 사실, 일년 내내 우리 삶은 뒤죽박죽이었다는 점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균이 이렇게나 오랫동안 우리를 옭아맬 줄이야. 연초에 부푼 기대로 세운 목표나 계획도 대부분 수정이 불가피했다.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마스크를 코 위로 끌어당기고, 타인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려 애쓰고, 낯선 사람은 얼굴 처다 보기를 꺼린다. 팍팍한 현실에 마음까지 황폐해지는 기분을 떨칠 수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매일 같은 꿈을 꾸고 있다. 여행이다. 한 여행전문 기업이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동안 사람들은 “하루 네 번 여행에 대한 생각을 했다”고 조사됐다. 말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는 어서 빨리 새해 아침 해가 떠오르기를 바란다. 지난 고통 다 잊고 꽉 막힌 가슴을 열고 싶다.
하얀 눈송이가 그리워지는 겨울을 맞아 제주관광공사는 지쳐버린 심신의 힐링과 치유를 도와주는 제주 웰니스관광 15선 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를 소개한다. 자연과 숲을 통해 치유하는 ▪제주다원녹차 미로공원 ▪한림공원 ▪카멜리아힐 등 3곳과, 힐링과 명상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제주베스트힐 ▪오설록티스톤 클래스 ▪청재설헌 ▪제주밭담숲 등 4곳, 뷰티·스파로 건강과 미용을 회복시켜주는 ▪롯데호텔 브이스파 ▪스위트호텔 아로마 ▪휘닉스 르쏠레이테라피 ▪디아넥스호텔 온천 등 4곳, 마지막으로 만남과 즐거움 가득한 ▪제주여가마을 ▪마라도 섬투어 ▪신흥2리 동백마을 ▪질그랭이센터 등 4곳을 선정했다. 먹고 마시는 유희 중심의 여행이 아닌 오롯이 내 몸의 힐링과 마음을 달래주는 치유의 여행. 청정 자연을 벗 삼아 건강한 휴식을 체험할 수 있는 제주 웰니스관광 15선 여행지에서 두껍게 쌓인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낸 당신의 멋진 새해를 기대해도 좋다.

제주 웰니스관광 15. 겨울 제주 웰니스관광 15선. www.visitjeju.net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공식포털 비짓제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하기, 타인과 거리 두기 등 안전여행 지침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프로그램 정보는 예약제를 운영하거나 현장 상황, 날씨, 참가 대상 및 인원에 따라 운영사항이 변결될 수 있으니, 원할한 여행을 위해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애 힐링에 취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제공

손꼽히는 뷰를 자랑하는 서귀포 대표 공원, 녹차나무 미로의 아름다움에 빠지다[자연/숲 치유] 제주다원 녹차미로공원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한라산 해발 500m 청정지대, 서귀포 70경 중 제 1경이라 할 만큼 아름다운 바다 전망. 녹차밭과 순수 녹차나무로 이어진 미로 공간,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까지. 제주다원 녹차테마파크는 중산간 지역인 제2산록도로 1115번도로에 위치한 일석이조 공원이다.

제주도내 민간 제1호로 1996년에 조성한 5만 여평 규모의 녹차다원은 사계절 다양한 풍광으로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여행지다. 공원 내 곳곳이 아기자기한 포토존으로 조성되었고,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만 한 녹차 미로 게임도 그렇지만 제주다원 테마파크의 매력은 서귀포 바다전망이 일품이라는 것.  제주다원 녹차미로공원의 가장 높은 지점에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떨어지는 석양을 바라볼 수 있고, 카페 방향 언덕에 마련된 커플 전망대는 그 어떤 장애물도 없어 중문관광단지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시야가 확 트인 날에는 수평선 아래로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와 가파도 까지 감상할 수 있다.  

지대를 구분하여 조성된 녹차미로공원은 탐방로를 걸으며 녹차밭을 바라보거나 순수 녹차나무로만 이뤄진 녹차미로 5개의 단계별 코스를 찾아다닐 수 있다. 이 밖에도 전망대, 셀프티카페, 꽃 정원 등 다양한 포토존을 마주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데 특히 티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그동안 다녀간 방문객들이 남긴 메모지가 천장과 온 벽에 붙어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아 함께 동반한 반려견도 공원에 입장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50년 역사와 열정으로 뽐내는 자연 테마파크, 자연 섬 제주의 축소판을 만나다 [자연/숲 치유] 한림공원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1971년 처음 오픈한 한림공원은 창업자 송봉규 씨가 한림읍 일대의 벌판을 샅샅이 살피며 열정으로 조성한 테마파크다. 과거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과 일본의 나까소네 전 일본수상 등 세계유명인사가 방문할 만큼 제주시의 관광명소가 된 한림공원은 1년 내내 다양한 꽃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1월에는 수선화축제, 2월 매화축제, 3월 튤립축제, 4월 왕벚꽃축제, 5월 부겐빌레아(원산지 브라질의 화사한 꽃), 야생화축제, 6월 수국축제, 7~8월 연꽃축제, 9월 꽃무릇축제, 10월 핑크뮬리, 코스모스, 11월 국화축제, 12월 애기동백축제 등 드넓은 대지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가꾸고 보살펴 방문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  

공원 내 중간 중간 야자수 나무들이 높이 솟아 있는 모양새가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는 한림공원은 기본적으로 총 9곳으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다. 아열대 식물원, 야자수길, 산야초원, 협재굴․쌍룡굴, 제주 석분재원, 재암민속마을, 사파리조류원, 재암수석관, 연못정원 등이 사계절 개최되는 꽃 축제 외에 즐길 수 있는 9가지 테마인 셈이다. 유리천장의 햇살을 받아 눈부신 식물원에 들어서면 처음 보는 식물이 신비롭고, 나무들 덕분인지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어 산책하기에 좋다. 또 공원 내에 보존된 용암동굴인 협재굴과 쌍용굴은 천장과 벽면에 석회수가 스며들어 황금빛 석회동굴의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제주 전통초가의 보존을 위해 옛날 제주의 모습을 재현한 황모지붕의 초가집, 희귀한 자연석과 분재를 만날 수 있는 분재원은 성인방문객들이 선호하는 반면, 아이들은 타조나 공작새 등의 흥미로운 자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조류원을 즐거워한다.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품종, 동양 최대 동백수목원의 울창함에 반하다[자연/숲 치유] 카멜리아힐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제주의 겨울 하면 떠오르는 붉게 핀 동백꽃. 겨울시즌 동백나무에서 꽃망울을 틔우고 열매를 선물하는 동백나무가 유명한 제주. 그 중에서도 카멜리아힐은 동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백수목원이라고 할 수 있다.  

카멜리아힐은 6만여 평 부지에 80개국의 동백나무 500여 품종, 6천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방문객들이 꼭 한번 들르는 근사한 숲이다. 그래서인지 카멜리아힐은 사계절 중 겨울이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이 자자한데 추위가 깊어질수록 하얗고 붉은빛을 띠는 수 십 여종의 아시아와 유럽 동백꽃이 만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 시즌에 바람을 맞고 동백꽃잎이 떨어지면서 만들어진 붉게 물든 꽃길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우아하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포토스팟으로 인기가 많고 겨울철 찬바람마저 잊게 해준다.

사실, 가을부터 개화하기 시작하는 동백은 봄철까지 이어지는데 특히 강렬한 붉은색을 자랑하는 토종동백이 마지막 시즌까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카멜리아힐은 이 외에도 곳곳에 숲터널, 후박나무숲길, 거울을 설치해 반사된 경관을 경험할 수 있는 정원, 식물원 등 제주자생식물 250여 종을 비롯해 모양과 색깔, 향기가 각기 다른 다양한 꽃들이 붉은 동백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는다고.

한참을 걸으며 지칠 즈음 만나는 카페에서는 식욕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강렬한 군고구마 냄새가 옛 정취를 자극하기도 한다. 또 카멜리아힐 굿즈 샵에서는 카멜리아힐에서 제작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만날 수도 있다. 생명이 태동하는 봄이 오기 전, 모든 자연이 잠시 쉬어가는 겨울, 카멜리아힐에서 따뜻한 동백의 아름다움을 눈과 가슴으로 품어 보기를 권한다.


바농오름 자락 편백나무 숲을 걷고, 드론게임을 즐기고, 글램핑에서 밤을 보내는 자연캠핑 풀코스[힐링/명상] 제주베스트힐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제주의 곶자왈 숲지대 바농오름 밑에 위치한 제주베스트힐은, 제주의 살아있는 숲을 즐기고 펜션, 글램핑, 드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여행지. 지난 계절에는 세계적인 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이 제주베스트힐에서 운영하는 열기구를 이용해 화보촬영을 했을 만큼 깨끗하고 드넓은 잔디광장이 이 캠프촌의 또 다른 장점이다.

제주베스트힐은 ‘제주도의(Jeju) 아름다운(Beautiful) 자연생태 여행(Eco Site Tour)’을 위해 대표가 오랜 시간을 계획하고 공들여 준비한 공간. 그도 그럴 것이 글램핑 광장 뒤쪽에 우뚝 솟은 바농오름 둘레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가 일품이다. 언덕길을 걸을 필요도 없고 그냥 산책하듯 다녀올 수 있는 이 산책로 끝에는 편백나무숲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그 품에 안겨 숨 쉬는 시간만으로도 몸 안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듯하다. 주인장의 배려로 숲 한쪽에는 몸을 맡길 수 있는 해먹존도 설치되어 한 낮에 낮잠을 즐겨도 좋을 듯 하다.  

또 하나 제주베스트힐의 즐길거리 중 비장의 카드는 높은 지붕으로 지어진 드론파크 건물이다. 안에 들어서면 아이들이 깜짝 놀랄 만큼 드론을 날리며 게임하기에 충분한 공간에서 입체적인 드론게임을 즐길 수 있다. 때문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다.  

제주공항에서 15Km의 짧은 거리로, 주변 청정자연 경관과 도심 접근성이 장점인 제주베스트힐은 주변에 에코랜드, 제주돌문화공원, 사려니숲길 등도 근접해 있어 편안한 자연여행을 누리기에 좋은 곳이다.


화산섬 제주와 발효차, 추사 김정희 이야기까지. 느긋한 다도 한잔의 깊은 시간 여행[힐링/명상] 오설록티스톤 티클래스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오설록 티뮤지엄 옆에 건축된 티스톤은 건축설계부터 예사롭지 않은 다도체험 공간이다. 우선 티스톤에 들어서기 전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길 권한다.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그렇다. 티스톤은 추사 김정희를 상징하는 도구인 먹과 벼루를 모티브로 설계되어, 조금 물러서서 건축디자인을 바라보면 그 모양새가 먹과 벼루를 형상화한 걸 금방 알아챌 수 있다. 2014년 세계적인 디자인 건축 전문사이트인 ‘디자인붐’이 선정한 세계 10대 미술관에 선정됏을 정도라고.

오설록티스톤의 티클래스는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우선 티클래스라고 해서 녹차를 우려내고 몇 모금 마시는 정도로 생각하면 안된다. 일반과 프리미엄 두 가지로 구분되는 티클래스는 따뜻한 티타임 시간을 갖는 것 외에도 그 옛날 제주살이로 역사적인 작품을 남긴 추사 김정희와 제주 이야기를 듣고, 아티스트의 비디오아트 감상, 발효차 숙성고 투어 등 다양한 일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클래스가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것 또한 클래스 교육에 집중하고 진정한 다례를 느껴볼 환경을 제공한다. 발효차를 한 모금 들이키는 순간에는 식도를 통해 흘러가며 입 속과 장기에 묵은 먼지가 씻기는 기분이다. 한 시간 남짓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느리게 천천히를 반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나면 입장할 때와 다르게 몸도 한결 가벼워지고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이다.


잘 자고 잘 먹고 편히 쉴 수 있는 숲 속의 집. 낯선 이 곳이 보금자리처럼 푸근하다[힐링/명상] 청재설헌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청재설헌은 ‘Bed and Breakfast’라는 슬로건을 추구한다. 각종 비타민이나 영양식을 추구하는 현대인은 이해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네 어머니들이 늘 말씀하시던 한결같은 말 중에 “건강하려면 단잠을 자고 제 때 끼니를 잘 먹어야한다”고 하셨다.

2000년 11월 처음 문을 연 청재설헌은 더도 덜도 없이 그 말 그대로를 실천하는 내츄럴 숙박시설이다. 'Bed'는 잘 자는 것, ‘Breakfast’는 아침식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청재설헌에서는 주인과 객이 함께 아침식사를 하는 곳이다. 호화스러운 호텔이나 여타 숙박시설과 달리 청재설헌 건물은 소박하게 지어졌다. 서귀포 토평동 중산간 자락, 한라산 남사면이라 어느 곳이든 한라산 정상이 한눈에 보이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듯, 숙소 앞 정원에서도 건물 지붕 뒤로 한라산을 가리지 않는다.

주변에는 감귤나무와 풀, 꽃들이 잘 가꾸어져 한결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다. 낮에는 숙소의 통유리창을 열고 바람소리를 벗 삼아 독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고, 조금 멀리 드러난 서귀포 바다를 바라볼 수도 있다. 밤에는 가릴 것 하나 없는 검푸른 밤하늘에 흘러가는 달빛구경하는 여유도 누릴 수 있는 아늑한 보금자리다.

잠시지만 청재설헌에 들어와 있노라면 현대문명의 문을 빠져나와 있는 듯 착각에 빠지는데 크고 높지 않으나 150여 종의 각기 다른 나무와 사계절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 주는 풀꽃들이 사방에 어우러져 있어서다. 심지어 어떤 이름 모를 풀꽃은 차가운 아스팔트 주차장을 뒤덮고 있다.

청재설헌 주인장은 이렇게 말한다. “어깨 부딪히지 않고 걸을 수 있기를, 자동차 소리 대신 새소리 벗해서 걸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햇살에 잠깨어 아침을 먹고 어둠 속에서 잠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첨단 시설은 아니지만 소박함과 정갈함, 거기에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만나고 머물다 가는 곳으로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명상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는 주인장의 매력, 당신 마음대로 쉴 수 있는 제주 전통 쉼팡[힐링/명상] 제주밭담숲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제주도에서는 밭농사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밭 외곽에 돌담을 쌓고 바람을 막는다. 그래서 제주 곳곳에서 밭담길을 만날 수 있는데 여기 제주시 김녕마을 뒤쪽에 자리 잡은 제주밭담숲은 중앙에 허브밭과 숙소시설, 체험실 등이 있고 사방이 숲으로 빙 둘러싸여 있는 형세다. 김녕은 제주시 동부권 지역으로 도심의 현대화가 덜 전파된 자연 중심의 지역이다.

제주밭담숲의 시작은 10여 년 전으로 대표가 직접 흙을 구하고 반죽을 빚어 지은 토종 흙집이다. 휴게실 겸 식당건물 뒤쪽에 지어진 7개의 숙소는 바깥쪽은 제주돌집, 내부의 바닥과 벽은 시멘트나 인공 건축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연 화산송이 흙으로 세운 친환경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흙 반죽이 빨리 굳지 않고 바르는데 기술이 필요해 구들 하나 완성하는데 무려 6개월이나 걸렸을 정도라니 그 정성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쉼이 느껴지는 숙소다.

숙소 옆으로는 명상체험실이 있고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그 앞으로 펼쳐진 작은 밭에는 케모마일, 라벤더, 세이지 등 각종 허브를 키우고 있어 허브향이 만발하는 시즌에는 그 옆을 지나는 것만으로도 몸이 힐링되는 기분이라고.

제주밭담숲은 짜여진 일정이나 계획된 명상시간 등의 구속이 없다. 이 곳을 이용하는 모든 휴식자들은 자유다. 단 밭담숲의 약속 한 가지가 있다. 식사는 자기 숙소가 아닌 밭담숲 공동식당에서 공유하는 것이다. 식사 때가 되면 종을 울려 식사시간을 알리고 주인장이 정성껏 준비한 자연건강식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기본자세로 돌아가 정신적 신체적 회복을 돕는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주밭담숲에서 체험하는 간결한 명상의 시간. 일과 사회에 지친 현대인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스위스 ‘발몽(Valmont)’과 프랑스 ‘딸고(Thalgo)’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고품격 스파[뷰티/스파] 롯데호텔 브이스파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의 롯데호텔제주는 프리미엄급으로 잘 알려진 휴양시설. 이 곳 별관 1층에 위치한 브이스파는 1905년부터 명성을 이어온 스위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발몽(Valmont)’과 딸라소 테라피의 리더, 프랑스 No.1 해양성 코스메틱 브랜드 ‘딸고(Thalgo)’를 전문으로 사용하는 고품격 스파라고 할 수 있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테라피스트의 섬세한 손길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고객 한 분만을 위한 프라이빗 서비스는 여행이나 과중한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게 해준다.

브이스파는 입구에서부터 고객의 편안함과 최고의 휴식을 제공할 목적으로 인테리어 되었다. 트리트먼트 룸과 티 라운지를 포함한 모든 공간이 잠시 머무는 시간이라도 온전한 안정을 느낄 수 있다. 케어룸 복도에 들어서면 각 룸마다 번호가 붙어 있지 않고 독특한 이름이 눈에 띤다. 'ENERGY' 'BOOSTER' 등 케어 서비스 후 고객이 원하는 바를 아이디얼하게 표현한 것이다.

고객 중심의 최고 서비스를 지향하는 만큼 브이스파는 완벽한 휴식을 위해 최고 품질의 천연 라텍스 트리트먼트 베드를 갖추고 있는데, 베드의 높이와 상체 각도 등을 고객 체형에 맞추어 세밀하게 조절 가능한 기능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공간 ‘CHILL ROOM & LOUNGE’는 트리트먼트 전 후 전문 테라피스트가 고객의 예민한 피부타입을 파악하고 프로그램 상담과 티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다.

브이스파의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기가 높아 미리 예약을 해두어야 원하는 시간대에 만족스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예약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겨울여행으로 지친 다리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아늑한 공간 [뷰티/스파] 스위트호텔 아로마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스위트호텔 아로마는 추운 겨울여행으로 지친 다리와 몸을 따뜻하게 풀어주는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며,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스위트호텔 아로마는 주변에 호텔 롯데와 신라호텔, 하얏트 등과 근접해 있다. 그럼에도 특급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테라피와 비교해 가장 저렴한 이용료와 오랜 경험의 노하우에 따른 케어서비스로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로마 전문샵이다.

스위트호텔 아로마는 입장하자마자 가장 먼저 족욕기에 앉아 잠시 동안 발을 세척하며 체온을 높여준다. 그 뒤에 개인룸이나 단체룸에서 전문 마사지사의 케어를 받게 되는데, 추운 날씨에 오랜 시간 노출된 발과 등산 등으로 인해 부어오른 다리, 결리고 뻐근한 어깨와 등까지 육체 피로와 긴장을 말끔하게 해소시켜 준다.

특히 스톤 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은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여 전신을 관리함으로써 몸에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돕는다. 이 과정에서 스위트호텔 아로마샵은 제주 먹돌을 한 번 더 이용함으로써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피부 탄력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준다고. 소규모지만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우수피부미용업소를 인증받은 스위트호텔 아로마는 가벼운 비용으로 가벼운 몸을 느껴볼 수 있다.
※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예약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 테라피스트의 케어, 호텔 스파 유일의 프랑스 ‘달팡’을 경험할 수 있는 곳[뷰티/스파] 휘닉스 르쏠레이테라피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스파, 커플룸, 프라이빗룸으로 구성된 르쏠레이테라피센터는 성산 휘닉스호텔앤리조트 내에 위치하고, 호텔 스파 중 유일하게 프랑스 ‘달팡’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호텔 테라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만큼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곳이 휘닉스 르쏠레이테라피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르쏠레이테라피가 가장 자랑하는 건 전문교육을 이수한 테라피스트들에게 체계적인 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프랑스 브랜드 달팡(Darphin)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또 호텔 테라피 답게 각 룸의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우드와 차분한 무채색 계열 마감으로 아늑함을 더해주어 이용객이 한결 포근함을 느끼고 만족감을 더해 준다. 르쏠레이의 달팡스크럽케어는 전신 테크닉이 들어가는 것도 특징이다. 스크럽케어라고 해서 각질제거에 집중하고 전신마사지와 데콜테마사지가 가벼울 거란 속단은 금물. 온몸의 근육을 하나하나 다 풀어주어 상쾌함이 최고라는 평이다.

한 가지 더 유익한 정보는 르쏠레이테라피를 일정 금액 이상 이용할 경우 성산 휘닉스호텔앤리조트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 이용이 무료라는 보너스다. 마사지 전이나 후 아무 때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관리를 마치고 난 후에 따뜻한 루이보스티와 견과류를 제공하는데 이용객들 반응이 아주 좋다.

성산 일대에서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섭지코지, 광치기해변을 둘러보거나 아이들과 함께라면 실내관광지 아쿠아플라넷을 투어해 보는 것도 추천할 만한 일정. 누구보다 훌륭한 전문가들이 적정가격으로 제주여행의 피로를 완벽히 해결해 주는 르쏠레이테라피의 맞춤형 서비스로 휴식의 마무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예약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네랄 풍부한 제주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수에서 건강과 미용까지 챙기다[뷰티/스파] 디아넥스호텔 온천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영장을 자연스레 찾는 것처럼 겨울철에는 뜨끈한 온수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푸는 경우가 있다. 2001년 전까지만 해도 전문가들은 “제주도에는 온천 부존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 정설을 뒤집고 제주에서 유일하게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수가 발견되었다.

수억 년 전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는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수 시설은 디아넥스호텔이 자부하는 최고의 힐링시설이다. 이 온천수는 300만 년 전에 모양을 갖춘 지하 화강암 위에 순수한 물이 제주 땅 중심으로 스며들면서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며 생성되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

국내 대부분 온천이 저온 온천인데 비해 아라고나이트 온천수는 지하 2001.3m에서 토출온도 42℃로 고온에 속하고 칼슘, 이산화탄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목욕 후에도 한기가 덜하고 신진대사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치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내와 노천에서도 즐길 수 있는 디아넥스호텔 고온천수는 스테인레스관을 통해 끌어올려 3~4일간 숙성을 하는데 이 때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걸러지고 투명했던 물이 온천수가 내포한 광물질에 의해 우유빛을 띤다. 온천탕이 뽀오얀 이유는 그 때문이다.

디아넥스호텔에는 온천 외에도 멋진 실내수영장을 갖추고 잇는데 벽과 천장이 통유리로 시설되어 맑은 날에는 한겨울에도 파란 하늘 아래서 수영을 즐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디아넥스호텔의 액티비티존 야외미니골프 체험장 ‘골프탕탕’, 국제적인 US OPEN 테니스대회장과 동일한 바닥재를 사용한 실내 테니스장 등은 모두 프리미엄급이라 할 수 있다.

인근 마보기오름의 편백나무 숲을 산책하고 온천욕과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Healing & Refresh' 패키지를 이용하면 가슴 속, 피부, 몸 속까지 자연인이 되어보는 감흥을 느껴볼 수 있다.        
※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예약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연인, 가족 등 현대인들이 지혜롭게 쉬는 법, 노는 법을 알려주는 전문가가 있는 마을[만남/즐김 치유] 제주여가마을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제주시 동쪽 조천읍 와흘에 위치한 제주여가마을은 자신의 여가 분석과 유형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쉬는 법과 노는 법을 터득해 가는 흥미로운 체험마을이다. 제주여가마을 본부가 있는 농촌마을 ‘와흘리’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제주밭담의 전통성과 다양성을 잘 보존하여, 제주시가 추진하는 전통밭담을 활용한 힐링 제주 플랫폼 구축사업의 거점마을이기도 하다.

제주여가마을은 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첫째는 여가상담 카페 <뜨락>이 주축이 되어 제주토종 동백꽃과 감귤밭이 있는 카페골목투어로 여가 관리 상담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여가유형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둘째는 여가해설사와 함께 여가버스를 타고 조천읍 숨은 명소를 다니면서 자신만의 여가유형을 실제로 경험하는 여가버스타GO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4개 코스로 운영되며, 1코스는 여가진단 코스, 2코스는 노는 법 체험코스, 3코스는 쉬는 법 체험코스 그리고 마지막 코스인 4코스는 메밀밭이 펼쳐진 제주와흘메밀마을 센터에서 마무리 된다.

마지막으로 슬기로운 한달살이 아카데미는 제주한달살이 방문객들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한달살이를 계획 할 수 있도록 맞춤식 여가진단, 유형별 여가컨설팅, 여가정보 제공 등 전문가의 라이브 티칭 기법으로 정기운영 중이다.

서점에 가면 책은 많으나 내가 보고 싶고 봐야할 책 선택하기 쉽지 않듯이 제주여가마을은 수많은 여가활동 중에 나에게 적합한 쉬는 법, 노는 법을 찾아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가체험 마을인 것이다.

※ 제주여가마을은 상시 개방되는 여행지가 아니며, 계절마다 체험내용이 일부 변경되기 때문에 방문 전에는 반드시 사전예약이나 전화문의를 해야 이용이 편리하다.


마라도 해설사가 들려주는 최남단 마라도의 구석구석 숨은 이야기[만남/즐김 치유] 마라도 섬투어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최남단 마라도 섬투어는 주민이 직접 안내자 겸 해설사가 되어 무인도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마라도의 자연과 문화, 역사, 생활사를 들려주는 섬투어 프로그램이다. 선착장이 생기기 전, 제주도에서 정기적인 여객선이 왕래하기 이전 시절의 이야기, 마라도 섬 전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할망당의 당문화, 석달 열흘 넘게 꺼지지 않은 불을 피해 바다 건너로 도망친 뱀 이야기 등 마라도에 얽힌 설화와 재미있는 섬 이야기를 주민이 직접 들려주는 해설 프로그램으로 토박이가 아니고서는 알기 힘든 리얼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마라도 섬투어는 단순 탐방에 그치는 섬 관광에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약자나 이동 편의가 필요한 관광객에게는 전기자전거를 대여해 편리한 섬투어가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마라도 해녀가 직접 잡은 톳을 이용해 마라도 전통음식으로 탄생시킨 마라톳어묵고로케와 시즌에 따라 옛날도시락으로 체험해 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 즐거운 추억을 얻을 수 있다.

※ 마라도 섬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 전 반드시 전화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동백나무 300년 역사의 제주동백마을, 잘 알지 못했던 동백의 신비한 체험 [만남/즐김 치유] 신흥2리 동백마을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일반적으로 동백기름은 그 옛날 아낙네들이 머리나 피부미용으로만 사용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제주에서는 그 외에도 동백기름을 짜내어 식용으로 사용해 왔다. 제주에서 오래 전부터 방풍목으로 가꿔 온 동백나무에서 얻어지는 동백열매 기름을 내어 음식 장만에 이용하고 기침 질환 등 민간요법으로 사용해왔던 것.

서귀포시 신흥2리 제주동백마을에서는 제주 토종 동백나무에서 얻어진 동백을 이용한 동백비누 만들기와 주민들이 재래식으로 압착해 짜낸 동백기름을 맛볼 수 있는 동백비빔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주동백마을에서 생산하는 동백기름은 지역민들이 낮에 감귤농사를 짓고 저녁에 동백마을 방앗간에 모여 좋은 동백열매 하나하나 손으로 골라내고 재래식으로 생산하고 있어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대형 화장품 업체에도 납품할 정도라고 한다.

아이들과 여성들이 즐거워하는 동백비누 만들기 체험은 제주동백마을 방앗간에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동백기름을 생활에서 활용하는 방법과 효능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천연동백비누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천연 재료(진피, 녹차, 백련초 등)를 피부타입에 맞게 첨가하여 천연비누를 만들어 직접 가져갈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동백음식체험은 동백나무군락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제주동백마을 방앗간에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식용 동백기름의 제조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식용 동백기름을 이용해 조리한 다양한 동백요리를 먹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제주고사리와 동백기름이 첨가된 드레싱 야채샐러드, 동백기름으로 양념한 톳을 넣어 지은 톳밥 등을 맛볼 수 있어 제주의 향기를 미각 후각으로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다.


세화리 마을주민 477명이 한마음으로 빚어낸 진짜 제주문화 체험 공간 [만남/즐김 치유] 질그랭이센터
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제주愛, 힐링愛 취하다'


구좌읍 세화리 마을주민 477명이 모여 만든 세화마을협동조합이 멋진 풍광의 세화리 바닷가에 질그랭이센터를 오픈했다. 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된 질그랭이센터는 1층은 세화리사무소가 업무를 보는 공간이고, 2층에는 카페와 로컬푸드 판매점, 3층은 구좌읍주민여행사와 여행자센터를 갖추고 있다. 4층은 여행자들의 쉼을 위해 마련된 숙소로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운영될 예정이다.

세화리 방문객이라면 누구라도 이용 가능한 질그랭이센터 2층 카페 477+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시설로 여행자에게 잠시나마 편안한 쉼을 제공하기에 충분한 분위기다. 또 간단한 음료와 빵을 판매하고 있어 허기를 달래기에도 충분한데 일반적인 카페 보다 훨씬 퀄리티 높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한번 찾은 고객은 단골이 될 정도다. 제주백향과차, 야생유자에이드, 현무암식빵, 오징어먹물피자 등 먹음직스럽고 건강에도 좋은 제주산 재료를 숙성시킨 청을 사용하는 등 그 맛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

세화마을협동조합은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주민들 스스로가 나서 마을의 자원과 인재를 발굴하고 시설과 교육지원은 물론 여행,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회를 통해 마을의 발전을 도모해 나아가고 있다. 주민들이 질그랭이센터 옥상을 플리마켓이나 행사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도 다양성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마을 주민이 직접 마을을 소개하는 로컬여행사로 마을 주민인 삼촌PD가 이끄는 구좌주민여행사에서는 1년 넘는 시간 동안 주민들이 교육을 받고 타 마을여행에 참여해 벤치마킹과 팸투어도 하며 해녀여행, 오름, 용천수와 당, 다크투어 등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해 두고 있다.



※ 위 프로그램 정보는 예약제로 운영되거나 현장 상황, 날씨, 참가 대상 및 인원에 따라 운영 사항이 변경될 수 있으니, 원활한 여행을 위해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유의사항
※ 위 정보는 2020-10-30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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