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소수산봉(족은물뫼)

아름다운 일출봉과 광치기 해안을 볼 수 있는 곳

대수산봉(큰물뫼,물미오름)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가 아름답게 내려다 보이는 곳

테우마을 수원리 농어촌체험마을

쪽빛 바다와 푸른 작물을 품에 안은 마을 ·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 올레15코스

독자봉

20분이면 둘러볼 수 있는 편안한 오름

아름다운 해안선과 푸르른 바다를 품은 (서일주도로)

서일주도로는 서쪽 바다를 끼고 펼쳐진, 제주의 지름을 반바퀴 돌며 제주와 서귀포를 아우르는 곳이다. 도로와 멀지 않은 거리에 해안이 펼처져 있어 낮에는 시원한 제주 바다의 쪽빛을, 밤에는 별무리처럼 환하게 빛을 발하는 어선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테마에서는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알작지에서 출발해,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협재 해변까지 둘러보며 제주 바다의 신비롭고 경이로운 풍광을 보여주는 관광 코스를 함께 여행해 보도록 하자.

[안심채움×맛있는 제주만들기] 제주 서부편

2022년 제주관광공사 ‘안심채움’ 캠페인과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들이 함께합니다. 더욱 맛있고 청결한 서비스와 전문적인 위생˙방역 관리까지 더해져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주여행! 2014년 첫 선정된 1호점부터 현재 운영되고 있는 24호점까지,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들을 동서남북으로 나눠 소개한다.

꽃길 따라 샤랄라 (4월 제주, 꽃길만 걸어요)

4월의 제주에서는 꽃길만 걷자. 어디를 가더라도 향기로운 꽃과 마주할 수 있다. 벚꽃, 유채꽃, 오름에 피어있는 수많은 야생화까지 형형색색의 꽃들이 우리들의 발걸음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감산리편’ (샘물과 바다를 품은 오소록한 농촌 마을)

감귤이 있는 산 감산(柑山). 고려 때부터 감귤을 재배하기 시작해 마을 이름이 ‘감산’이 되었다는 감산리는 사계절 물이 흐르는 감산천(창고천)과 빼어난 풍광의 안덕계곡, 반달을 닮은 월라봉을 품고 내려와 넓은 바다와 접해있는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