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쉼터마을 유수암리 농어촌체험마을

중산간 마을에서 보기드문 용천수를 간직한 마을

올래국수

제주 향토 음식인 고기국수 전문점이다. 2016 KOREAT JEJU TOP 10 선정

청도해물탕

제주시 공항근처에 위치한 해물탕 전문점으로 제주바다향을 통째로 느낄 수 있는 곳

우수미회센타

제주도에 최초로 전어를 소개하고 유통한 집이다. 메뉴판은 제철 생선을 중심으로 매일 바뀌며, 간단하지만 먹을것만 있는 반찬들이 등장하는 것이 장점이다.

모슬포에서

모슬포 중앙시장 안, 맛과 청결을 중요시하는 '모슬포에서'

동문수산시장

제주 최대 규모의 수산물 전문시장

로컬투어 마을참견 4 (시사만화 황우럭의 고향, 강창욱 삼촌이 말하는 한림리)

육지에 '고바우 영감'이 있다면 제주에는 '황우럭'이 있다. 고바우 영감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1만 회 연재 기록을 가진 시사만화 황우럭의 고장, 한림 마을로 떠나본다.

가족들과 즐거운 스킨십 (제주와 더 가까워지는 제주마을 & 생태체험)

청정 제주가 주는 선물을 오롯이 느끼고자 한다면 농촌체험마을로 떠나보자. 제주 곳곳, 자연생태 우수마을이 이색 생태체험과 힐링 프로그램을 갖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곶자왈이 있는 자연의 숲도 좋고 바릇잡이, 낚시 등을 할 수 있는 바다도 좋다. 얕은 바다에서 아이들이 즐기면서 배움을 얻는 동안 어른들도 못지 않게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019년 5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함께’라 더 좋은 팰롱팰롱 오월 제주)

하나보단 둘이 좋은 이유, 둘보단 셋이 좋은 이유. 나열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그날의 바람과 햇살, 그날의 공기의 질감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다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함께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한 사람이 된다. 반짝반짝 빛나는 오월 제주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알록달록 눈 맞추며 선물 같은 시간을 가져가시길. 그 충만함과 따뜻함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우리에게 토닥토닥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감산리편’ (샘물과 바다를 품은 오소록한 농촌 마을)

감귤이 있는 산 감산(柑山). 고려 때부터 감귤을 재배하기 시작해 마을 이름이 ‘감산’이 되었다는 감산리는 사계절 물이 흐르는 감산천(창고천)과 빼어난 풍광의 안덕계곡, 반달을 닮은 월라봉을 품고 내려와 넓은 바다와 접해있는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