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이중섭미술관

불운한 시대의 천재 화가 이중섭의 작품을 전시한 미술관

자구리공원

생활근린공원으로 해안가에 위치한, 아름다운 풍경과 낭만이 있는 산책공원

서귀본향당

·향토기념물유산 제3호 · 올레6코스 관광 전설 올레 보호

서귀포 하영올레

서귀포시가 원도심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도보코스. 제주관광공사와 서귀포시, 제주올레가 함께 개발하고 운영하는 이 하영올레는 '하영'이라는 말에서 유래하듯, 서귀포 원도심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6개의 도심공원(걸매생태공원, 칠십리시공원, 새섬공원, 자구리공원, 정모시공원, 솜반천), 3개의 특화거리(이중섭거리, 칠십리음식특화거리, 아랑조을거리)를 융합하여 서귀포의 자연과 인문, 문화가 융합된 관광객과 도민 모두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길로 구성되어있다.

쇠소깍오메기식당

맛있는 갈치조림

독도참치

참치 요리 전문점, 독도참치

제주명가두루치기

흑돼지와 전복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전복두루치기 전문점

올레수산회센터

매일올레시장 안에 위치한 횟집

나무이야기

올래5코스 시작점에 위치한 편백나무와 삼나무 등 나무로 내부 인테리어가 된 곳

신신호텔 서귀포

제주도의 푸른 자연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디자인 컨셉과 환상적인 일출 조망이 가능한 서귀포를 대표하는 222객실 랜드마크 스케일 서귀포 관광 벨트의 중심으로 천지연폭포,정방폭포,이

제주잔잔

잔잔한 휴식을 취하다

제주사랑 펜션

서귀포항과 가까운 도미토리 겸 펜션

섭

불운한 천재 이중섭 화백의 그림이 들어간 아트 작품이 있는 소품샵

트멍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

유화당

유화당

돌멩이 소품샵

서귀포올레시장에서 즐기는 기념품 쇼핑

[같이가치 제주여행] 17. 서귀포시의 특별한 일상 여행

동북아를 잇는 요충지이자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사랑 받는 제주. 그 안에서도 가장 따뜻한 도시 서귀포. 대한민국 최남단 도시 서귀포는 빼어난 자연 환경과 더불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이다. 서울 못지 않은 엄청난 볼륨의 관광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귀포는 현대의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도시로서 그 가치를 뽐내고 있다. 시장의 활기와 예술 공간의 차분함은 관광만이 아닌 도민들의 일상에서도 뗄래야 뗄 수 없는 공간 이다. 아름다움이 있는 서귀포에서 그들의 일상을 걸어보는 체험은 제주여행에서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맛과 멋, 밤과 빛이 있는 (서귀포 원도심 여행)

남국에 품는 환상이 있다. 다사로운 햇살과 드넓게 펼쳐진 바다, 여행자에게 아낌없이 내어주는 어여쁜 길 같은 것들 말이다. 서귀포는 이런 환상에 포만과 낭만까지 더해주는 곳이다.

로컬투어 마을참견 5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강은영 삼촌의 송산 마을)

이중섭거리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일주도로를 건너면 송산동이다. 20세기 초, 서귀포항 개발과 함께 성장한 이곳은 1980년대 제주의 ‘명동’이었다. 골목마다 지난 시대의 흔적이 어린 서귀포의 심장부로 특별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장마철 제주여행 즐기기 (비 오면 더 즐거운 제주여행)

비 오는 날의 여행은 ‘세렌디피티(serendipity)‘, 의도치 않은 발견과 우연한 행운을 안겨 준다. 갑자기 내린 비로 하늘은 흐려졌지만, 한층 짙어진 녹음과 흙냄새가 비를 타고 피어오르며 서운한 마음을 달래어준다. 햇볕 쨍쨍한 날보다 비 오는 날 방문하면 색다른 운치를 담아내는 곳으로 떠나보자. 뜻밖의 장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건희 컬렉션 이중섭 특별전 <70년 만의 서귀포 귀향歸鄕>

삼성家로부터 기증받은 이중섭 원화 작품 12점(섶섬이 보이는 풍경, 해변의 가족 등)과 함께 이중섭 화가의 예술세계와 삶, 그리고 이중섭미술관의 역사를 다양한 자료로 소개하는 특별전시

이중섭미술관

불운한 시대의 천재화가 이중섭의 작품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