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도두봉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제주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

다끄네포구(용담포구)

용담 마을 주민들이 닦아 만든 포구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 기술과 우주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준다. 하늘을 날고자 했던 라이트 형제의 수많은 도전과 미래 행성을 세우는 일까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종이비행기

세화해수욕장에 위치한 수제 아이스크림 카페

화로향

제주 화산석 돌판에 구워 먹는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흑돼지 생고기 전문점

돈사촌 외도점

두툼한 제주산 흑돼지 근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

미래하우스

일출과 월출을 함께 볼 수 있는 펜션

콤포스텔라 별들의들판

귀덕 마을에 위치한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해변의집

용두암과 이호해수욕장사이 해안도로변에 위치한 해변의집 펜션은 주변에 제주해수피아가 있으며 유명먹거리식당도 많이 있습니다.

안나네꽃마을

제주국제공항과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여행 전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꽃집 안나네꽃마을.

아꼬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당신. 사랑하는 사람과 두 손 꼭 잡고 제주행 비행기에 올라 일정을 체크하고 있는가. 완벽한 셀프웨딩촬영을 위해 제주시내의 꽃집을 찾고 있다면 아꼬화를 방문해보자.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1코스. 아픈 역사 속 근대 전쟁 시설물

제주 남쪽의 대정읍은 일제강점기에 군사기지로 사용되었다. 마라도, 산방산이 보이는 아름다운 섬의 끝에서 일제는 고사포를 겨누고, 비행기를 쏘아 올리고, 잠수정을 숨겨 놓았다. 이어 4.3의 참혹한 현장이 되었으니 이번 여행은 내내 속이 아리다.

공항 가기 전 짜투리 시간도 알차게! (제주시 숲길)

여행의 마지막 날은 언제나 아쉽기 마련이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 남은 짜투리 시간까지 오롯이 자연 속에서 즐기고 싶다면 공항 근처 숲길로 발걸음을 돌려보자. 공항과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언제든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숲길 다섯 곳을 소개한다.

마라도 여행 필수 먹거리 (바삭 쫄깃 톳어묵고로케)

"마라도" 먹거리 하면 자장면만 떠올리기 쉽다. 이번에 소개할 음식은 자장면이 아닌 마라도에서 잡은 해산물과 생선으로 만든 톳어묵고로케이다. 지난 여름 목포 섬 페스티벌에서 완판 신화를 세웠던 톳어묵고로케. 이제 마라도에서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