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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재설헌
청재설헌은 ‘Bed and Breakfast’라는 슬로건을 추구한다. 각종 비타민이나 영양식을 추구하는 현대인은 이해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네 어머니들이 늘 말씀하시던 한결같은 말 중에 “건강하려면 단잠을 자고 제 때 끼니를 잘 먹어야한다”고 하셨다. 2000년 11월 처음 문을 연 청재설헌은 더도 덜도 없이 그 말 그대로를 실천하는 내츄럴 숙박시설이다. 'Bed'는 잘 자는 것, ‘Breakfast’는 아침식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청재설헌에서는 주인과 객이 함께 아침식사를 하는 곳이다. 호화스러운 호텔이나 여타 숙박시설과 달리 청재설헌 건물은 소박하게 지어졌다. 서귀포 토평동 중산간 자락, 한라산 남사면이라 어느 곳이든 한라산 정상이 한눈에 보이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듯, 숙소 앞 정원에서도 건물 지붕 뒤로 한라산을 가리지 않는다.
제주밭담숲
제주도에서는 밭농사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밭 외곽에 돌담을 쌓고 바람을 막는다. 그래서 제주 곳곳에서 밭담길을 만날 수 있는데 여기 제주시 김녕마을 뒤쪽에 자리 잡은 제주밭담숲은 중앙에 허브밭과 숙소시설, 체험실 등이 있고 사방이 숲으로 빙 둘러싸여 있는 형세다. 김녕은 제주시 동부권 지역으로 도심의 현대화가 덜 전파된 자연 중심의 지역이다. 제주밭담숲의 시작은 10여 년 전으로 대표가 직접 흙을 구하고 반죽을 빚어 지은 토종 흙집이다. 휴게실 겸 식당건물 뒤쪽에 지어진 7개의 숙소는 바깥쪽은 제주돌집, 내부의 바닥과 벽은 시멘트나 인공 건축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연 화산송이 흙으로 세운 친환경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흙 반죽이 빨리 굳지 않고 바르는데 기술이 필요해 구들 하나 완성하는데 무려 6개월이나 걸렸을 정도라니 그 정성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쉼이 느껴지는 숙소다.
슴게스트하우스 제주공항점
제주공항 5분거리에 있는 뚜벅이 여행자들의 최고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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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겨울왕국 (마라도 겨울이야기)
마라도에도 겨울이 찾아왔다. 마라도의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 올해의 마지막을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마무리 하고 새해 첫날 해돋이도 함께 해보자.
겨울방학 제주여행(아이와 농촌 체험)
드넓고 푸른 제주에서는 낙농, 수확, 낚시 등 청정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영감을 주고, 경험과 오감을 확장해줄 만한 요소가 무궁무진하다. 제주가 선사하는 보배로운 환경을 누리며 제주 곳곳의 문화를 탐방하고 계절을 체험할 수 있는 농촌 체험을 모았다.
2022년 겨울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총천연색으로 빛나는, 제주 겨울의 품격)
제주의 겨울은 총천연색의 다양한 빛을 뽐내며 여전히 아름답다. 추운 겨울 매서운 북서풍이 몰아치는 제주의 곶자왈과 녹차밭은 겨우내 바래지 않는 초록으로 온기를 뿜어내고, 겨울에만 볼 수 있다는 행운의 별자리 노인성은 짙푸른 밤하늘을 수놓으며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귤빛으로 단장한 제주의 마을은 평온함과 여유를 선사한다.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새해의 시작을 활기차게 여는 법! 여기 제주에서 그 해답을 얻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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