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탐라해상풍력단지

매일 일몰 후 10시까지 해상풍력 발전기 조명이 연출되는 야간관광명소

평대리해변

동쪽바다의 정취를 호젓하게 즐길 수 있는 곳

꿈바당 어린이도서관

꿈바당 어린이 도서관은 원래 대통령이 제주도를 방문할 때 묵어가던 지방 공간이었다. 1984년 건립된 이후 전두환과 노태우, 김영삼 전 대통령이 총 11회에 걸쳐 이용했으며 1996년 경호시설에서 해제되면서 한때 제주도지사 관사로 사용되기도 했다. 2014년 도민 품으로 돌아온 건물은 여러 논의 끝에 2017년 꿈바당 어린이 도서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제주올레 21코스

제주 동부의 바다, 마을, 오름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코스

술도가제주바당

제주에서 직접 가족이 직접 농사를 짓고 제주의 용암 해수를 이용해 술을 제조하는 술도가제주바당.

델문도 김녕

갓 구워진 빵과 향긋한 커피가 있는 차분한 공간

바당정원펜션

제주바다가 한눈에 펼쳐진 공간, 2층독채형

1915 지오하우스

100년의 역사를 함께한 지질 테마 하우스

그림그리는펜션

성산인근에서는 픽업서비스가 가능한 펜션

제주도에 흠뻑 취하다 (제주 주류기행)

가을 제주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 청정 제주를 대표하는 술을 만날 수 있는 주류 기행 코스를 소개한다. 제주에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오메기떡, 감귤, 섬 오가피, 황칠나무로 만든 주류가 가득하다. 제주 여행 중 맛좋은 요리에 어떤 술을 먹어야 할지,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지금까지 망설였다면 이번엔 제주에서 직접 만드는 제주 술에 흠뻑 취해보는 건 어떨까?

으라차차, 어쨌든 원도심 (2021 광해, 원도심을 만나다)

제주 원도심에서 약 4년의 유배 생활을 한 ‘광해군’을 테마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다. 광해군이 유배 생활을 했던 제주 원도심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우리의 청춘 이제부터 시작이다 -(R)omance의 제주여행 이야기-⑥

6인 'senior’의 제주여행 이야기는 인생의 제2막을 맞이한 6명이 제주도에서 발견한 가치와 경험을 담고 있다. 혼자, 싱글친구들과의 제주 여행을 통해 보내며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

[같이가치 제주여행] 20. 사진에 담는 향기로운 제주

수많은 여행자들은 아름다운 제주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프레임에 담기를 원한다. 소중했던 시간의 기억은 흐려지겠지만 찰나의 순간을 담은 사진은 영원하며 사진에 담은 아름다운 추억은 다시금 그때의 향기와 온도, 바람의 기억을 되돌려 준다. 추천 코스는 아름다운 제주의 기억을 색다르게 추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연인, 친구, 가족들과 제주에서의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사진에 담아 보길 바란다. 그리고는 다시 제주로 떠나올 수 있는 이유가 되길 바란다.

9.81파크 <구팔일 억새바당>

억새,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제주 노을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주 유일 스팟

981 억새 바당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억새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