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하고수동해변

우도 동북쪽, 바다빛이 아름다운 해수욕장

우도(해양도립공원)

소가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제주의 가장 큰 부속섬

우도 비양도

우도 섬 속에 또 하나의 섬, 비양도

우도 득성이코지

올레1-1코스

우도향

우도 내 하고수동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해산물요리 전문점

블랑로쉐

우도 하고수동 해변이 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

제주한치빵 우도점

제주 특산물로 만든 한치빵을 판매하는 곳

우도해광식당

우도 하고수동해수욕장 근방 보말음식 전문점

백악관민박

하고수동해수욕장 앞 민박집인 백악관민박입니다.

지현민박

하고수동 해수욕장 초입에 있는 민박

리치망고펜션

신축건물의 깨끗한 객실과 아름다운해안뷰를 가진 리치망고펜션입니다.

해오름민박

우도 내 하고수동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민박집

“U-DO, I-DO, WE-DO” (청정 우도를 위한 서약)

‘섬 속의 섬’ 우도가 달라졌다.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환경과 교통 등이 문제가 되자, 몇 년 전부터 우도 순환 전기버스를 도입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플라스틱과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의 섬’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청정 우도를 위해 ‘너도 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너도 할 수 있고, 나도 할 수 있으면, 우리 모두 할 수 있다”. 친환경 섬으로 나아가기 위한 우도의 이야기, 그리고 놓쳐선 주요 스팟을 소개한다.

제주 안의 또 다른 제주, (우도의 비경)을 여행해보자!

섬속의 섬, 우도는 성산일출봉 남쪽 바다 앞에 떠 있는 유인섬이다. 여객선으로 15분 정도면 도착하는 우도는 ‘작은 제주’라고 불릴 만큼 제주의 63개 부속도서 가운데 제일 크고,  제주의 모습을 가장 많이 닮았다. 과연 어떤 풍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우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명소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아이스크림과 고소한 우도 땅콩의 만남 (우도 땅콩아이스크림 투어)

섬 속의 섬 우도에 가는 이유 하나. 하얀백사장과 에메럴드 바다가 빛나는 홍조단괴를 보기위해. 둘, 검은 모래와 푸른 바다가 이국적인 검멀레 해수욕장을 보기 위해. 셋, 품질 좋기로 유명한 우도 땅콩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은 가게별로 맛이 다양하기에 내 입맛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찾을 수 있다. 4천원에서 5천원이면 입이 행복해지는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의 개성과 맛!

빈티지와 추억의 만남 (제주 레트로 명소 탐방)

레트로 감성의 유행은 대도시에 국한된 일이 아니다. 특히 복고풍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위해 제주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빈티지 맛집, 카페들이 성업하고 있다.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인테리어에 ‘할매니얼’ 입맛을 저격하는 메뉴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안겨 주는 장소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