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낙천리아홉굿의자마을

제주도에서는 보기 드문 9개의(아홉) 샘이(굿)있는 곳!

질그랭이센터

구좌읍 세화리 마을주민 477명이 모여 만든 세화마을협동조합이 멋진 풍광의 세화리 바닷가에 질그랭이센터를 오픈했다. 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된 질그랭이센터는 1층은 세화리사무소가 업무를 보는 공간과 여행자센터가 있고, 2층에는 카페와 지구별가게, 3층은 공유오피공간과 세미나실이 있어 대관하고 있으며 4층은 세화밖거리(숙박시설)를 갖추고 있다.

젤코바 베이커리 카페

갓 구운 소금빵과 이탈리아 원두의 풍미

도도름

유기농 재료로 만든 건강한 빵

그림상회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갤러리 같은 카페 겸 식당

달치즈

막걸리 대신 구수한 커피를 파는 카페

만원으로 즐기는 제주의 12월

12월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이 있으세요? 늘 똑같은 12월이지만 이번 달 만큼은 마지막달이니까 아쉬운 마음도 있고, 남은 2024를 어떻게 하면 잘 보내볼까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연말이라 약속도 많고 행사도 많지만 제주에서 진정한 쉼을 얻어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특별한 날 함께할 수 있는 케잌 맛집과 바다뷰에서 즐길 수 있는 호텔 뷔페 맛집도 소개해드릴까 해요. 남은 2024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추억을 겹겹이 쌓아가시길 바랄게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제가 찐으로 추천하는 가성비 갑, 제주 히든 플레이스를 여러분들께 소개하오니 우리들만의 젊은 감각으로 똑똑하고 기분 좋은 소비를 해보자구요. 그래서 방실방실 웃고 싶은 제주를 함께 만들어봐요.

2019년 3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봄날, 꽃길 그리고 제주의 화양연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세상 어느 것보다 빛났던 찰나의 순간이 마음속에 담겨있다면, 그 추억을 꺼내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스쳐가기에 너무도 아쉬운 제주의 봄소식. 눈부시게 타오르는 들불과 나만의 화양연화를 추억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시즌 3월. 제주의 봄날, 꽃길 위에서 즐겨보세요.

겨울방학 제주여행(아이와 농촌 체험)

드넓고 푸른 제주에서는 낙농, 수확, 낚시 등 청정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영감을 주고, 경험과 오감을 확장해줄 만한 요소가 무궁무진하다. 제주가 선사하는 보배로운 환경을 누리며 제주 곳곳의 문화를 탐방하고 계절을 체험할 수 있는 농촌 체험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