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씨에스호텔 프라이빗스파

씨에스호텔 베릿네 프라이빗 스파는 독채형 사우나로 도심에서 쌓인 심신의 피로를 치유해드리는 공간으로, 아름다운 밤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아이존액트 볼링장

GD의 감성이 담긴 엔터테이닝 볼링펍.

안의울림 국제싱잉볼사운드테라피연구소

싱잉볼의사운드와 진동안에서 휴식, 명상, 쉼을 통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무지개요트

제주시 도두항에서 출발하는 90인승 크루즈급 요트투어

솔트스톤브이점

솔트스톤 브이점은 건축물이 표현하는 두 문은 ‘1976문’ (76년도에 태어난 태권V), ‘현재의 문’(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상징한다.

LMNT

수풀을 감싸 안은 라운지 바

유복현 식공간

퓨전으로 풀어낸 로컬 재료의 맛

뱅인타코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멕시코 요리 전문점. KIS 제주캠퍼스 맞으편 아파트 상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타코, 퀘사딜라, 부리또, 뱅인나초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용수차경

사람을 품었던 제주의 돌집을 다시 한 번 더 품은 돌을 품은 집, 용수차경입니다

프라이빗리조트

전 객실 자쿠지가 있는 유럽풍 펜션 프라이빗 리조트

더칠린

애월 바닷가에 근방에 위치한 더 칠린은 옛 가정집의 감성을 담은 감성민박이다.

코너스톤 스테이

코너스톤 스테이는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민박집이다. 제주의 90년대 양옥집을 깨끗하게 단장하여 여행 오신 분들의 편안한 쉼을 위한 공간으로 내어드리고 있다.

라온명품관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명품쇼핑관

음식에 해녀의 이야기를 담다 (해녀의 부엌)

제주 해녀들은 바다를 누비며 다양한 해산물들을 채취하는 것을 업으로 삼았다. 전복과 돌문어, 소라, 성게 같은 호화로운 식재료들은 이들의 고된 노동을 거쳐 식탁에 오른다. 해산물에 있어 척척박사와 같은 해녀들이 차려주는 진귀한 밥상이 있다. 해녀의 부엌은 해물에 제주 로컬 농산물 등을 다채롭게 활용하며 공연과 미디어아트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효리네 민박집 간 기분으로 즐기는 (제주 노천탕이 있는 숙소)

찬 바람이 불어오면 더욱 빛을 발하는 공간이 있다. 가을밤, 낭만적인 시간을 선사하는 제주 노천탕 숙소를 소개한다. 노천탕을 즐기기에는 지금부터가 가장 좋은 때다. 이곳들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인기가 많아지는 장소 중 하나이니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약은 서두르자. 그렇다면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줄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뜨끈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 낭만이 가득한 제주 노천탕 숙소에서 가을 제주여행을 제대로 즐겨보자.

제주다움을 발견하는 여행 - 럭셔리 트래블 인 제주(익스피리언스편)

럭셔리트래블 인 제주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관광환경의 변화와 달라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추어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고부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여기서 럭셔리의 의미는 기존의 고급스럽고 호화로운 이미지가 아닌, 제주의 고유성을 바탕으로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유니크함과 영감'을 의미한다. 이러한 유니크함과 영감을 제공할 제주의 음식(고메), 숙소(스테이), 체험(익스피리언스), 지역장인(스페셜티)을 소개한다.

워케이션 제주, 뷰(view)맛집 오피스로 (노트북 하나 들GO! 여행하듯 출근합니다)

워라블(Work-Life Blending) 시대! 일과 삶의 적절한 조화를 추구하며 새롭게 일하는 방식을 찾는 이들이 워케이션 1번지 제주를 주목하고 있다.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함께하는 워케이션의 핵심은 어디에 머무르고, 무엇을 보며, 어떻게 일하고 쉬는지에 달려있다. 회사를 벗어나 내가 원하는 무드에서 일과 휴식을 위한 제주 워케이션 공간은 푸른 바다와 숲, 소도시 등 다양한 풍경을 담고 있다. 휴양지에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는 동시에 새로운 영감과 자극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제주 뷰맛집 워케이션 오피스로 함께 출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