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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을산책 〈가을, 한경면〉 (하)
앞서 <제주마을산책 가을, 한경면! (상)>에서 숲과 오름을 걷고 항긋한 차를 마시며 잔잔하게 가을을 느꼈다면, (하)편에서는 몸과 마음을 살찌우는 곳들로 안내하려 한다. 독서의 계절에 딱 어울리는 작은 책방과 북 카페, 그리고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모습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빵집들이 다음 행선지이다. 여행 중에 만난 책 한 권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우연히 맛본 맛있는 빵 한 조각이 다음 여행의 이유가 되기도 하므로, 어느 지역을 소개하든 ‘서점’과 ‘베이커리’는 빼놓을 수 없을 터. 사실 이런 거창한 이유를 붙이지 않더라도 존재 자체가 행복인 장소들임엔 분명하지 않을까. 특히 요즘 같은 가을엔 더욱더 그럴 것이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 끝판왕 동네 성산코스(feat. 이보다 잘 놀 수 없다)
새해 하면 딱 떠오르는 방향이 있으신가요? 저는 바로 파블로의 개처럼 자동으로 동쪽!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더라고요. 이번 동네여행은 성산입니다! 상산 끝판왕의 진수를 보여드리려고요~(어때요? 제 자신감!ㅋㅋㅋㅋ) ‘성산’이란 이름이 유래는 성산 일출봉 정상 주변에 아흔아홉 개의 높은 봉우리가 남아 있는데 그 모습이 흡사 거대한 성을 쌓은것 같아서 붙여졌다고해요. 소원도 빌고 자연 대자연의 신비를 다시 한번 느끼보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쉬어가는 코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닷
여유롭게 즐기는 제주에서 늦캉스 (김녕-월정 행복충전코스)
제주의 동쪽 드라이브 길을 쭉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멈춰가게 되는 동네! 김녕-월정 코스를 짜보았습니다. 직진해도 다 즐길 수있을 정도로 쭈욱 길이 잘 정리되었어요! 걸어다녀도 좋고, 차를 타고 가기에도 안성맞춤인 동네 코스를 추천해 보려합니다~ 김녕은 넉넉하고 편안한 마을이라는 뜻을 가져서 아주 늦캉스 스팟으로 제격이예요. 달이 머문다는 뜻을 가진 월정리는 특유의 잔잔한 듯 발랄한 분위기를 가진 동네입니다. 김녕과 월정에서 즐기는 행복 코스!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내가 만들어 가는 여행 (정해진 건 없을지라도)
여행할 때는 정해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다. 문제는 열심히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찾는 과정에서 왠지 모를 피곤함이 느껴졌다. 브레이크 타임을 피해서 다음 장소 도착 시간을 맞추려 마음이 급해졌고, 이동 시간은 지루했다.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정하지 않는 여행은 어떨까? 정해진 게 없다는 건 불안할 수도 있지만 어느 곳이든 내 마음대로 갈 수 있어 자유롭다. 생각을 비우고 다시 채워가자. 걷고, 쉬고, 적고, 담으면서. 다른 여행과는 조금 다르고 엉성하지만, 기억의 잔향은 오래 남을 여행을 준비했다. 시작하기 전에 이 여행을 위해 준비한 게 있다. 바로 직접 그린 가이드북! 총 4페이지로 첨부파일에 달아 놓았다. 인쇄해서 가지고 다녀도 좋고, 참고해서 나만의 가이드북을 만들어도 좋다. 여행은 총 다섯 개의 step으로 구성되어 있고 step은 필요에 따라서 여러 번 진행해도 된다. 참고로 이번 여행의 핵심은 '핸드폰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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