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성이시돌목장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목장

아날로그감귤밭

감귤체험, 포토스팟, 아날로그 감성이 있는 곳

김한미술관 & 카페3206

함경북도가 고향인 서양화가 김한(1928~2013)의 유작과 유품들을 전시해 놓은 미술관과 카페.

전농로 서사라문화거리

매년 봄 왕벚꽃 축제가 열리는 구도심 제주의 거리

동명정류장

동명정류장은 고즈넉한 언덕에 위치하여 돌담 울타리 안에 독채로 지어진 카페이다.

아이갓에브리씽

사회적 나눔을 통해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행복이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카페. 따뜻한 커피에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내는 카페.

볕이드는곳벧디

한라수목원에 위치한 디저트카페 볕이드는곳벧디는 조용하고 쾌적한 숲에 위치한 힐링할 수 있는 감성 카페이다.

유끼네

특별한 수제파이를 맛볼 수 있는 곳

마라도게스트하우스

마라도 선착장 앞 게스트하우스. 카페로간 물고기 카페와 함께 있다. 객실이름이 물고기이름으로 되어있어 특이하다.

뒹글하우스

편안하게 뒹굴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동복리671

바다뷰를 자랑하는 게스트하우스.

고불락하우스

골목에 위치한 숨바꼭질 게스트하우스

옥수카페

조용한 마을 속 돌담길을 지나 들어가면 라탄 소품을 판매하는 골목 카페인 옥수카페

싱싱함이 가득한 귤밭으로 와요~ 즐거움이 댕귤댕귤 (감귤밭 카페)

루프탑 카페, 인더스트리얼 카페, 숲과 바다가 보이는 카페 등 도심이나 자연에 만들어진 카페는 많지만, 귤밭에 있는 카페라니! 나무가 가득한 숲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은데 노랗게 귤이 익는 계절에 이곳에 앉아 있으면 신선함이 피부 속으로 파고드는 듯 생기 넘치고 즐겁다. 직접 딴 귤로 만든 음료도 마시고, 디저트도 먹고, 또 귤 따기 체험도 가능한 제주의 귤밭 카페를 소개한다.

제주마을산책 〈가을, 한경면〉 (하)

앞서 <제주마을산책 가을, 한경면! (상)>에서 숲과 오름을 걷고 항긋한 차를 마시며 잔잔하게 가을을 느꼈다면, (하)편에서는 몸과 마음을 살찌우는 곳들로 안내하려 한다. 독서의 계절에 딱 어울리는 작은 책방과 북 카페, 그리고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모습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빵집들이 다음 행선지이다. 여행 중에 만난 책 한 권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우연히 맛본 맛있는 빵 한 조각이 다음 여행의 이유가 되기도 하므로, 어느 지역을 소개하든 ‘서점’과 ‘베이커리’는 빼놓을 수 없을 터. 사실 이런 거창한 이유를 붙이지 않더라도 존재 자체가 행복인 장소들임엔 분명하지 않을까. 특히 요즘 같은 가을엔 더욱더 그럴 것이다.

제주를 닮은 간식 먹어봤수꽈 (제주의 통통 튀는 간식들)

갈치로 만든 빵과 고등어로 만든 샌드위치? 그 맛과 모양을 상상해보는 당신의 이마에는 아마도 주름이 잡혔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맛있다는 사실을 알면 이런 간식은 그저 이색적인 간식인 것만은 아닌 것이 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늘 발전해나가는 제주의 간식 세계로 초대한다.

사진 스폿을 가진 카페 Best 3 (사진 스폿을 가진 카페)

제주도에서 사진 스폿을 찾아가는 관광객이 많다. 그렇지만 사진 스폿은 정의되어 있지 않는 장소에 있을뿐더러 교통이 매우 불편하다. 그래서 교통도 편리하고 커피/음식 모두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커피부터 맛, 사진 스폿까지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