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올레여행자센터

제주 여행자들의 베이스캠프

신풍리 밭담길

성산읍 신풍리는 '새롭고 풍요로운 마을을 지향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는 반농반어촌 마을로, 전통문화와 생활풍속이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어멍아방(어머니, 아버지)잔치마을'로 알려져 있다.

9.81 파크

제주도의 중심 한라산과 비양도를 품은 푸른 바다를 마주하는 실외 공간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감각적인 실내 공간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다.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져 전혀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하고 다채로운 어트랙션과 트렌디한 부대시설을 즐기며 사랑하는 이들과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열공부엌

7000원에 잘 차려진 집밥 한 상을 먹을 수 있는 곳.

와랑식탁

와랑식탁은 신창 풍차 해안도로에 위치해있다.

중문정

서귀포시 중문에 위치한 정식전문점인 중문정은 신선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따뜻한 집밥 한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죽성고을

오등동에 위치한 죽성고을은 시레기돌솥밥을 대표 메뉴로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에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제주공항에서는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한모살

한모살펜션은 월정리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여울목게스트하우스(월정리)

알록달록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게스트하우스

함덕산티아고게스트하우스

바다와 맞닿은 게스트하우스

동문수산시장

제주 최대 규모의 수산물 전문시장

여럿도 좋지만 혼자는 더 좋아, 맛도 분위기도 좋은 (혼밥 식당)

여럿이 하는 여행도 재미있지만 혼자 훌쩍 떠나는 여행은 여러모로 편하고 자유롭다. 여행지를 정하는 일이나 일정, 교통수단을 정하는 일 등에서 모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하는 때에 먹고 원하는 때에 쉬고, 원하는 장소에 가고. 이 모든 것이 즐거운데 덧붙여 혼자 밥 먹기 좋은 식당까지 만난다면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이런 나홀로족을 위해 제주에서 혼밥하기 좋은 식당을 소개한다.

혼자라도 괜찮아, 분위기 좋은 제주 혼술, 혼밥

제주에도 혼자 여행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어 그들을 위한 공간들이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다. 혼자 밥을 먹고 술을 먹으며 좋은 분위기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혼술, 혼밥 집을 소개한다.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들로 출발해보자.

제주 오일장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 (오일장 밥집 여기는 꼭 간다?!)

제주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오일시장에서 소박한 한 끼의 행복을 만끽해보자. 시장을 찾는 손님들은 물론 상인들의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오일시장 밥집. 제주 여행을 하며 지금까지 상시 운영되는 전통시장을 방문했다면, 특정한 날에만 열리기에 더욱 활기찬 오일시장에서 숨은 제주의 맛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만원으로 제주에서 그린(GREEN) 샤워

제주에는 많은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데요. 특히 한라산에는 보물같은 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한라산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식물들을 어떤 공기를 마시며 살고 있을까요?우리나라의 산중에서 식물들이 가장 많이 터를 잡고 자생하는 곳이 바로 한라산입니다. 이 모두가 한라산을 보물산으로, 제주도를 보물섬으로 만드는 근본요소라고 합니다. 착한 가격으로 제주의 식물들을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 맡고, 귀로 들으며, 혀로 맛볼수 있는 보물같은 곳을 함께 찾으러 떠나봅시다. 우리 함께 제주의 그린(green)색으로 온몸을 샤워해 보자구요. 킁킁킁. 제주의 산뜻하고 싱그러운 숲향기가 벌써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제가 찐으로 추천하는 가성비 갑, 제주 히든 플레이스를 여러분들께 소개하오니 우리들만의 젊은 감각으로 똑똑하고 기분 좋은 소비를 해보자구요. 그래서 방실방실 웃고 싶은 제주를 함께 만들어봐요.